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ㅠㅠ 이게 권태기인가요 ㅠㅜ

ㅡㅡ2014.02.02
조회877

현재 1살 연상 남친고ㅏ 연애중인
20대 중반 여자사람입니다 ..

남친과 연애를 한지는 1년 7 개월 정도네요..

처음에는 제가 엄청 많이. 좋아햇어요

오빠가 먼저 고백하고 사귄거였지만

제 이상형에 가까운 오빠엿기에. 저도 엄청 많이

좋아하게됫고. 남들처럼 투닥거리기도 하고

여행도 종종 갓다오고... 행복하게 연애을 하고

잇다고 생각햇어요. ...


근데. 최근에. 남친이 하던일을 그만두고

새로. 취직을 준비하게 되엇어요. 걍 취준생이 된거죠 ~

처음에는 마음고생할 오빠를 생각해서. 조언도

많이하고. 격려도 나름 많이 해줬어요 ~

그런데. ........

백수(?) 취준생 (?) 인 오빠가 제생각만큼 열심히 준비하지않는 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 오빠에게 실망도 좀 하게 되고....



그 이후부터는 조금씩 조금씩 .. 오빠가 하는 행

동에 짜증이나고. 불만이 생기고.. 뭘해도 기분이

별로고... 그런 상태가 좋아졋다 나빠졋다하면서



현재는. .. 제가 짜증이 나는 횟수도 좀 많아지는 것 같아요

데이트도 기대가 별로 안되고. 돈도 좀 신경쓰이고

하는 행동들이 맘에 안들고...


근데 오빠가 완전 싫다거나. 헤어져야겟다! 막 이런 생각은 별로 안들거든요...ㅠ ㅠ.

그냥. 짜증이 아주아주 많이 나요.....


토커분들.... 이거. 권태기인가요?

놓치고 싶지는 않은 것 같은데...

막상 오빠한테 설레이거나. 기분이 좋아지지않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