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헤어졌어요

힘들다2014.02.02
조회145
안녕하세요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으로 올라가는 학생입니다.맨날눈으로만읽고갓는데제가 글 을 쓰게 될 날이 올 줄이야 상상도 못했네요..

그냥 너무 슬프고 허무한 마음에 쓰는 글이니까 잘봐주시고 어떻해야할지 댓글 좀 달아주세요

저한테는 진짜 예쁘고 기엽고 말은 안 듣고 툭하면 죽일둣이싸웟던 소중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분명 설날 전 까지만 해도 알콩달콩 햇던 우리애기가 설날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헤어지자하더군요..

전진짜힘들었습니다 곧 1년이고 삼백일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계속 그날들만 기다리며 돈도 모아두고 계획만세웟는데 갑자기 이별을 통보 받으니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전 울고불며 매달려서 이별만은 막았습니다.하지만 우리애기는 맘을 다 정리햇는지 제가잡아서 사귀는거라고 하더군요 저희 어머니 께서도 너가너무 집착하는거같다고 하셔서 애기를 위해 놔줬습니다.오늘아침에 큰맘먹고 애기를 놔줬는데 온통 애기들 추억뿐이여서 너무 힘듭니다 꼭 다시 돌아오기로 했는데 돌아올까요?저는앞으로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