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우엉,단무지,계란,당근,시금치를 넣어서 만든수제 김밥 입니다.출출하실때 하나씩 드시면 된답니다.겉에는 참기름을 살살 발라 고소한 내음이가득 나는 김밥이 왔어요." 김밥 드세요 ^^*"
표주박신년초에 처음 뵙는분 한테서거한 저녁 식사 대접을 받았습니다.그런데, 내내 빛 갚을 생각이 머리 속을 떠나질 않네요.워낙 먼거리 까지 나오셔서 자리를 한 까닭에제가 식사 대접을 한다고 해도 부담이 갈것 같아 고민 하고 있습니다.또다시 그 먼거리를 오셔야 하니, 그마저도부담이 가네요.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원수를 갚는게 나을까요? 아니면그냥 고맙다는 전화 한통화가 나을까요?
"어떻게 사느냐고 묻거든 "
누구나 다 일상이 다람쥐 채바퀴 돌듯 살아가는게 바로
우리네 인생사가 아닌가 합니다.
저야 좀 특출나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게 일이지만,
평범한 보통 사람들이야 늘 직장과 집을 오가며 하루하루를
보내는게 다반사라 여겨 집니다.
다행히 일찍 리타이어 하신분들이야 여유롭게 인생을 즐기실수
있어 , 그또한 미국의 혜택을 톡톡히 누리고 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저는 요새 매일매일 다른 일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잠깐 저의 일상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밤사이 내린눈이 솔잎 가득히 머리에 이고, 아침 인사를 건넵니다.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눈송이 들이 마치 성게 처럼 보이니 , 이또한 맛있는
그림이 아닌가 합니다.
얼지않은 강가에는 청둥 오리들이 짝을 지어 먹이 찾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강가 바위에도 소복히 눈이 쌓여 운치를 더해 줍니다.
청둥오리를 한참을 지켜 보았는데, 숫컷이 암컷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걸 보았습니다.
접근하는 다른 숫컷을 부리로 쪼아 퇴치시키는 암컷의 연인은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숫컷은 먹이 먹을 시간도 없답니다.
사정없이 눈보라가 쳐서 차안에서 셀폰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눈이 정말 많이 오네요.
낚시하는 아이의 동상 입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역시 이 동상도 아이가 미끼를 끼는 장면의 동상 입니다.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잠시 회상을 해 봅니다.
스키한번 타실래요?
청량감 가득한 설산을 바라보면, 세상의 온갖 시름을 다 잊을수가 있답니다.
스트레스를 다 날려 버리세요 ^^*
얼마나 오래된 나무 일까요?
여름이 되면 다시 푸른 잎이 날지 심히 걱정이 된답니다.
짙푸른 녹음이 우거지면, 저 나무 밑에서 한숨 자고 가도 될듯 싶네요.
여기도 청둥 오리들이 떼를 지어 모여 있네요.
요새 한국은 AI 조류 인플랜자로 총 비상이더군요.
여기는 마냥 평화스러움 그 자체 랍니다.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신선 놀음에 도끼 자루 썩는줄 모른답니다.
정말 여유로운 산책로 입니다.
산책로 사이로 강이 유유히 흐르고, 구름은 낮게 깔려 미소를 건네고,
발밑에서 뽀드득 소리를 내는 눈의 감촉은 산책을 하는데 아주 안성맞춤인
그런 곳이랍니다.
마치 귀곡산장에서나 나옴직한 고목나무 이지만, 카메라 렌즈로 들여다 보니
나름 제법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마치 흐르는 구름의 꼬리를 잡고 있는것 처럼 나무 가지들이 하늘을 향해
두팔을 벌려 만세를 부릅니다.
소고기,우엉,단무지,계란,당근,시금치를 넣어서 만든수제 김밥 입니다.출출하실때 하나씩 드시면 된답니다.겉에는 참기름을 살살 발라 고소한 내음이가득 나는 김밥이 왔어요." 김밥 드세요 ^^*"
표주박신년초에 처음 뵙는분 한테서거한 저녁 식사 대접을 받았습니다.그런데, 내내 빛 갚을 생각이 머리 속을 떠나질 않네요.워낙 먼거리 까지 나오셔서 자리를 한 까닭에제가 식사 대접을 한다고 해도 부담이 갈것 같아 고민 하고 있습니다.또다시 그 먼거리를 오셔야 하니, 그마저도부담이 가네요.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원수를 갚는게 나을까요? 아니면그냥 고맙다는 전화 한통화가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