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습니다아..

박두남2014.01.30
조회155

길지 짧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적어보겠습니다..

글실력이 형편없어서 전달이 제대로 되려나 모르겠네요.

 

일은 2~3년쯤전의 일입니다.

어떤 춤추는 커뮤니티게임안에서 어쩌다보니

알게되고 팸까지 만들고 오프로술자리도하면서 알게된사람이 하나있습니다.

 

톡도하고 전화도하고 문자도하고 만나기도하고하면서 신뢰를 쌓아갔었죠.

뭐 적게봤다면 적게봤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신뢰감은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제가 인천살고 인천에서 일하고있을때 문자가날아오더군요.

인천쪽으로 이사하는데 전세금이 조금 부족한데 해줄수있느냐는 문자였어요.

큰돈이라면 큰돈이겠지만 몇십쯤 빌려달라고하더라구요.

그럼 끝날때까지 조금만 기다려라하고 연락을 줬어요.

 

이윽고 끝날시간쯤되니까 일의연장이라는 회식을 사장이 하자는거였어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회식을 따라가게됐고, 회식자리에있는데 전화와 문자가

계속오더군요. 지금나가서 계약해야하는데 아직멀었냐는둥 빨리좀부탁한다는둥..

계약 약속시간이 지나가겠다는둥..

아니 저도일하는사람이고 연장할수도 있는거아닙니까?

상황설명도했었고 왜 빌려준다는 당일날 하필 계약을 하려고했을까요?

뭐.. 암튼 회식중간에 나와서 보내줬습니다.

이후에 계약되면 전화준다는문자도 받았고 회식끝나고 집으로왔습니다.

그리고 확인문자와 전화를했지요. 그후문자가오더군요.

전화는 충전중이었고, 계약은끝나고 도배점왔으니 일다보고 전화준다구요.

그리고 전 일의 피곤함도있고해서 잠들었습니다.

 

그다음날..전화는커녕 문자도 안오는겁니다. 궁금해서 몇번씩이나 문자보내고 전화해도

안받는겁니다. 다음날 문자를 다시했더니 날아오는문자가 신경성과로로 병원왔다고 다음주 월요일에 퇴원해서전화한다는 문자를 보냈었다는 문자가오더군요. 문자따위 한번보낸적도없으면서 말이죠.

 

이후 월요일은커녕 2주가지나도연락이없길래 뭔일있나싶어서 전화와 문자를했죠.

전화는안받고, 문자도연락없고, 카톡도 연락없고..

그러다 전화가 겨우연결되서 뭔일인가싶었는데 가계사기를 당했다고하더군요.

이중계약인가 뭔가로요. 거기다 하던겜방도 경매로 넘어가고 돈이한푼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집계약한다고 이리저리 빌린돈들 갚느라 힘들다고하면서요.

뭐..여기서 딱 끊었어야하는데.. 이늠의 성격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안타까워서 쌀살돈마저없어서 쫄쫄굶고있다고 몇만원을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일하고있으니 다음월급날 주겠다고 하면서요.

좀 안쓰런마음에 저도 이런적이있었고해서 빌려줬지요.. 그러면 안됐는데..

그렇게 몇마넌씩 몇번을 받아간후 연락이 또 안되더군요. 누적은 60만원쯤 되더군요.

 

그러다 저도 일하나가 잘못터지는바람에 저도 힘들게됐죠.

그래서 빌린돈 이제 갚아라하고 연락을주니 알았다고 하더군요.(빌려줄땐 5월달, 이때는 9월 추석쯤)

추석이다가오길래 카톡을 날렸지요.

그랬더니 종일음식한다고 정신없어서 몰랐다고하더군요.

그리고 지금은 큰집이라 곤란하다고하고 부른다면서 카톡을 끝내버리더군요.

그래서 전에 친구녀석한테 들은이야기를 써가면서 화를냈지요.

그랬더니 되려 본인이 술먹는데 본인돈안썼다면서 본인도 빚더미에 앉아있다고

욕하면서 뒤캐지말라고 하더군요.(뒤캐는짓따위 안했습니다..친구와 이야기중에 우연히들은거뿐이죠)

그리고 다른사람이름으로해서 반미리 넣는다고 계좌부르라해서 불러줬지요.

이후 2시까지 보내준다고하더니 또 잠수타더라구요.

또 핑계가 시작되는겁니다.. 보내준다는분이 전화를 안받는다면서요.

그후 몇시간이흘러도 대답이없는겁니다. 추석이 다 지날때까지요.

 

그래서 계속 매일 톡을보냈지요.(이때상황이 전화끊겨있을때입니다..어쩔수없이 톡으로하는거지요..)

그러다가 톡이왔어요. 최대한 빨리만들어서 주겠다는톡이.. 알았다고했지요.

 

그후 일하다가 손목에 연골이손상되서 병원까지 가야하는신세가 되었어요.

그래서 병원비도할겸해서 돈해달라니 말일까지 기다리라더군요.

말일이지나고서도 안주더군요.. 빠른시일에 준다고는 문자가 간간히 오더라구요.

이때부터 계속 게임초대톡만 쭉~오다가 통화가됐습니다.

통화후에 말일날쯤 연락준다고 하더군요. 알았다고했지요..

몇일동안 계속 게임관련톡오더니 드디어 약속날 톡을보냈지요.

그래도 아무연락없길래 전화를했더니 누구와 싸우고있더라구요.

나중에 전화한다길래 그러라고했지요.

