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판에 글쓴지도 몇년 전 일이 되었네요
돌아온다고 얘기만 하고 너무 늦게온것 같아요..
항상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이제야 쓰네요..
새해복은 많이 받으셨나요?
하하..너무 늦게 돌아왔더니 반갑게 인사도 못하겠어요..ㅠㅠ
아직 절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의문이고...
이런 저런 핑계와 변명은 거두절미하고 이야기부터 풀게요!
내게도 있다!귀신보는친구
스물 여섯번째 에피소드.
글쓴이네 동네에는 산이하나 있음.
그리 크지도 높지도 않은 산인데,그냥 동네마다 하나씩 있을법한 동네 뒷산임.
우리동네에서는 그 산을 '무덤산'이라고 불렀는데
왜 산이름이 '무덤산'이냐..여러분들 대충 다 알듯함.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이유가 맞음.
산 중턱에는 어...그래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것 처럼 무덤이 있음.
하지만 무덤산은 선산(조상의 무덤이 있는 산)은 아님.
게다가 그 무덤들의 모습도 다른 묘들하고는 다름.
누군가 급하게 땅을파고,또 급하게 흙을 덮어놓은듯한 모습임.
모양이 예쁘지도,그렇다고 깔끔하지도 않음.
주변에 잡초들도 무성하고,전혀 관리가 안되있음.
그런 모습의 무덤이 열댓개 정도 있는데,
동네사람들도 왜 거기에 그런 무덤들이 있는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예전에 동네에 아파트가 들어서고 이렇게 발전하기 전에 가족들 없이 죽은 사람들을 동네 주민들이 묻고 장례를 치른것이 아닐까 하고 동네사람들이 추측할 뿐임.
사실 지금은 아무도 그 산과 무덤들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음.
그런데 신기한건 바로 산에있는 길임.
분명 무덤이 있는 중간까진 길이 나름 깔끔한데,
그 중간부터는 비교도 안되게 폭도 좁아지고 길도 지저분함.
그저 여기가 길이구나 라고생각될정도?
글쓴이가 고등학고때 우리동네에 연쇄집털이범때문에 떠들석했던적이 있었음.
(사실 지금까지 길게쓴 무덤산의 설명은 이때 일을 이야기 하기위한 서론일 뿐임)
연쇄집털이범이 경찰에게 붙잡혔다가 산으로 도망을 갔음.
예상하셨죠?
연쇄집털이범(이하 도둑ㅋ)이 숨어들어간 산이 무덤산임..
그런데 무덤산에 숨어 들어간지 두시간이었나..세시간이었나..
어쨌든 이 도둑이 지구대에 가서 자수를 함.
왜 자수를 했는지는 나중에 기쁨이를 통해 알게됬음.
도둑이 산으로 도망갔는데,잡힐까봐 무서워서 무덤을 지나 허겁지겁 산 정상을 향해 올라갔다고함.
그런데 그 도둑이 올라도 올라도 계속 무덤이 보였다고 함
똑같은무덤이 보인건 아니고 산이 아니라 무덤들 사이를 지나 정상을 향하는 느낌?
(분명 산의 그 조그만 길을따라 오르고 있는데 주위가 다 무덤뿐인...)
그렇게 끝없이 계속 오르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자기가 산중턱에 있는 무덤 앞에 아빠다리를 하고 앉아 있더라 함.
그런데 그 무덤의 분위기가 너무 무서워서 바로 내려와 지구대에 가서 자수를 한거임.(왜자수한지는 모름)
근데 글쓴이가 그도둑의상황을 어떻게 이렇게 잘알고 있냐고?
그야 기쁨이가 직접 꾼 꿈을 나한테 얘기한 거니까.
기쁨이가 꿈을 꾸는데 자기가 낯선 남자를 관찰하고 있었다고함.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남자가 없고 자신이 그 남자인 마냥
산 정상에 오르고 있더라고함.
그리고 얘기한것같이 정신을 차려보니 무덤들사이였고,
자기도 모르게 쏜살같이 산에서 내려 오면서 꿈에서 깼다고함.
이번 이야기는 구정때 산에 갔다가 문득 생각나서
이 이야기를 들고 돌아가보자.
해서 썼어요
필력도 그대로..아니 어쩌면 더 못할수도 있지만...
늦을때마다 따뜻하게 반겨주시던 여러분들이 생각나서
예전말투를 그대로 써봤어요.
앞으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틈틈히 자주자주 이야기 들고 올게요!
너무 늦었지만 돌아왔으니 궁디퐝퐝 해주실거죠?헤헤
그럼 조만간 다시 올게요!ㅇ_<윙꾸
내게도 있다!귀신보는친구26
제가 판에 글쓴지도 몇년 전 일이 되었네요
돌아온다고 얘기만 하고 너무 늦게온것 같아요..
