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생활 반년차인 슴셋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문제로 요즘 고민이 많은데... 저도 제 마음을 정확히 모르겠어서 글까지 씁니다. 남친은 경찰공무원준비를 하는데 7개월..?차 되가는것 같습니다. 만난 계기는 전 직장을 잠깐 다녔을때 갑자기 대시를 받아서 지극정성인 모습에 마음이 열려 사귄케이스입니다.. 그리고 지금 1년좀 넘은 커플이구요! 전반적인 배경은 이렇구... 일단 남자친구는 진짜정말 착함과 자상함의 1인자입니다ㅠㅠ 어떻게 이렇게 한결같을수가 있을까.....싶고, 제가 아직 1순위고.. 우리가족에게도 정말 잘하고 제가 원하는 것 다~~해주려고 노력하고 친구들도 결혼하기엔 정말 딱인사람같다고 그럽니다. 고민은 ...외모...입니다 더군다나, 공부하느라고 일주일에 한번, 평일에 보는데 세네시간 볼뿐더러 (일주일에 한번 못볼때도 있구요) 이게 처음엔 기다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지쳐요. 그리고 1년 넘게 사겼는데도 아직 약간의 벽이 있는것 같아요... 편함보단 아직은 내숭이랄까- 친구들은 사귀는 동안 많이 안만나서 그럴수도 있다고 하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는데.. 이게 또 경찰을 붙는다고 해도 반년동안 경찰 학교에 내려가있어야 한대요. 그럼 앞으로 적어도 반년~1년은 더 이렇게 만나야 한다는건데.. 자신이 없어져요. 그리고 제가 사진찍는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처음엔 꺼려하다가 사진 많이 찍어주려고도 하고, 같이 찍구 이랬는데 점점 외모..그러니까 콩깍지가 벗겨질려 하니까 같이 안찍고 옆에 있어도 저혼자 셀카찍고 이렇게 되더라구요. 진짜 속물인 것 같아서 맘을 고쳐먹으려고 해도 자꾸 외모만 보여요ㅠㅠ 나 잘나서가 아니고 객관적으로 봤을때 좀 못생겼거든요. 엄마께 제가 이사람 사귄다고 사진 보여줬을때 진짜. 2세를 생각하라고 그냥 그 한마디 하시더라고요 ㅋㅋ하 근데 사람 생김새는 보면 볼수록 적응된다 하잖아요. 전 진짜 1년이 지나도 적응이 안되요 주위에서 너가 외모로만 보면 훨씬 더 아깝다고 남자가 잘해야겠다고.. 그런소리 들으면 처음엔 남친 편 들다가도 이젠 진짜 반은 포기한듯한 마음이에요 이 사람과 그렸던 행복한 미래도 흐릿해지고 그냥 순전히 지나가는 남자친구가 될것만 같고 요새는 진짜 남자친구 있느니 마느니 하고 있어요. 어쩜 좋아요.. 이게 권태기인건가요..? 아니면 더 자주 봐야하나요ㅠㅠ? 공부하는 사람붙잡고 만나자 징징대는것도 못할짓이고 정말 고민이 태산이네요. 여기서 시간만 더 흐르면 끝은..헤어짐이 될것만 같아요. 제가 지금 뭐가 문제인건지 정말 외모때문에 이러는건지; 미친거같아요ㅠ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1
1년차 커플. 콩깍지가 벗겨지려구 해요..
남자친구문제로 요즘 고민이 많은데...
저도 제 마음을 정확히 모르겠어서 글까지 씁니다.
남친은 경찰공무원준비를 하는데 7개월..?차 되가는것 같습니다.
만난 계기는 전 직장을 잠깐 다녔을때 갑자기 대시를 받아서 지극정성인 모습에 마음이 열려 사귄케이스입니다.. 그리고 지금 1년좀 넘은 커플이구요!
전반적인 배경은 이렇구...
일단 남자친구는 진짜정말 착함과 자상함의 1인자입니다ㅠㅠ
어떻게 이렇게 한결같을수가 있을까.....싶고,
제가 아직 1순위고.. 우리가족에게도 정말 잘하고
제가 원하는 것 다~~해주려고 노력하고
친구들도 결혼하기엔 정말 딱인사람같다고 그럽니다.
고민은 ...외모...입니다
더군다나,
공부하느라고 일주일에 한번, 평일에 보는데
세네시간 볼뿐더러
(일주일에 한번 못볼때도 있구요)
이게 처음엔 기다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지쳐요.
그리고 1년 넘게 사겼는데도 아직 약간의 벽이 있는것 같아요...
편함보단 아직은 내숭이랄까-
친구들은 사귀는 동안 많이 안만나서 그럴수도 있다고 하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는데..
이게 또 경찰을 붙는다고 해도 반년동안 경찰 학교에 내려가있어야 한대요.
그럼 앞으로 적어도 반년~1년은 더 이렇게 만나야 한다는건데.. 자신이 없어져요.
그리고 제가 사진찍는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처음엔 꺼려하다가 사진 많이 찍어주려고도 하고,
같이 찍구 이랬는데
점점 외모..그러니까 콩깍지가 벗겨질려 하니까
같이 안찍고 옆에 있어도 저혼자 셀카찍고 이렇게 되더라구요.
진짜 속물인 것 같아서 맘을 고쳐먹으려고 해도
자꾸 외모만 보여요ㅠㅠ
나 잘나서가 아니고 객관적으로 봤을때 좀 못생겼거든요.
엄마께 제가 이사람 사귄다고 사진 보여줬을때
진짜. 2세를 생각하라고
그냥 그 한마디 하시더라고요 ㅋㅋ하
근데 사람 생김새는 보면 볼수록 적응된다 하잖아요.
전 진짜 1년이 지나도 적응이 안되요
주위에서 너가 외모로만 보면 훨씬 더 아깝다고 남자가 잘해야겠다고.. 그런소리 들으면
처음엔 남친 편 들다가도 이젠 진짜 반은 포기한듯한 마음이에요
이 사람과 그렸던 행복한 미래도 흐릿해지고
그냥 순전히 지나가는 남자친구가 될것만 같고 요새는 진짜 남자친구 있느니 마느니 하고 있어요.
어쩜 좋아요.. 이게 권태기인건가요..?
아니면 더 자주 봐야하나요ㅠㅠ?
공부하는 사람붙잡고 만나자 징징대는것도 못할짓이고 정말 고민이 태산이네요.
여기서 시간만 더 흐르면 끝은..헤어짐이 될것만 같아요.
제가 지금 뭐가 문제인건지 정말 외모때문에 이러는건지; 미친거같아요ㅠ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