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다가 공감가는 대사...

마음2014.02.02
조회35,069

 

 

 

 

 

 

 

드라마 "시크릿가든" 中 윤슬(김사랑)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는건 기본이고,

잠들고 깨는것도 지옥이예요

사랑했던 사람과 어떻게 남이 되는건지 알지 못하니까

다른사람한테 내색할 수도 없어

그사람 욕할까봐

그래서 혼자 울어요

우린 끝났는데 우린 헤어졌는데

자꾸만 사랑했던 기억들만 떠올라요

그러면 그럴수록 그 기억들을 지워야만 하는 날이

하루하루 더 늘어날뿐인데

그래서 버림받은 사람에게

365일이 헤어지는 중이죠

근데 정말 아픈건 그사람은 내 생각 따윈 안하는거 같애

나만 이러는거 같애

그사람은 나따윈 다 잊고 행복할 겨를 밖에 없는것 같애

정말 죽고 싶은 마음뿐인데

죽을 수도 없어

영영 그사람 못보게 될까봐

 

....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 中 김삼순

 

그런적이 있었다

이 세상의 주인공이 나였던 시절

구름위로 걷는 것처럼

아득하고 항상 울렁거렸다

그 느낌이 좋았다

거기까지 사랑이 가득 차서 찰랑거리는것 같았다

한 남자가 내게 그런 행복을 주고 또 앗아갔다

지금 내가 울고 있는건 그를 잃어서가 아니다

사랑, 그렇게 뜨겁던게 흔적도 없어져

사라진게 믿어지지 않아서 운다

사랑이 아무것도 아닐수 있다는걸

알아버려서 운다

아무 힘도 없는 사랑이 가여워서 운다

 

 

 

 

 

댓글 9

오래 전

Best근데 결국 잊혀질 때가 되면 잊혀져요

천송이오래 전

Best이것도

ㅡㅡ오래 전

헤어진 남자친구 돌아오게 하는법이글을 읽으면 사랑이 이루어져요..(정말루)"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오늘 열두시가 돼기전 이글을 8군데 올리면 사랑이 이루어진데...만일 그렇지 않으면 정말루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데...정말 어쩔수 없었습니다.믿고 싶기에 돌아와

ㅇㅈ오래 전

드라마봤을땐 대사좋네라고 생각하고말았는데 연애를해보고 이별도해보니 저 말들이 가슴에 계속 맴도네

ㅠㅠ오래 전

헤어진 남자친구 돌아오게 하는법이글을 읽으면 사랑이 이루어져요..(정말루)"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오늘 열두시가 돼기전 이글을 8군데 올리면 사랑이 이루어진데...만일 그렇지 않으면 정말루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데...정말 어쩔수 없었습니다.믿고 싶기에 돌아와

오래 전

시크릿가든은 저거 말고도 참 명대사나 명장면이 많았지

1오래 전

역시 드라마는 군인 신금을 울리는구만.................. 젠장.

천송이오래 전

이것도

오래 전

근데 결국 잊혀질 때가 되면 잊혀져요

ㅇㅇ오래 전

제가 이별해봐서 아는데요..굳이 지난 추억 다 잊을 필요는 없는것 같더라구요..기억에서 다 사라졌으면 좋겠다 생각 했던 적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잊어가고 새로운 사람둘 만나면 또 다른 추억으로 다 잊혀 지더라고요.

착한남자오래 전

저 대사 4년 전에 보고 또보니 새롭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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