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이 이상한건지 모르겠어요.

2008.08.29
조회624

전 27살인 예비신부 입니다.

전 20살때 부터 일해서..

내가 벌어서 대학도 졸업했습니다.

지금 한 2천약간 모았습니다.

제 예비 신랑은 작년에 학교를 졸업했고,

회사다닌지는 일년도 안됐습니다.

근데...

이번12월에 결혼할라고 요즘 집때문에..자주 싸워요.

저희 아버지가 저희 집을 전세 3천에 해주셨습니다.

저희부모님은 시골로 가신다며...

근데..남자친구네 집에서..전세값이 없으니 대출을 한다고 합니다.

예비시어머니가 그랬답니다.

천만원 보태라고...

요즘 전세 5천은 하는데...저희집이..그쪽 여유가 없을꺼 같아서...저희집을

전세를 해준건데..

저보고 천만원을 보태라고 합니다.

요즘 예민한건지?

정말짜증납니다.

결혼도 간소하게 하자면서..

예단 500을 보내라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