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갈마] 대전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한민시장 막창골목의 막창맛집 [원조대구막창]

마늘2014.02.01
조회279

 

 

 

 

 

 

 

 

 

 

 

오래간만에 대전에서 친구들이 뭉칩니다.

세명이서 뭉칩니다.

어린 시절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기왕이면 어릴 때 즐겨찾던 맛집에 가기로 합니다.

어릴 때는 저렴하고 양많고 적당히 맛이 좋은 집이 최고였습니다.

한민시장 막창골목에 있는 막창맛집이 떠오릅니다.

찾아가 보기로 합니다.

 

 

 

 

 

 

 

 

한민시장 막창골목,

정말 오래간만에 와봅니다.

한민시장 막창골목에는 좋아하는 막창맛집이 있습니다.

원조 대구막창

 

 

 

 

 

 

 

 

 

 

원조 막창맛집 대구막창의 주소는 대전 서구 괴정동 84-11입니다.

전화번호는 042-538-8893입니다.

저녁입니다.

배가 고픕니다.

바로 안으로 들어갑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벽에 메뉴가 붙어있습니다.

돼지막창 외에도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예나 지금이나 저렴한것 같습니다.

 

 

 

 

 

 

 

 

 

막걸리를 포함해 다양한 주류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미성년자에게는 절대 술을 판매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막창에 대한 정보도 쓰여있습니다.

정력에 좋다는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문장만 봐도 힘이 납니다.

일단 돼지막창을 주문합니다.

 

 

 

 

 

 

 

 

간해독과 골다공증에도 좋다고 합니다.

참고 합니다.

 

 

 

 

 

 

 

 

점원이 물수건을 가져다 줍니다.

손을 깨끗하게 닦습니다.

기본찬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마늘입니다.

생으로 먹어도 맛있고, 구워 먹어도 맛있습니다.

생으로 먹을때는 잘못해서 매운마늘을 먹으면 위험합니다.

생각만 해도 무섭습니다.

 

 

 

 

 

 

 

 

쌈장입니다.

색깔이 진합니다.

 

 

 

 

 

 

 

 

깻잎입니다.

막창등을 싸먹으면 맛있습니다.

떡볶이에 넣어먹어도 좋습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소스입니다.

간장등으로 만든 소스인 것 같습니다.

 

 

 

 

 

 

 

 

단무지가 나옵니다.

길쭉하게 잘려서 나옵니다.

쌈싸먹을때 편할 것 같습니다.

 

 

 

 

 

 

 

 

양파장아찌가 나옵니다.

간장에 짭쪼름하게 양파를 절인 요리입니다.

고혈압이나 고지혈증등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요리입니다.

눈에 보일 때 많이 먹도록 합니다.

 

 

 

 

 

 

 

 

김치가 나옵니다.

잘 익어보입니다.

군침도 나옵니다.

 

 

 

 

 

 

 

 

돼지막창이 나옵니다.

1인분에 5,000원입니다.

후추같은 시즈닝이 뿌려져 있습니다.

불판의 온도를 높입니다.

 

 

 

 

 

 

 

 

막창을 불판 위에 올립니다.

막창을 굽기시작합니다.

 

 

 

 

 

 

 

 

명원이는 벌써 20년 가까이 알고지낸 친구입니다.

오래간만에 보니 더 반갑습니다.

 

 

 

 

 

 

 

 

즐거울 오늘을 위해 건배.

 

 

 

 

 

 

 

 

어묵국이 기본안주로 나옵니다.

어묵국만 있어도 소주 두어병은 가볍게 마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막창이 구워지기 시작합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지기 시작합니다.

냄새가 올라옵니다.

코가 벌름거려집니다.

군침도 납니다.

 

 

 

 

 

 

 

 

구워진 막창을 앞접시에 가져옵니다.

입김을 불어 식힙니다.

바로 한 입에 넣어 먹습니다.

 

 

 

 

 

 

 

 

두번 째 막창은 소스에 찍어먹습니다.

어떻게 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바삭바삭한 맛이 좋습니다.

순식간에 막창 2인분이 사라집니다.

 

 

 

 

 

 

 

 

이번에는 갈비살과 막창을 추가로 주문합니다.

바로 불판 위에 올립니다.

 

 

 

 

 

 

 

 

막창은 맥주안주로도 좋고, 소주 안주로도 좋습니다.

술은 술술 들어갑니다.

 

 

 

 

 

 

 

 

막창과 고기도 빠른 속도로 구워집니다.

마음에 듭니다.

 

 

 

 

 

 

 

 

다먹은 어묵탕은 바로바로 보충이 됩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는 막창.

 

 

 

 

 

 

 

 

김치도 올립니다.

함께 굽습니다.

 

 

 

 

 

 

 

 

김치와 고기,막창등을 먹습니다.

틈틈히 술도 마십니다.

카메라를 내려놓습니다.

먹는데 집중합니다.

다시 불판위가 빕니다.

 

 

 

 

 

 

 

 

불막창을 추가로 주문합니다.

매콤한 고추장 소스에 막창을 버무려 만들었습니다.

호일위에 구워야 판도 안타고 막창도 안탑니다.

불막창이 구워집니다.

술안주 삼아 맛있게 먹습니다.

매콤한 소스덕분에 느끼함이 덜합니다.

마무리로 먹기 좋습니다.

소주 대여섯병과 맥주 서너병을 비웠습니다.

취기가 오릅니다.

동네에 가서 가볍게 한 잔 더 하기로 합니다. 

 

 

 

 

 

 

 

 

택시를 탑니다.

 

 

 

 

 

 

 

 

여기저기 글들이 많이 적혀있는 택시입니다.

신기합니다.

 

 

 

 

 

 

 

 

독특합니다.

 

 

 

 

 

 

 

 

이동하는 거리가 짧습니다.

아쉽습니다.

2차는 이자까야에서 한 잔 더하기로 합니다.

 

 

 

 

 

 

*오늘의 허세

-이자까야에서 이쑤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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