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때만난 두살많은 누나였는데 정말 우연한기회에 만나게되서 그때 마침 그누나가 헤어짐에 힘들어 하길래 위로해주면서 친해졌던거 같습니다. 무서운영화를 보다 손을 잡는걸 계기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서 연인의 단계로까지 발전했지만 제가 너무 어렷던 탓에 그누나의 마음을 많이 상하게 했네요 지금보니.. 편지받은것도 다 버리지못하고 사귀는하루하루 있었던일을 정성스레 써서 저에게 주었던 일기장도 3년이 지난지금도 버리지 못하고 있네요. 채100일이 되지못해 헤어졌지만 사귀는동안은 정말 서로 많이 사랑했었고 결혼까지 생각했었던거 같습니다. 왕복 3시간이넘는 장거리연애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하루도 빼먹지 않고 매일매일 보고 하루종일 함께 있었어요. 하지만 제가 안일해졌던건지 마음이 식었던건진 몰라도 거짓말을 몇번하게 되면서 누나가 절 더이상 믿지않게 되고 점점 집착이 심해 지더군요. 그당시만 해도 이해하질못했지만 지금생각해보니 왜 좀더 배려해주지 못했을까 후회가 되기만 합니다.. 다시 연락하고 시작해보는게 맞는걸까요?.. 아님 첫사랑은 첫사랑으로 묻어두는게 맞는걸까요.. 전 정말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첫사랑을 못잊겠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만난 두살많은 누나였는데 정말 우연한기회에 만나게되서 그때 마침 그누나가 헤어짐에 힘들어 하길래 위로해주면서 친해졌던거 같습니다.
무서운영화를 보다 손을 잡는걸 계기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서 연인의 단계로까지 발전했지만 제가 너무 어렷던 탓에 그누나의 마음을 많이 상하게 했네요 지금보니..
편지받은것도 다 버리지못하고 사귀는하루하루 있었던일을 정성스레 써서 저에게 주었던 일기장도 3년이 지난지금도 버리지 못하고 있네요.
채100일이 되지못해 헤어졌지만 사귀는동안은 정말 서로 많이 사랑했었고 결혼까지 생각했었던거 같습니다.
왕복 3시간이넘는 장거리연애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하루도 빼먹지 않고 매일매일 보고 하루종일 함께 있었어요.
하지만 제가 안일해졌던건지 마음이 식었던건진 몰라도 거짓말을 몇번하게 되면서 누나가 절 더이상 믿지않게 되고 점점 집착이 심해 지더군요.
그당시만 해도 이해하질못했지만 지금생각해보니 왜 좀더 배려해주지 못했을까 후회가 되기만 합니다..
다시 연락하고 시작해보는게 맞는걸까요?.. 아님 첫사랑은 첫사랑으로 묻어두는게 맞는걸까요.. 전 정말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