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말할 곳 없고 창피하지만 익명의 힘을 빌어 적어봅니다 . 결혼한지 2년,드디어 임신을 하게 된지 15주가 되는 33세 여성입니다. 남편은 저랑 동갑, 임신사실에 너무 반가워했고 평소에도 그랫지만 그 후로는 더욱 신경써주고 챙겨주려 하는게 알렸습니다. 의사선생님의 말대로 임신 첫 석달은 서로 잠자리를 피하였고 석달자나고 안정되면 가볍게 어느정도 하는것도 임산부나 태아에게 좋다고 해서 요즘은 잠자리에서 남편의 기미를 살피고 눈치를 주어도 자꾸 피하더라구요. 벌써 서로 금욕한지 4개월째인데 어느정도 욕구도 생길려만 남편의 농담섞인 말로는 태아가 안에서 보고 놀랠가봐 자제허게 되고 혼자 화장실에서 해결한답니다. 허다히 와이프임신할 시기에 바깥에서 여자를 찾거나 다른데서 욕구해소하는 경우들을 본 기억이 나 혹시나 싶어 찔러봐도 아닌거같습니다. 자기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상종조차 안할거라며 그런 사람은 인간이길 포기한 놈이라고 심한 저주까지 했으니 말이죠. 저도 무척 땡겨 못견디는건 아니지만 가끔 꿈에 야한 장면이 나오고 야릇한 기분에 젖기도 하는데 옆에서 매일 팔베개만 하고 자는 남편을 보면 답답하기도 합니다. 아직 반년넘게 독수공방아닌 공방을 하게 될것을 생각하면 허전하기도 하구요. 남편이랑 결혼전에 8년이라는 연애기간을 갖았으니 이미 사랑이 아닌 우정이나 가족의 정으로 변한거 같기도 해서 좀 허탈하네요. 앞으로 배가 점점 불러오고 뚱뚱해질 나의 모습에 더욱 멀리할건 아닌지... 임신중에도 서로 알콩달콩 금실좋은 부부가 있는지,비결은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 어떻게 이 국면을 변화시킬까요...1329
임신한 아내와 관계거부하는 남편
결혼한지 2년,드디어 임신을 하게 된지 15주가 되는 33세 여성입니다.
남편은 저랑 동갑, 임신사실에 너무 반가워했고 평소에도 그랫지만 그 후로는 더욱 신경써주고 챙겨주려 하는게 알렸습니다.
의사선생님의 말대로 임신 첫 석달은 서로 잠자리를 피하였고 석달자나고 안정되면 가볍게 어느정도 하는것도 임산부나 태아에게 좋다고 해서 요즘은 잠자리에서 남편의 기미를 살피고 눈치를 주어도 자꾸 피하더라구요.
벌써 서로 금욕한지 4개월째인데 어느정도 욕구도 생길려만 남편의 농담섞인 말로는 태아가 안에서 보고 놀랠가봐 자제허게 되고 혼자 화장실에서 해결한답니다.
허다히 와이프임신할 시기에 바깥에서 여자를 찾거나 다른데서 욕구해소하는 경우들을 본 기억이 나 혹시나 싶어 찔러봐도 아닌거같습니다.
자기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상종조차 안할거라며 그런 사람은 인간이길 포기한 놈이라고 심한 저주까지 했으니 말이죠.
저도 무척 땡겨 못견디는건 아니지만 가끔 꿈에 야한 장면이 나오고 야릇한 기분에 젖기도 하는데 옆에서 매일 팔베개만 하고 자는 남편을 보면 답답하기도 합니다.
아직 반년넘게 독수공방아닌 공방을 하게 될것을 생각하면 허전하기도 하구요.
남편이랑 결혼전에 8년이라는 연애기간을 갖았으니 이미 사랑이 아닌 우정이나 가족의 정으로 변한거 같기도 해서 좀 허탈하네요.
앞으로 배가 점점 불러오고 뚱뚱해질 나의 모습에 더욱 멀리할건 아닌지...
임신중에도 서로 알콩달콩 금실좋은 부부가 있는지,비결은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
어떻게 이 국면을 변화시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