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이십대 초반때 아주 후회되는 일이 생각나네요
열시간 가까이 서서 일하다가 퇴근하던 길에 죽음의 지옥철이라고 불리던 2호선을타고 자리가 당연히없으니 서서 다섯 여섯 정거장을 타고 탈아탄 버스에서 자리가 나 겨우 앉아서 가고있었어요
자리에 앉은지 몇분도 안되 바로 다음 정류소에 탄 만삭의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습니다
그 임산부보다 열시간 동안 서서 일한 제 발바닥과 종아리가 너무 아파서요
다른 분들이 양보하길바라며
그 임산부는 오늘 내일 아기가 나올 것 같은 배로 제 옆에 서있었지만 전 외면하고 말았습니다
단 네정거장 편히 타고가겠다고 임산부를 외면한 저는 그 임산부와 같은 동네에서 같이 내렸습니다
같은 동내 사람인걸 알고 더 창피해서 내리자마 집으로 뛰었습니다
어디서 그런 힘이 생긴건지 그 아프던 다리로 엄청 빨리도 뛰었더군요
집으로 와 후회를 천번 만번했지만 잊혀지지가 않고 너무 미안하더군요
그후 5년이지나 저도 임신이라는 것을했습니다
전 만삭이될까지 지하철을타도 버스를 타도 자리에 앉지 않았습니다
그때 제가 외면했던 임산부가 생각나서
물론 배도 많이 나오질 않아서 자리를 양보 받지도 못한것도있습니다
젊은 여성분들 남성분들 겪어보지 않아서 모른다고 외면하지마세요
저처럼 후회하고 벌 받습니다
임신하신 분들보시면 저리 양보하세요
그분들은 소중한 우리나라의 미래를 품고 계시는 분들이니까요
7년전 임산부께 죄송합니다
열시간 가까이 서서 일하다가 퇴근하던 길에 죽음의 지옥철이라고 불리던 2호선을타고 자리가 당연히없으니 서서 다섯 여섯 정거장을 타고 탈아탄 버스에서 자리가 나 겨우 앉아서 가고있었어요
자리에 앉은지 몇분도 안되 바로 다음 정류소에 탄 만삭의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습니다
그 임산부보다 열시간 동안 서서 일한 제 발바닥과 종아리가 너무 아파서요
다른 분들이 양보하길바라며
그 임산부는 오늘 내일 아기가 나올 것 같은 배로 제 옆에 서있었지만 전 외면하고 말았습니다
단 네정거장 편히 타고가겠다고 임산부를 외면한 저는 그 임산부와 같은 동네에서 같이 내렸습니다
같은 동내 사람인걸 알고 더 창피해서 내리자마 집으로 뛰었습니다
어디서 그런 힘이 생긴건지 그 아프던 다리로 엄청 빨리도 뛰었더군요
집으로 와 후회를 천번 만번했지만 잊혀지지가 않고 너무 미안하더군요
그후 5년이지나 저도 임신이라는 것을했습니다
전 만삭이될까지 지하철을타도 버스를 타도 자리에 앉지 않았습니다
그때 제가 외면했던 임산부가 생각나서
물론 배도 많이 나오질 않아서 자리를 양보 받지도 못한것도있습니다
젊은 여성분들 남성분들 겪어보지 않아서 모른다고 외면하지마세요
저처럼 후회하고 벌 받습니다
임신하신 분들보시면 저리 양보하세요
그분들은 소중한 우리나라의 미래를 품고 계시는 분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