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 예쁜 기준이 도대체 뭔가요?

ㅠㅠ2014.02.01
조회73,518
먼저 방탈 죄송해요....
결혼하신분들이 더 객관적으로 설명해주실거같아서 여기다 씁니다.. ㅜㅜ

본론부터 말하자면 이번에 제 직장상사한테 조카가 생겼는데요

사진을 계속 찍어와서 보여주면서 이쁘지않냐고 너무 귀엽다고 객관적으로 너무 이쁘게 생겼다고 말씀하십니다
처음에는 저도 호응했죠

솔직히 애기들은 다 귀엽잖아요
근데 좀 도가 지나쳐요
하루종일.. 매일매일...
이제 두달쯤됐는데 두달내내 그럽니다
노이로제 걸릴것같아요

다른 애기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눈도 정말 점찍어놓은것만하고 코가 복코? 라고해야되나 폭이 넓은코? 거기가가 코 두께가 두꺼운.. 무슨 말인지 아시려나.. 무튼 못생겼거든요..

자꾸 이쁘다고 객관적으로 이쁘다고하는데 너무 짜증나요 한두번도 아니고

제가 이상한건가요?

애기들 이쁜기준이 도대체 뭔가요 ?

댓글 32

ㅋㅋ오래 전

Best그냥 애기는 다 예쁜 거죠. 예쁘게 생긴 게 아니라 그냥 예쁜 거예요. 특히 핏줄일 때는 더더욱. 그리고 애기 가질 나이 되면 그냥 지나가는 애기가 다 예뻐 보임. 결혼할 나이일 때도 마찬가지.

오래 전

Best첫 조카를 본 모양이네요 첫 조카는 자신의 첫 아기 못지 않게 이뻐 보여요 신기하기도 하고 사랑으로 봐지니까 이쁘다 하는거예요 실제로도 이쁘단 생각 들죠 어디까지나 주관적으로지만

ㅡㅡ오래 전

Best애기들이쁨의 기준은.....얼굴도 이쁜데 얌전하고 치근대지않고 울지않는다...가장이쁨...얼굴이쁜데 징징거린다...첫눈에만이쁨..얼굴도못생긴게 울기까지한다...못난이...얼굴도못생긴게 치근덕거리고 돌아다니다 울기까지한다...최강못난이...이렇게나눕니다.

미친오래 전

Best지눈에나 이쁜 새끼지,솔직히 정말 외모가 예쁜 아기는 두뭄-_-애기라서 그냥 귀엽고 이쁘다해줄순 있는데 계속 이쁘다이쁘다 강요하면 아기 싫어하는 입장에선 진짜 짜증남!!!!그렇게 이쁘면 너혼자 쳐보세요 ㅅㅂ진짜

Kkk오래 전

솔직히 애는 나한테 그냥 애 그이하도 이상도 아니라 어른이나 애나 이쁘게 생긴사람이 이뻐보이고 그밖엔 나 포함 그냥 사람임 오히려 애기 외모따지냐하는데 그렇게 안 느끼는 사람한테까지 애기는 다 이쁜거야 강제적으로 주입하려드는거부터 외모지상을 적용하는거 아닌갑 강요좀 하지마라

ㅇㅇ오래 전

핏줄이 땡긴다는말이 괜히있는게 아니죠. 저희 신랑도 첫조카가 그렇게 예쁘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제눈엔 그냥 흔한 애들얼굴인데 본인 핏줄이라 그런가 조카만큼 예쁜애를 못봤대요 ㅋㅋㅋㅋ

아기엄마오래 전

전 13개월 아기를 둔 엄마입니다 제가 아기엄마이다보니 뭐든 아기 다 예뻐보입니다 제 카스에도 아기사진 올리는 같은또래 친구들 많고 그 중에 거의 매일매일 아기사진 올리는 친구들이 있는데 매일 보다보니 귀엽긴한데 솔직히 별 느낌이 없더라구요

ㅋㅋ오래 전

그냥 자기만 이뻐하면 되는데...자꾸 왜 남들에게 보여주며 묻는지...내 친구도 자꾸 지 친구 딸래미 사진 보여주며 귀엽다 어쨌다 하는데 애기들은 하는 행동이 이쁜거지...진짜 못생긴 애들도 많은데...참 동조해주기도 힘들고 계속 물어보니 짜증나고...

에구구오래 전

조카니까 예쁜거지요~ 자기핏줄이라 더 이쁘게 느껴지는 건가봐요 나도 조카있음 정말 이뻐라해줄수 있는데 ㅎㅎ

저희집오래 전

남매인데..둘이 똑같이생겼어요 근데 애들 삼촌이 아들래미보곤 잘생겼다고.딸래미는 못난이라고불러요..어차피 친탁이라 ㅋㅋ눈이정말 볼펜으로점찍은 ㅋㅋ다행히 얼굴도작아서 안심이네요 정말 잘생기고이쁜기준은 크게벗어나지않지만.. 상사분의.애정표현인듯..조카가좋으니까이쁘다다하는거예요..삼촌이조카를 이뻐하는구나하시면...

오래 전

전 임신 중인데도 남의 애는 이쁜지 잘 모르는.... 예비엄마예요. 근데 내 자식은 초음파 사진만 봐도 예뻐죽겠어요. 걍 지 핏줄이라 이쁜거예요... 저도 자꾸 옆에서 자기 자식도 아니고 조카사진 보여주면서 예쁘다 하면 .. 짜증나 죽겠어요..

ㅡㅡ오래 전

그냥 시큰둥하시면 됩니다... 첫 조카.. 첫 아기.. 본인들 눈엔 천사로 보이나 보더라구요. 팔불출이 된다고 할까요? 전 그냥 그렇군요.. 시큰둥 계속 하니 안보여주더라구요..

ㅇㄷㅈ오래 전

나아는 사람도 조카가 생겼다고 사진찍어서보여주고 자랑하는데 솔직희 둘다 느무느무나두 못생겼음 딸은 더못생기고 거기다가 똥배나오고 어느날은 내 동생이 생각하는게 어른스러워서 한 일화를 얘기해줬드니 이년이 미쳤는지 갑자기 걔바보아니냐? 이러는거보고 진짜 무개념인건 알았으나 남잘되는꼴도 못본다는걸 알았음 지는 3년내내자랑질해놓고 난 밉다거나 싫다고도하진않았는데 딱한번 우리동생성격이야기했드니 바보라는 소리나쳐하고 개재수없었음 애가글써논거만봐두 못생겼는데 그냥 무시해요 아님 님친구동생사진이나 조카사진이쁜애사진으로 자랑해봐요 지도눈이있으니 비교당하는거알겠죠

ㅋㅋ오래 전

직상이란것이 다그렇지 상사들이란것이 다 그렇지 그것을 피하거나 즐길수없다면 걍 회사를 그만둬 알만한사람이그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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