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에서 이 아이가 나뭇가지 사이에 껴있어낑낑 거리는 것을 발견하여 일단 빼주다가 아무데도 가지도 못하고주저 앉아서 쳐다만 보고 있길래의류함 위에 올려져 있는 이불을 가져와 집을 만들어주고 제 할일을 하러 갔습니다.그리고 다시 와보니 4시간이 흘러도 같은 곳 같은 자세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밥을 줘도 먹지않고 벌벌 떨고 있는 이 아이를 보고 일단 집으로 데려와 씻기고 친구네 강아지 사료를 얻어 밥통에 넣어줬는데어느정도 제 집이 편안해졌는지 밥도 잘먹고 잘 걸어다니고 애교도 부립니다.어느 종인지도 모르겠고 아직은 새끼인 것 같은데이 아이를 키울 상황이 되지 못해 많이 속상합니다.. 저희 아빠와 할머니가반대를 하셔서 아빠와 말다툼도 있었고 서로 속만 상하고서로에게 득 되는게 없었네요.. 이 아이를 이쁘고 좋은 시선으로만 바라봐주실사람을 찾습니다. 부탁합니다. 분양을 못하면 이 아이는 또 전의 안좋은 기억들이다시 원상태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 아이를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