항상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이제야 쓰네요..
새해복은 많이 받으셨나요?
하하..너무 늦게 돌아왔더니 반갑게 인사도 못하겠어요..ㅠㅠ
아직 절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의문이고...
이런 저런 핑계와 변명은 거두절미하고 이야기부터 풀게요!
내게도 있다!귀신보는친구
스물 여섯번째 에피소드.
글쓴이네 동네에는 산이하나 있음.
그리 크지도 높지도 않은 산인데,그냥 동네마다 하나씩 있을법한 동네 뒷산임.
우리동네에서는 그 산을 '무덤산'이라고 불렀는데
왜 산이름이 '무덤산'이냐..여러분들 대충 다 알듯함.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이유가 맞음.
산 중턱에는 어...그래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것 처럼 무덤이 있음.
하지만 무덤산은 선산(조상의 무덤이 있는 산)은 아님.
게다가 그 무덤들의 모습도 다른 묘들하고는 다름.
누군가 급하게 땅을파고,또 급하게 흙을 덮어놓은듯한 모습임.
모양이 예쁘지도,그렇다고 깔끔하지도 않음.
주변에 잡초들도 무성하고,전혀 관리가 안되있음.
그런 모습의 무덤이 열댓개 정도 있는데,
동네사람들도 왜 거기에 그런 무덤들이 있는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예전에 동네에 아파트가 들어서고 이렇게 발전하기 전에 가족들 없이 죽은 사람들을 동네 주민들이 묻고 장례를 치른것이 아닐까 하고 동네사람들이 추측할 뿐임.
사실 지금은 아무도 그 산과 무덤들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음.
그런데 신기한건 바로 산에있는 길임.
분명 무덤이 있는 중간까진 길이 나름 깔끔한데,
그 중간부터는 비교도 안되게 폭도 좁아지고 길도 지저분함.
그저 여기가 길이구나 라고생각될정도?
글쓴이가 고등학고때 우리동네에 연쇄집털이범때문에 떠들석했던적이 있었음.
(사실 지금까지 길게쓴 무덤산의 설명은 이때 일을 이야기 하기위한 서론일 뿐임)
연쇄집털이범이 경찰에게 붙잡혔다가 산으로 도망을 갔음.
예상하셨죠?
연쇄집털이범(이하 도둑ㅋ)이 숨어들어간 산이 무덤산임..
그런데 무덤산에 숨어 들어간지 두시간이었나..세시간이었나..
어쨌든 이 도둑이 지구대에 가서 자수를 함.
왜 자수를 했는지는 나중에 기쁨이를 통해 알게됬음.
도둑이 산으로 도망갔는데,잡힐까봐 무서워서 무덤을 지나 허겁지겁 산 정상을 향해 올라갔다고함.
그런데 그 도둑이 올라도 올라도 계속 무덤이 보였다고 함
똑같은무덤이 보인건 아니고 산이 아니라 무덤들 사이를 지나 정상을 향하는 느낌?
(분명 산의 그 조그만 길을따라 오르고 있는데 주위가 다 무덤뿐인...)
그렇게 끝없이 계속 오르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자기가 산중턱에 있는 무덤 앞에 아빠다리를 하고 앉아 있더라 함.
그런데 그 무덤의 분위기가 너무 무서워서 바로 내려와 지구대에 가서 자수를 한거임.(왜자수한지는 모름)
근데 글쓴이가 그도둑의상황을 어떻게 이렇게 잘알고 있냐고?
그야 기쁨이가 직접 꾼 꿈을 나한테 얘기한 거니까.
기쁨이가 꿈을 꾸는데 자기가 낯선 남자를 관찰하고 있었다고함.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남자가 없고 자신이 그 남자인 마냥
산 정상에 오르고 있더라고함.
그리고 얘기한것같이 정신을 차려보니 무덤들사이였고,
자기도 모르게 쏜살같이 산에서 내려 오면서 꿈에서 깼다고함.
이번 이야기는 구정때 산에 갔다가 문득 생각나서
이 이야기를 들고 돌아가보자.
해서 썼어요
필력도 그대로..아니 어쩌면 더 못할수도 있지만...
늦을때마다 따뜻하게 반겨주시던 여러분들이 생각나서
예전말투를 그대로 써봤어요.
앞으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틈틈히 자주자주 이야기 들고 올게요!
너무 늦었지만 돌아왔으니 궁디퐝퐝 해주실거죠?헤헤
그럼 조만간 다시 올게요!ㅇ_<윙꾸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하는일 잘되길 바래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