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환승했던 전여친 이야기

ㅇㅇ201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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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6개월정도 사귀다가 헤어졌음.

 

그때 최근에 싸운것도 있고 여자가 시간을 갖자고함.

 

그러면서 그동안 외롭다고 다른여자들 만나지 말라고함.(이때는 이별을 예상못함)

 

그리고 일주일 후에 헤어지자고 연락옴.

 

가서 붙잡고 매달림. 그랬는데 여자가 "있을때 잘하지" 명언을 남기고 떠남

 

난 내 잘못인줄알고 계속 한달동안 매달렸음.

 

이때 했던말이 "너때문에 이제 남자도 못만나겠어" 라는 개드립을 날리고 엉엉 우심

 

편지 8장써서 직접 갔다주고 이벤트업체 재회사이트에서 라디오 신청해서 CD갔다주기도했음

 

다 소용없었음

 

결국 그렇게 하다가 포기했는데 6개월 후에 현남친이랑 기념일이였나

 

싸이 대문에 몇월몇일부터 연애중 이렇게 적혀있었음.

 

그때 엄청나게 소름돋았음.. 그 연애 시작한 날짜가 나랑 헤어지고 2일 뒤부터였음 ㅋㅋ

 

그러면서 남자 못만나겠다느니 별 쌩쇼를 하면서 날 완전 나쁜놈으로 만들면서 헤어졌던거임.

 

 

그렇게 염치없는애가 1년2개월정도 후에 연락옴

 

난 그때 충격으로 번호도 다 바꿧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연락옴.

 

처음엔 문자 다 그냥 씹어줬는데

 

전화로도 며칠 간격으로 계속 연락옴.

 

그래서 내가 문자로 그냥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오랜만이네" 이렇게 보내니까

 

"보고싶어서 연락했는데 연락이 안되서"

 

이렇게 답변이 왔음.

 

난 볼 이유도 생각도 없어서

 

당시 여친도 없었는데 "아 지금 여친이랑 같이있어서 다음에 연락할게ㅋ"

 

이렇게 답변보냈음.

 

그랬더니 또 몇일간격으로 문자가 계속오길래 그냥 차단함..

 

 

 

진짜 내 인생일대의 최악의 여자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