설날에 친구만나러간다는남편..이해해줘야하나요?> 답부탁

어쩌지2014.01.29
조회1,612

편하게하기위해서 반말좀 쓸게요..죄송해요

 

우린구미살고 시댁이랑친정부산

우리둘다 친구보기 힘들어
난임신하고 애낳아서더보기힘들고
시댁엔 하루있어 저녁여섯시에출발하면 아홉시쯤도착인데
그시간에친구를 보러가겠데요 님들은이해대?
명절이라도 우린제사없어 아무건도안해
시아버지랑따로살고 일할껀따로없어 편하긴해..
시어머낭단둘이 애랑집에있으래
통보식으로
나솔직히 이해가안댔어 나도친구랑놀고싶어도
거절했거든 설날이잔아 아무리제사가없다지만
신랑도 친구 결혼이후한번도못봤어
나도못봤거든ㅡㅡ 이기적인거아냐? 난당연히거절했어.
내가화난투로있으니까 지가더화내면서
이해안된대 이거허락받는자체가
자기가 자기친구만난다는데 왜 허락받아야하는지..


그러며서 우리 통금잇어 아무리늦어도 밤12시안이야 

 열두시통금잇는것도 이해안된다고 불만다이야기해 이제서야
그래도나는 풀려고

나:   미리말해줘야하는거아니냐  
       설날인데 나가면 어카냐고
       화내지말라고

신랑 니랑대화안댄다 말걸지마라
화난다 내친구 만나는데 왜그러는지 이해가안댄다

내가바로나가냐.. 있다가갈껀데 왜그러냐

 

아니 저녁 9시에 나가서 있다가 갈꺼면 도대체 몇시에나가서 몇시에온다는소린지

말인지 방구인지몰르겟음 

이런식이에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 만나게해줘야대요?

저도 친구못만나고있어요 아니 만날생각도안하는데

본인은 그래도 한달에 두번정돈 회식합니다.동호회 회식도있고

 

빠른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