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보기만 하다가 처음쓰는 여자입니다.ㅎㅎ
한참을 고민하다 털어놓을 곳도 마땅치 않아 글을 쓰게 됬네요
제 남자친구는 초임장교입니다. 저도 같은직업에 근무햇었고 그래서 얼마나 힘든일인지, 또 상황이 어떤지는 누구보다 잘 알고있습니다.
사귄지는 2년이 다 되었네요.
살아온 환경도,사고방식도 많이달랐습니다.
저는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는것도 좋아하지 않고, 남자친구가 있으면 단둘이 아니라해도 이성친구들과 어울리는 술자리는 피하는게 맞다고생각하는 편입니다.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고 노는문화를 좋아하는 남자친구.
휴가기간엔 거의매일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지는것같습니다.
이성문제로 이렇다 할 문제를 일으킨적은 없습니다만,
휴가때마다 새벽 네다섯시가 기본..
힘든직업특성상 나왓을때 스트레스풀어야지,하고 이해해보려고 하지만 속상하네요.
5개월간, 파견근무로 인해 남자친구와 떨어지게 됬었습니다. 부대특성 상 연락도 보름에 한번씩되고, 처음 장기간 떨어지는거라 걱정도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꼬박꼬박 연락도 잘주고, 한국돌아오면 예전처럼 안살겠다고, 매일 그렇게 말했었는데.
그5개월 사이 저는 많은변화를 겪었고, 개인적인 사정들로 우울증세까지 왔지만 남자친구가 오는날만 기다려왔습니다.
돌아온 남자친구는, 예전과 뭔가 달라진 느낌이었고 , 만나기를 손꼽아 기다린 결과가 이런 거라니 슬펐습니다. 그간 털어놓지못한 힘든일들을 이젠 남자친구에게 기대어 털어내고싶은데, 그사람은 아닌것같아서 혼란스러웠죠.
한달뒤 예전처럼 사이는 회복이됏지만, 매번 미안하다는 말로 넘기고, 늦은시간 귀가하는 남자친구가 서운합니다.
새벽에들어와 다음날 남자친구가 일어나기전까지,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노력하고 화를안내려고해도, 속상한마음에 투정부리게됩니다.
언제 나가고 얼마나 노는지는 터치한적이없습니다.
놀고잇을땐 연락하지않아도 되니 집에들어갈때만 연락을 남겨달라고 그것하나 부탁햇는데.
너무늦어서 미안해서 못했다는 이유로 밤을새고 연락없이 귀가하는....누구와 놀앗는지는 다 알지만 사소한 것들이 쌓여 자꾸 답답해져갑니다.
오늘도 이런말들로 진지하게 얘기하다가,
친구들과의 약속이잇다며,자기가 나가는게싫으냐고 묻습니다.
이상황에 좋을리가없지만, 어차피갈거아니냐고 햇더니
가지말라면안가겟답니다.
약속다해논걸 지금와서 어떻게 가지말라고하냐고, 가지말라해도ㅈ갈걸안다구 햇습니다.
그뒤로도 쭉 진지한얘기중이었는데, 어느순간 남자친구는 술자리에 가있더군요.
제가 이해더 못해줘서미안하다, 그래도 우리 좀더노력하자, 이런 얘기를 하던중이었는데 그와중에 술자리로 가고있었다니...제 얘기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잇긴한건지 의심이듭니다.
술자리잦은남자친구(꼭읽어주세요)
한참을 고민하다 털어놓을 곳도 마땅치 않아 글을 쓰게 됬네요
제 남자친구는 초임장교입니다. 저도 같은직업에 근무햇었고 그래서 얼마나 힘든일인지, 또 상황이 어떤지는 누구보다 잘 알고있습니다.
사귄지는 2년이 다 되었네요.
살아온 환경도,사고방식도 많이달랐습니다.
저는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는것도 좋아하지 않고, 남자친구가 있으면 단둘이 아니라해도 이성친구들과 어울리는 술자리는 피하는게 맞다고생각하는 편입니다.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고 노는문화를 좋아하는 남자친구.
휴가기간엔 거의매일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지는것같습니다.
이성문제로 이렇다 할 문제를 일으킨적은 없습니다만,
휴가때마다 새벽 네다섯시가 기본..
힘든직업특성상 나왓을때 스트레스풀어야지,하고 이해해보려고 하지만 속상하네요.
5개월간, 파견근무로 인해 남자친구와 떨어지게 됬었습니다. 부대특성 상 연락도 보름에 한번씩되고, 처음 장기간 떨어지는거라 걱정도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꼬박꼬박 연락도 잘주고, 한국돌아오면 예전처럼 안살겠다고, 매일 그렇게 말했었는데.
그5개월 사이 저는 많은변화를 겪었고, 개인적인 사정들로 우울증세까지 왔지만 남자친구가 오는날만 기다려왔습니다.
돌아온 남자친구는, 예전과 뭔가 달라진 느낌이었고 , 만나기를 손꼽아 기다린 결과가 이런 거라니 슬펐습니다. 그간 털어놓지못한 힘든일들을 이젠 남자친구에게 기대어 털어내고싶은데, 그사람은 아닌것같아서 혼란스러웠죠.
한달뒤 예전처럼 사이는 회복이됏지만, 매번 미안하다는 말로 넘기고, 늦은시간 귀가하는 남자친구가 서운합니다.
새벽에들어와 다음날 남자친구가 일어나기전까지,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노력하고 화를안내려고해도, 속상한마음에 투정부리게됩니다.
언제 나가고 얼마나 노는지는 터치한적이없습니다.
놀고잇을땐 연락하지않아도 되니 집에들어갈때만 연락을 남겨달라고 그것하나 부탁햇는데.
너무늦어서 미안해서 못했다는 이유로 밤을새고 연락없이 귀가하는....누구와 놀앗는지는 다 알지만 사소한 것들이 쌓여 자꾸 답답해져갑니다.
오늘도 이런말들로 진지하게 얘기하다가,
친구들과의 약속이잇다며,자기가 나가는게싫으냐고 묻습니다.
이상황에 좋을리가없지만, 어차피갈거아니냐고 햇더니
가지말라면안가겟답니다.
약속다해논걸 지금와서 어떻게 가지말라고하냐고, 가지말라해도ㅈ갈걸안다구 햇습니다.
그뒤로도 쭉 진지한얘기중이었는데, 어느순간 남자친구는 술자리에 가있더군요.
제가 이해더 못해줘서미안하다, 그래도 우리 좀더노력하자, 이런 얘기를 하던중이었는데 그와중에 술자리로 가고있었다니...제 얘기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잇긴한건지 의심이듭니다.
제가너무 예민한건가요? 남자친구의 생활, 제가 이해해줘야하는걸까요? 다투고싶지않다는 생각에 참는게 여러번이 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선배님들~조언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