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1살로 대학교 2학년입니다. 얼굴과 키 모두 보통정도입니다. 같은과 동기형에게 친구 한명을 소개받았는데요, 나이는 저보다 한 살많고 사진도 괜찮고 성격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형 말로는 실제 성격도 엄청 착하다고 하더군요. 근데 카톡 답이 너무 느려요.. 평균 한시간마다 하나씩 오는 것 같습니다... 제가 동기형에게 나는 저사람 괜찮은데 저 사람은 솔직히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거냐고 물어보니 저에 대해 좋은 얘기만 했다고 합니다. 그 형은 얘가 원래 답장이 좀 느리다며 이해해달라고 하는데 저는 솔직히 잘 이해가 안되요.. 게다가 어제는 카톡을 읽고 아직까지 답이 없네요.. 무슨 심리인건가요? 제가 연애를 해본적이 거의 없어서 혼자 조급한건가요? 그 형은 왜이리 구속하려드냐고 그냥 천천히 기다리라고 하네요.. 저는 솔직히 제가 구속하고있는거라 생각은 안드는데요.. 아니 소개를 받았는데 답장을 한시간마다 하는건 좀 아니지않나요? 참고로 그 여자는 학교는 경기도로 다니지만 지금은 방학중이라 경상도쪽 고향에 살고있고, 저는 서울에 살아서 개학을 해서야 만날 수 있을것같습니다.
21 흔남 고민....
안녕하세요 톡에 처음으로 글 올려보네요 요새 너무 고민이되는일이 있어서요..
저는 올해 21살로 대학교 2학년입니다. 얼굴과 키 모두 보통정도입니다. 같은과 동기형에게 친구 한명을 소개받았는데요, 나이는 저보다 한 살많고 사진도 괜찮고 성격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형 말로는 실제 성격도 엄청 착하다고 하더군요. 근데 카톡 답이 너무 느려요.. 평균 한시간마다 하나씩 오는 것 같습니다... 제가 동기형에게 나는 저사람 괜찮은데 저 사람은 솔직히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거냐고 물어보니 저에 대해 좋은 얘기만 했다고 합니다. 그 형은 얘가 원래 답장이 좀 느리다며 이해해달라고 하는데 저는 솔직히 잘 이해가 안되요.. 게다가 어제는 카톡을 읽고 아직까지 답이 없네요.. 무슨 심리인건가요? 제가 연애를 해본적이 거의 없어서 혼자 조급한건가요? 그 형은 왜이리 구속하려드냐고 그냥 천천히 기다리라고 하네요.. 저는 솔직히 제가 구속하고있는거라 생각은 안드는데요.. 아니 소개를 받았는데 답장을 한시간마다 하는건 좀 아니지않나요? 참고로 그 여자는 학교는 경기도로 다니지만 지금은 방학중이라 경상도쪽 고향에 살고있고, 저는 서울에 살아서 개학을 해서야 만날 수 있을것같습니다.
저에게 마음이 없다고하면 일찌감치 접으려하는데 그것도 아니라고하니까 미치겠습니다..
조언좀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