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콘돔을들켰어요.

ㅇㅇ2014.02.01
조회2,938
저는 20대중반여자입니다.
남친이랑 연애중입니다.
이번설에 집에내려왔다가
엄마가 옷을 빨아주겠다고 아침에주머니를
살피셨나봐요.근데거기 콘돔이있었나봅니다ㅠㅠ
아빠는 밖에잠시나가시고 엄마랑둘이
티비보고있는데
니옷에 콘돔이있더라 하십니다ㅠㅠ
근데 처음에잘못들어서 '큰돈'이있더라 라고들어서
얼마?이러고
엄마가다시말씀해주셨는데 또 얼마?
이러고 그러니 콘돔이있었다고 하시길래
당황해서 콘돔? 뭐어떤거? 포장되있더나
이런이상한소릴했어요ㅋㅋㅋㅋ..
엄마는 그냥콘돔이지..하시고
그냥아무렇지않게지나갔어요

근데 저도 옷에왜콘돔이있는지모르겠고.
언제부터있었는지모르겠고.
포장되있더나의의미는
직업특성상 가끔에이즈교육을받았는데.
그때 포장을해서주거든요 그때받은건가싶기도하고

엄마가 사고쳐서결혼해서
저는 사고안쳐야지 하는마음이크거든요
근데 콘돔이라니ㅠㅠ

어제는 오빠랑다같이얘기하다가
딸은 직업이그런데 피임은잘한다.
이러는데 다아시고하시는소리겠죠ㅠㅠ

엄마가 다눈치채셨겠죠ㅠㅠ
엄마한테 무지죄송하네요ㅠㅠ
그리고 엄마랑 둘이있을때 만약엄마가 그 얘길또 꺼내실까 걱정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