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명절달 사건이터짐
명절연휴 밤샘 근무하는 그녀를 위해서 꽃바구니와 케익을 보내주려했음 그녀에게 직접 주소물어보면 눈치챌거 같아서 그녀의 페이스북에서 평소 자주얘기듣던 그녀친구에게 물어봤음 그녀친구와 나는 안면도 없는 사이였음
그녀친구에게 그녀의 주소를 물어본거임
결국 그녀 직장으로 꽃배달을 보냈음
배달시간은 그녀가 출근하는 저녁시간이었음
근데 그사이 그녀가 그녀친구에게 내얘길들은거같음
그녀가 오빠랑 연락못하겠다고 오빨 남자로서 조아하지않는다고 연락안하는게 오빠 맘접는데 더나을거같다고 얘기를 함ㅠ
난 미안하다하고 그런말 막하지말고 생각해보고 결정하자고 얘기하고 맘정리 확실히 댔으면 연락달라고 그러고 계속미안하다고 그랬음
그러다가 그녀에게 전화가왔음
미안하다고 그래도 부담스럽다고 자꾸받기만해서 미안하다고
그래서 난 내가 좋아서 그러는거고 절대부담갖지말라고
그저 오빠로서 조아하는맘 표현하고싶은것일뿐이라고
그렇게 다시 연락하고있는데
그녀의 심리는 멀까요
남자로서 안조아한다고 그러다가 꽃바구니받고 미안하다고 그러는건 그녀도 제가 아주 싫진않은건가요?
싫다고 연락하지말랬다가ㅠ 일단 제가할수있는 만큼 더마니표현해줘야할까요? 잠시 기다려아할까요?
도움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