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자 보내는 것 또한

수고했다는말201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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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자.

보내는 것 또한 사랑이다.

 

程度가있고 正道가 있다.

 

정도를 넘어섰고,

정도 또한 아니다.

 

보내는 것 또한 사랑이고,

보내는 것 또한 만물의 이치이고 그 것이 곧 理가 아닌가.

 

도리를 벗어난 행동을 했으면,

도리에 맞게 행하여야 한다.

 

도리에 맞지 않은 행동을 했다면,

도리에 맞게 바로 잡아야 한다.

 

그 바로잡음이 보내는 것이라면,

지금이라도 보내야만 한다.

 

보내는 것이 곧 도리고

도리에 맞는 것이 곧 이치이다.

 

보내야 하는 것은 보내야 한다.

그러지 못 함은

내제된 욕심일 뿐이다.

사랑을 가장한 못 된 마음에서 기인한 욕심일 뿐이다.

 

만남의 도리가 놓지 않는 것이라면,

이별의 도리는 놓는 것이다.

 

행복하지 않다면,

놓아 버리는 것도 도리이다.

먼저 놓아 버린 다는 것이 곧 이치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다.

 

도리를 도리로 받아드려야 한다.

도리를 도리로 받아드리지 못 함은

순리에 어긋남이고,

 

순리에 역행함은

곧 인간답지 못 함이다.

 

인간의 모습을 하고,

검은 마음을 품은 동물이기에,

끝까지 놓지 못하고,

재회의 正道에서도 벗어난 행동을 했지 않은가. 

 

동물이 인간을 사랑할 수없음도

만물의 이치이기에,

인간이지 못 한 나는,

이 순간을 부여 잡는 것 또한 인간의 길을 포기하는 것이기에...

 

보낸다. 보내는 것이 인간의 길이고,

지금이라도 인간으로 남고 싶은 내 욕심이니까.

 

결국엔, 난 욕심을 버리지 못 한,

미치광이 동물에 불과하다.

 

잘가요... 하루에도 수십 번 널 보낸다.

아픔을 선물한 사람으로만 남고 싶다.

 

떠났다 하여 너가 나쁜 것이 아니고,

떠난 널 부여잡고 있는 인간이지 못한 나 자신이 나쁜 것이다.

잘가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