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이 있는데 정말 착한 사람입니다. 제가 착한형~ 착한형 이렇게 부를 정도로 순수한 사람입니다.
비록 당장 가진 것은 적지만 성실하고 반듯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형이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이 형은 30대 중반이고 여자는 20대 중후반입니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었고 1년 정도 사귄 듯합니다. 착한형은 30여년만에 처음으로 사귀는 이성이었기에 최선을 다하는 것 처럼 보였어요.
근데 문제는 여성분이... 흠... 좀 사는 집이고 물질욕이 상당히 강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형은 가난해서 결혼하면 차근차근 집도 사고 그렇게 조금씩 성장해가자는 입장이었는데 여자는 아니었나 봅니다.
그런 문제로 서로간에 미래를 보지 공유하지 못하고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후 여성분은 바로 남친이 생겼나 봅니다. 그런 소식을 접한 이 형은 상당히 힘들어 했구요.
전 현실적으로 형이 못푸는 문제를 가지고 연연하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문제는...
약 6개월 후 그 여자분이 이 형한테 다시 연락을 한겁니다.... 다시 만나자고요.
그 형은 자기가 싫어서 헤어진게 아니라 다 이해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만나기로 했다고 저한테 말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지난 번 헤어졌을 때 문제가 해결된 것도 아닌데 다시 만나면.. 같은 이유로 자주 싸울꺼고 그렇게 또 헤어질꺼라고 조언했습니다. 뭐 귓등으로도 안듣는거 같아서 더이상 말하지 않았습니다.
ㅎ ㅏ... 그런데 다신 만난 이 여성분 가관입니다...
본인 아부지 정년이 올 해 6월인데 그 안에 결혼을 해야한다고 그 형한테 말했나 봅니다. 이 형은 좋다고 했고... 서로 인사부터 올리기로 했죠.
그런데... 여기서 또 이 여성문의 물질욕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밤에 이 형을 불러내서 엉엉 울면서 하소연을 했다더군요. 자기 친구가 결혼을 하는데 남자쪽이 잘살아서 친구는 몸만 들어간다고요. 자기보다 학교다닐때 공부도 못하고 여러모로 부족한 애가 그렇게 시집가는게 억울하다며 이 형한테 하소연 했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참 기도 안차더군요... 그 형이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얼마후 또 그 형과 술을 먹었습니다... 대출로 고민된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뭔 대출? 이라고 하니까... 그 여성분이 결혼조건으로 이 지역에서 가장 비싼 지역의 아파트 무조건 24평이상 자가로 얻어야한다고 했다 합니다... 이 형은 그 집을 얻으려먼 자산의 80%를 대출해야합니다... 또 30년동안 월급으로 대출이자 갚아야합니다...
이런 여자 어떻게 생각하나요?
일단 제 주변에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아는 형이 있는데 정말 착한 사람입니다. 제가 착한형~ 착한형 이렇게 부를 정도로 순수한 사람입니다.
비록 당장 가진 것은 적지만 성실하고 반듯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형이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이 형은 30대 중반이고 여자는 20대 중후반입니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었고 1년 정도 사귄 듯합니다. 착한형은 30여년만에 처음으로 사귀는 이성이었기에 최선을 다하는 것 처럼 보였어요.
근데 문제는 여성분이... 흠... 좀 사는 집이고 물질욕이 상당히 강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형은 가난해서 결혼하면 차근차근 집도 사고 그렇게 조금씩 성장해가자는 입장이었는데 여자는 아니었나 봅니다.
그런 문제로 서로간에 미래를 보지 공유하지 못하고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후 여성분은 바로 남친이 생겼나 봅니다. 그런 소식을 접한 이 형은 상당히 힘들어 했구요.
전 현실적으로 형이 못푸는 문제를 가지고 연연하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문제는...
약 6개월 후 그 여자분이 이 형한테 다시 연락을 한겁니다.... 다시 만나자고요.
그 형은 자기가 싫어서 헤어진게 아니라 다 이해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만나기로 했다고 저한테 말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지난 번 헤어졌을 때 문제가 해결된 것도 아닌데 다시 만나면.. 같은 이유로 자주 싸울꺼고 그렇게 또 헤어질꺼라고 조언했습니다. 뭐 귓등으로도 안듣는거 같아서 더이상 말하지 않았습니다.
ㅎ ㅏ... 그런데 다신 만난 이 여성분 가관입니다...
본인 아부지 정년이 올 해 6월인데 그 안에 결혼을 해야한다고 그 형한테 말했나 봅니다. 이 형은 좋다고 했고... 서로 인사부터 올리기로 했죠.
그런데... 여기서 또 이 여성문의 물질욕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밤에 이 형을 불러내서 엉엉 울면서 하소연을 했다더군요. 자기 친구가 결혼을 하는데 남자쪽이 잘살아서 친구는 몸만 들어간다고요. 자기보다 학교다닐때 공부도 못하고 여러모로 부족한 애가 그렇게 시집가는게 억울하다며 이 형한테 하소연 했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참 기도 안차더군요... 그 형이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얼마후 또 그 형과 술을 먹었습니다... 대출로 고민된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뭔 대출? 이라고 하니까... 그 여성분이 결혼조건으로 이 지역에서 가장 비싼 지역의 아파트 무조건 24평이상 자가로 얻어야한다고 했다 합니다... 이 형은 그 집을 얻으려먼 자산의 80%를 대출해야합니다... 또 30년동안 월급으로 대출이자 갚아야합니다...
"꼭 그렇게 무리해서 집부터 구해야해??? 걍 전세로 시작하면 안되는겨?" 했더니 그형 왈...
여자가 방방뜬답니다.... 전세부터 어떻게 사냐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더 가관인 말.... 여자집 인사갈때 그 집 부모가 어느정도 사냐고 물으면 집도 몇채 있고, 땅도 몇필 있다고 이 형한테 구라치라고 했답니다...
아.. 두서 없이 글을 써서 길고 지루하셨겠지만.... 전 정말 저런 여자가 이해가 안됩니다...
어제도 이 형 만나서 술을 먹는데 제가 "형 명절에 인사간다고 안그랬어??" 라니까 못갔답니다.
왜냐고 물으니까 여자분 친구 중에 누가 결혼을 하는데 그게 또 조건 땜에 맘상했는지 일방적으로 여자가 인사오지 말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어제 밤.... 문제로 이 형한테 이별 통보를 하더군요.
"오빠, 그만 만나요. 환경차이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잘 지내세요." 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