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아닌 새엄마 봐주세요제발

개싫다2014.01.30
조회491
안녕하세요 늦은시간이여서 많이봐줄진 몰르겟지만 쓰겟습니다 핸드폰이라 오타 많이날스도 잇어요..

전 이제 중3올라가는 여자얘입니다
어머니는 8살때 돌아가셧고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동생 이렇게 살고잇습니다
엄마가 돌가가셔도 잘 살앗어요 정말
근데 일이커졋죠 ㅋ
제가 4학년때엿을거에요
아빠가 새엄마가 생긴거에요
아직 정식은 아니지만 저와 제 동생한테 옷도사주고
공부도가르쳐주고 맛잇는것도 해주고 정말 좋앗습니다
전 그때 하늘에계신 엄마한테 기도도햇어요
이번엔 정말 잘 살게해달라고
근데 아니엇어요
그여자가 사기꾼이엇어요
아빠한테 돈 뜯어낼려고..근데 아빠가 돈을 안주니까 포기한거죠..
그때가 할머니 생신이엇어요...참..슬프기보단 충격이엇어요
그리고 작년 2월
아빠랑 다른 이모들이랑 강원도에간적이잇어요
거기서처음봣죠 지금 새엄마될사람

그여자가 강원도에살고잇어서 우리가 놀러간거엿어요
근데 그여잔 분명 남편이잇엇어요 근데 쫌 늙어보엿어요

그리고 놀고나서 다시 집으로 돌아와 잘 지냇어요
근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게 아빠랑 어떤 여자랑 통화하는거에요 그여자엿죠

그래서 전 평소 그냥 친한가보다 하고 넘겻는데 제 새엄마 될 사람이래요 정말 싫엇습니다

저번엔 우리집에 저랑 동생자고잇는데 말도없이와서 동생이 저 깨우고 바로머리감고 그여자한테 인사햇죠

그여잔 강원도에서 살때 그 남편이랑 이혼햇나봐요 우리아빠랑 살려고 ..하..
아빤 그일이 잇엇는데 정말 그러는거보면 이해가안가요
원래 우리엄마한테는 죄책감도 없나봐요

그리고 저번 여름에 수영장에갓는데 당연히 그 여자도 같이갓죠 근데 막 놀땐 착하더니 다 놀고나서 아빠가 옷갈아입으러 갓을때 우린 집챙기고잇는데 그 여자가 저랑 제 동생보고

야 저것좀 들고 따라와

이러는거에요 조카어이없어서시발하
눈물이다 나오네요 아빠잇을때만 착하고
그래도 들어죠뭐 어쩔수없으니깐

그리고 저번 추석이엇나
할머니 동생들이 다 모인곳에 갓어요
아빠랑 저랑 동생이랑
근데 한 할아버지께서 아빠 새엄마어떠냐고 물어보셧어요

전 그냥 웃엇죠...근데 제 동생은 정말 딱 잘라서 싫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제 동생이 자랑스러웟어요 저도 싫다고 하고싶엇어요..

하정말그여자싫습니다 우리아빤 정말 착한테 진짜 어떤 아빠들이랑 비교해봐도 착하신분인데 그 여자한테 홀린거에요 진짜 그여자 없으면 좋겟어요

생긴건 순하게생겨가지고 눈물이 다 나오네요정말
아빠가 그 여자한테 홀려서 우리 버리면 어쩌나하는 생각도들고 하..드라마처럼 우리말은 안들어주고 그 여자말만 들어주면 어떡해요...

정말...도와주세요.. 제가 아빠한테 무슨말을 하면 안만날까요
물론 힘들겟지만. 정말 그여잔 아니에요...도와주세요정말

아빠가 그여자애기할때마다 짜증내긴하는데...제발...댓글 많이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