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난 포기해야될까?

sb2014.01.31
조회427

내가 오빠를 좋아한지 이제일년반정도됫어 음..작년가을쯤인가?? 그때 가만히잇으면 도저히안될꺼 같애서 번호를 달라고햇잖아 .

그래서 오빤 번호를 줬지. 난 그때 번호만 받으면 다라고생각해서 오빠폰을 달라는말을 안했어ㅋㅋㅋ

 아.. 그때달라고할걸 그럼 이렇게 내가 힘들진않았을텐데 아님 똑같앗을까? 

 

어쨋든 번호달라고한날 이후엔 나한탠 참 많은일이 있엇지ㅋㅋㅋ먼저, 첫번째는 오빠는 아직 공부가우선이라면서 선생님을통해서 나한태 그말을  전해줫어. 솔직히그말 듣고서 울었어 

아 내 짝사랑은 이렇게 끝나나..햇어

 

 그래도 조금이라도 용길내봐서 관심이라도갖게 해보자! 하고

오빠를 보려고 오빠있는시간에 기다리고 얼굴 보고 집가고 그랫지 왜냐면난 조금이라도 오빠얼굴보면 가슴이두근두근되서 그 설레는기분이 좋았거든ㅎ 

 

그리고난오빠친구들반응,행동 그리고 오빠행동 다 신경썻어.

그래서 오빠도 나한태 관심이나 뭐 그런거 생겻나???라는 기대도 해봣어.

그래서 난 오빠한태 음료수 머글꺼 주고 고백편지도주고  카톡선톡, 카스친신도 하구 하지만

 나한태 돌아오는거는 오빠의 애매모호한태도였어. 카톡선톡해도 문잘보내도 읽고씹는걸로 나한태 돌아왓어. 혹시라도 내가 성급한건아닐까.. 내가 오빠입장을 이해를 못하고 행동하는걸까 하고

오빠를 이해하려고 노력도 해봣어. 내가 머리가 나쁜걸까?

 

아무리 이해하려고 생각을 해봐도 오빠가 어장관리,철벽남으로밖에 생각되서 많이 힘들었어

 솔직히 오빠 좋아하기전에 내가 좋아했던남자애들을 생각해보면 그남자애들이랑 오빠랑 비교했을때는 난 그냥 그 남자애들은 그냥 스쳐지나간호감이었다고생각해 왜냐면 그남자애들좋아햇을때 운적이 한번도 없엇거든.

 걔들이 나를 친구라고 생각해서 내가차엿을때도 그냥 쿨하게 뭐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갔어.

근데 오빤 달라 내가 아무리 맘아파서 울어도 내가 포기를 못하게만들어

 

그리고 솔직히 우리가 서로 얼굴만보고 ,서로다니는학교, 이름만알고 친하게 지내진않앗잖아?

난 오빠 얼굴만보면 얼굴이 빨개져서 말을 못걸어서 인사나 안부도 못물어보겠거든.. 그래서 아무리 말하고 싶어도 오빠반응이 어떨까 만약 씹기라도 하면 어떡하지?

 이런생각때문에 그냥 뒤돌아섰어 도저히 용기가 안났거든 이런 내맘을 오빤알까??

위에도 말했듯이 나 오빠한태 고백편지했잖아 읽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고백에대한 아무말도 안한오빠가 좀 싫었어 만약 오빠가 나한태 미안한데 못받아줄거같애 라고 말했다면 내가 지금까지 오빠에 대한걸 갈등하고 고민하고 힘들어하진않았을텐데..

 

그리고 여기 판에 올린 글 봣는데 얼굴만아는여자가 남자한태 고백하면  그남자는 자기 외적인모습만 보고 좋아하는거라고생각한다는데.

난 절대아냐. 솔직히 오빠가 내 이상형에 딱 맞는 남자이지만, 오빠를 보면 얼굴이 빨개지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레고 잘보이고싶고 맨날생각나고 맨날말걸고 싶고 안아주고싶고 잘해주고싶고 그리고 오빠를 포기를 못하겠어.. 음

내가원래 짝사랑이 이루어질가능성이 없다고생각하면 빨리 포기해버리고 마는데 나도 왜그러는지는 모르겟지만 오빠는 포기를 못하겟어 자꾸 용기를 내서 오빠한태 도전하려고(?)노력하게되

 

근데 내가 일단 지금은 오빠한태 무관심으로 행동했었어.  그러고 나서 몇주뒤에 오빠행동이 날 헷갈리게하는거야.  아님 내 착각인지모르겠는데 

 분명 내가 오면 오빤 집으로가야되는데 내가 끝날때까지있다가 집으로가고 그래도 난 무관심으로 오빠한태굴었어. 일부러말야  그게 조금은 후회가 되긴하는데 그래도 오빠땜에 내가 맘이 아팠다고 알려주고싶어서 그랬어.. 그래도 무관심으로 행동 할 동안  오빠한태 다가가서 뭐라도 따지거나 내 맘을 말고싶었지만 말야..

 

음.. 그럼 난 이제 오빠한태 어떻게 굴어야해?? 도대체 나보고 어떻게하라는거야?

확실한건 난 이제 오빠한태 카톡도 전화도 못하겠어 왜냐면 또 아무런 답장을 못받을까봐두려워

 그리고 내맘을 알려주고싶지만 이기적일지도모르겠지만 이젠 용기가 안나서 오빠가 먼저 말을 걸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