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제 글 보고 제가 불쾌한 게 틀린건지 좀 판단해 주세요!

멍한머리2014.02.02
조회4,148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남자입니다.
저에게는 나이 차이가 나는 누나가 한명있습니다.
누나가 좀 괜찮게 생겼다는 소리 듣는 정도의 외모를 가지고 있지요.
그리고 누나가 연애로 지금의 매형을 만났습니다. 저의 매형으로 소개하자면 요즘 그 어렵다는 7급 공무원 시험 한 번에 합격한 사람이지요! 맞습니다. 저희 집은 서민층으로 과분한 매형이지요~~!
사건은 한 3년전으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제가 경품 동호회에서 운 좋게 노트북에 당첨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니가 매형 노트북 필요하다고 그걸 주라는 겁니다. 정말 주기 싫었습니다. 그치만 어머니 말씀에 따라서 줬지요~~! 그리고 나서 매형은 승진 시험에 합격하고 나서 그 노트북을 9살난 자기 아들에게 주더군요~~! 조카는 노트북을 게임기로 가지고 놀더니 포맷을 제가 본 것 만 2번인가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2달전 최고 사양 노트북을 매형이 조카에게 사줬습니다. 그러더니 누나가 제가 본 것만 포맷 2번한 노트북을 필요하지 않냐고 다시 가져 가라는 겁니다. 여러분 제가 화내는 게 틀린 겁니까?? 불쾌해 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