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의 편의상 음슴체로 시작하겠습니다. 나에게는 오빠가 한명 있음 그런데 그오빠가 노래를 아주 좋아함 그런데 노래부르는건 더 좋아함 문제는 이 노래가 언제 부턴가 나에게 노이로제가 걸릴꺼같은 아주아주 막대한 정신적인 타격을 주고 있음 아침마다 오빠의 열창하는 노래소리에 눈을뜸 아주 모닝콜임 의도하지 않게 잠에서 깨서 그 노래소리를 듣고 있으면 깨자마자 스트레스가 스물스물 올라오는 느낌임 진짜 열.창 밥을 먹기전에도 흥얼흥얼 거림 밥을 먹으면서도 흥얼흥얼 거림 혼자 티비를 보면서도 흥얼흥얼 폰을 보면서도 흥얼흥얼 →바이브레이션→열창 (절대 노래를 잘하지 않음) 심지어 집에들어오기전에도 오빠가 들어오는걸 알겠음 현관비밀번호 누르기전부터 오빠가 노래하는 소리가 집까지 다들림 잘려고 침대에 누워도 오빠가 노래하는 소리가 들림 진짜 정신이 분열될거 같음 문제는 이제부터임 노래쫌 작게 부르면 안되겠냐고 오빠한테 부탁을함 그러면 또 흔쾌히 알겠다고함 일분도 안지나서 다시 부름 약간 난 화가나기 시작함 노래를 부르는게 화가 나는게 아니라 내말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행동하는게 화가남 노래쫌 안들리게 해달라고 또 한번 말함 또 흔쾌히 알겠다고 말함 그런데 돌아서서 나가면 또 노래소리가 들려옴 이때부터는 노래를 부르는게 문제가 아니라 계속 내말을 무시하는거 같은 기분에 분노지수가 올라감 정말 이 패턴을 매일 무한반복하고있는거 같음 벌써 몇개월째인지 생각도 안남 자다가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운적도 한두번이아님 개인적으로는 너무 스트레스여서 부모님께 도움을 청함 '혼자 토익공부를 하고 있거나 쉬고있을때마다 오빠 노래소리가 들려와서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어떻게 해야하나 ' 이런식으로 도움을 청함 그런데 부모님께서는 '집은 쉬는 공간이니 저렇게 노래하는거를 제지하는 것은 옳지 않은거 같다' 이렇게 말씀하심 나는 부모님 말씀도 일리가 있다고 봄 오빠는 밖에서 못부르니까 집에서 부르는데 나보고 왜 참견이냐고함 하지만 집이란 공간은 내가 마음편히 쉴 공간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런데 오빠가 저렇게 시도때도없이 노래를 부르고 내가 말해도 항상 한귀로 흘려버리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톡커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까지 쓰게 되었음 정말 현명한 톡커님들의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노래하는 오빠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글의 편의상 음슴체로 시작하겠습니다.
나에게는 오빠가 한명 있음
그런데 그오빠가 노래를 아주 좋아함
그런데 노래부르는건 더 좋아함
문제는 이 노래가 언제 부턴가 나에게 노이로제가 걸릴꺼같은 아주아주 막대한 정신적인 타격을 주고 있음
아침마다 오빠의 열창하는 노래소리에 눈을뜸
아주 모닝콜임
의도하지 않게 잠에서 깨서 그 노래소리를 듣고 있으면 깨자마자 스트레스가 스물스물 올라오는 느낌임
진짜 열.창
밥을 먹기전에도 흥얼흥얼 거림
밥을 먹으면서도 흥얼흥얼 거림
혼자 티비를 보면서도 흥얼흥얼
폰을 보면서도 흥얼흥얼
→바이브레이션→열창 (절대 노래를 잘하지 않음)
심지어 집에들어오기전에도 오빠가 들어오는걸 알겠음
현관비밀번호 누르기전부터 오빠가 노래하는 소리가 집까지 다들림
잘려고 침대에 누워도 오빠가 노래하는 소리가 들림
진짜 정신이 분열될거 같음
문제는 이제부터임
노래쫌 작게 부르면 안되겠냐고 오빠한테 부탁을함
그러면 또 흔쾌히 알겠다고함
일분도 안지나서 다시 부름
약간 난 화가나기 시작함
노래를 부르는게 화가 나는게 아니라 내말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행동하는게 화가남
노래쫌 안들리게 해달라고 또 한번 말함
또 흔쾌히 알겠다고 말함
그런데 돌아서서 나가면 또 노래소리가 들려옴
이때부터는 노래를 부르는게 문제가 아니라 계속 내말을 무시하는거 같은 기분에 분노지수가 올라감
정말 이 패턴을 매일 무한반복하고있는거 같음
벌써 몇개월째인지 생각도 안남
자다가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운적도 한두번이아님
개인적으로는 너무 스트레스여서 부모님께 도움을 청함
'혼자 토익공부를 하고 있거나 쉬고있을때마다 오빠 노래소리가 들려와서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어떻게 해야하나 '
이런식으로 도움을 청함
그런데 부모님께서는 '집은 쉬는 공간이니 저렇게 노래하는거를 제지하는 것은 옳지 않은거 같다'
이렇게 말씀하심
나는 부모님 말씀도 일리가 있다고 봄
오빠는 밖에서 못부르니까 집에서 부르는데 나보고 왜 참견이냐고함
하지만 집이란 공간은 내가 마음편히 쉴 공간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런데 오빠가 저렇게 시도때도없이 노래를 부르고 내가 말해도 항상 한귀로 흘려버리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톡커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까지 쓰게 되었음
정말 현명한 톡커님들의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