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면 서로가 편할것을~

맘마미아2008.08.29
조회178

우리가 생활하면서 자주 겪는 일인데 별거 아닌 이런 상황때문에 불편하거나 서로 얼굴 붉히거나 하는 일이 잦은 듯 하여 글을 올립니다.

지하철이나 버스 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때 말이죠, 특히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내려야 할때

이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제가 본 보통의 경우는 이렇습니다.

내릴 역이 다가올수로 꿈지럭꿈지럭 조금씩 움직여서 '나 내릴거예요'라는 표시를 합니다.

하지만, 그런 미동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도 꽤 많더군요. 그럼 결국 문이 열리고 나서야 후다닥~~~민폐죠.

아주 조용히, 소극적으로  또는 그것마저 못하거나 안하는 분은 문이 열리고 나서야 비로소

튕겨나갑니다. 역시,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민폐를 주면서 말이죠.

 

"내리겠습니다" 또는 "실례합니다." 라는 한 마디면 서로 얼굴 붉힐 일 없이 아주 자연스럽게 원하는 것을 할수 있는데 왜들 사용을 않죠? 입뒀다 머에 쓰게..라는 말도 있잖아요?

실제로 해보세요 "내리겠습니다" 하면 신기하게도 길이 열립니다. 

아주 적극적으로 길을 내주신단 말이죠.

알게 모르게 서로 불편한 것들을, 

입한마디 떼는 걸로 서로가 편할 수 있다면 실천해볼 만 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