 

그러다 계속 게임관련톡만오다가 해가 넘어갔어요.. 1월달이 됐지요..

전화를해도 전화도안받고 전화안받으니 어쩝니까요.. 톡남겨놨지요.

그랬더니 답문이 오더군요.. 조만간 만들어줄테니 기다려라, 막상전화받으려니 할말이없다 이렇게요

어처구니없어서 화를냈지요. 그간지나간시간이 몇일이아니고 몇달이니까요.

그래서 이번달안으로해달라고했지요.

그랬더니 배째라는식으로 나오는겁니다..

똥뀐놈이 성낸다고 되려 성질이더군요. 맘대로하라는 식으로 나오더군요.

어처구니가없어서 싸우다가 알아는본다길래 그러려니해버렸습니다.

 

몇일뒤 톡이오더군요. 빌린돈60이냐면서 3월10일에 외국에서오는 고모가 갚아준다면서요.(이날이 1월22일)

이왕기다린거 3월까지 쭉 기다렸습니다.

계속 게임관련톡오는거 짜증났지만 그냥 냅뒀습니다.

 

드디어 3월 10일.. 전화를했지요.

바로 끊어버리더군요.. 그래서 톡날려놨지요. 어찌된거냐고..

그랬더니 답문이 싸우는소리 안들리냐면서 끝나면전화한다네요.

바보같이 또 기다렸지요..

 

하루 이틀.. 몇일이지나도 연락없어서 또 톡을했지요. 어찌된거냐고 장난하는거냐고

그랬더니 몇일안으로 연락한다고 연락하지말라더군요.

그래서 이번주안으로 연락주라고하고 끊었지요.

 

10일이지나고 그다음달이되어도 연락이없는겁니다.

반짜증섞인말로 전화도안받으니 톡을남겨놨지요.

일아직시작못했다고 일시작하거든 연락준다고 톡이오더군요.

 

그후 두달이지나고 이쯤이면 많이기다렸다싶어서 톡날렸지요.

곧 준다 조금만 기다려달라는답이왔길래 기다렸어요.

 

또 보름지나가고..톡해도답없고..

또 한달지나가고..톡해도답없고..

빌려준지 벌써 1년하고 1개월이 지나갔습니다..

어찌됐냐고 톡보냈더니 이번엔 바로답변오는겁니다.

그래서 물어봤지요 어찌된건지 무슨일인지

솔직히 좀 싸우는투로 톡이 오갓습니다.

통장을새로만들어도 그통장에돈도 싹빼간다면서 말이죠..

몇번을 바꿔도 소용없다고.. 다 빠져나간다고하면서 말이죠..

압류당하고있는실정이라 그렇다고하던데 그런건가요? 이건잘몰라서..

이때가 6월말쯤이었으니 9월까지 5천만들어서 갚아야한다고하더라구요.

겜방말아먹은빚이있어서 갚아야한다고요.

그때 무슨생각인지 딱한마음이들었던가같아요..

그래서 또 기다리기로 했지요..

 

결국9월까지 아무연락안하고 기다렸지요..

톡하나보내놔도 답변도없고 읽기만하더군요.

한달이흘러 10월에에도 읽기만하고..

하도 성질이나서 전화했더니 카톡이 갑자기 안된다네요.

저뿐만아니고 아무한테도 카톡이오지도않고 가지도않는다네요.

메인사진은 바꾸면서 말이죠..

 

이후 기다리다 기다리다 새해가되었지요.

결국 지금에이르렀습니다..

전화하니까 바쁘다면서 6시반에 전화주겠다고 하더군요.

약속시간되도 전화가 안오더군요.

그래서 7시좀넘어서 제가 전화를했지요.

지금 한창바쁘니까 이따 전화한다고 끊더군요.

좋아 몇시간정도 기다리지하고 9시까지 기다렸어요.

9시반쯤 전화를했지요. 그쯤이면 일끝날시간이겠지 하구요.

전화는받는데 아무말이없는겁니다. 여보세요를 아무리해도 말이없었어요.

그래서 끊고 다시하고, 끊고 다시하고..

그러다가 어떤 쪼그마한 아이가받았는지 아님 시킨건지는 모르겠지만

잘 알아듣기어렵게 하이마~ 이러는거같더군요.

그래서 어른바꾸라고해도 뭐라하는지 중얼거리더니 끊어졌어요.

그래서 다시 전화를했지요. 그랬더니 어째 신호한번가고 소리샘으로 넘어가더군요.

계속그러는걸로봐서 검색을해봤지요. 차단일때 그렇게된다길래 어처구니가없어서

카스를 확인하러갔지요. 마침 공유사진하나있길래 거기다 댓글을 남겼어요.

그러더니 바로 친구만보게 바꾸더군요. 하아.. 어처구니없어서..

뭐 이사람을 믿은 제가 바보지만 지금도 화가너무나네요. 뒤통수 제대로 맞았구요.

 

후우..쓰다보니 긴길에 두서도없고 뭔소린지 알아보기도 힘들고 눈도아프시겠네요..

궁금한건.. 올해 5월이면 2년이되는데.. 고소나 사기로 신고가능할까요..?

영수증이나 물증은 다 가지고있습니다.

경찰입회하에 소환도 가능할런지..

돈보다도 사람됨됨이에 이가갈리네요.

 

긴글 읽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설날 잘보내시고.. 복많이받으세요..

답답해서 이렇게 글남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