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김태희,사와지리에리카.

완소2008.08.29
조회33,350

일본의김태희 사와지리 에리카.

그녀가 찍은 작품중에 1리터의 눈물소개!!!
얼굴은 김태희가 이쁠지 모르겠지만

연기력은 김태희의 패배!!!

 

근데 김태희 머리 집에서도 할수 있나요?

갑자기 사진보고 생각남;;;ㅎㅎ


일본의 김태희,사와지리에리카.일본의 김태희,사와지리에리카.

















 

일본의 김태희,사와지리에리카.

- 각본 :  에가시라 미치루, 오오시마 사토미
- 연출 :  무라카미 쇼스케, 키노시타 타카오
- 출연 :  사와지리 에리카 / 야쿠시마루 히로코
 
 

 

 

전 12화( SP포함 )로제작되어있으며 불치병과 싸워가는 15세여자아이의 이야기이다.

책으로도 발행이됬으며 200만부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는등 많은사랑을받고있다

 

 

 

 일본의 김태희,사와지리에리카.

키토아야상의실제사진

( 본명은 이케우치 아야가 아닌 키토 아야 라고한다 )

 

 

 

 

일본의 김태희,사와지리에리카.
척수소뇌변성증

 

인간의 뇌에는 약 140억 개의 신경세포와 그 10배나 되는 신경세포를 지탱하는 세포가 있다.

각각의 신경세포는 많은 그룹으로 나누어져, 운동할 때 작용하는 것도 있고

보고 느낄 때 작용하는 것도 있다.

인간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많은 그룹의 신경세포가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척수소뇌변성증은 이러한 신경세포 그룹 중 반사적으로 몸의 벨런스를

잡아주고 아주 빠르고 매끄러운 운동을 하는데 필요한 소뇌, 뇌간, 척수의 신경세포가

 변화해서 마침내는 사라져 버리는 병이다.

왜 갑자기 세포가 사라져 버리는지는 아직 모른다. 일본의 전국적인 통계에서는

약 1,000여명의 환자가 있다고 보고 되었으나 실제로는 이 2~3배 정도는 더 있다고 한다.

 

 

 

 

주인공인 이케우치 아야. 착하고 에쁜데다가 공부까지잘하여 히가시고등학교에입학.

고등학교생활에대한 기대에부풀어있는한편으로, 병의징조가나타나기시작한다

병에걸린것을알고난후 많은눈물을흘리지만 끝까지희망을 안고살아간다

 일본의 김태희,사와지리에리카.

'서두르지말자, 욕심부리지도 말자, 포기하지말자, 다들 한 걸음씩 걷고 있으니깐'

 

 

 

 

아야의 동급생친구인 아소 하루토. 고등학교시험을치르러가다가넘어진아야를

학교까지태워다주며우연히아야와알게된다. 항상존경하던형이중학교때 사고로죽게되자,

마음을겉으로드러내지않는다  그런데 아야를만나게되면서 조금씩변화되어간다

아야가병에걸린것을알고 동정이아닌 진심으로 옆에서도와주고격려해주는등

언틋보면무뚝뚝해보이지만 실제론정의감넘치고따뜻한면이 많다

 

'나, 너를좋아해..... 좋아하는것같아, 아마도.'

 

 

 

 일본의 김태희,사와지리에리카.

아야의실화를 바탕으로만들어낸이작품중에서 유일한허구가있다면 아소하루토일것이다

너무나일찍세상을 떠나가버린아야가 그래도사랑을했다는것은 내게위안이됫었는데

아야의어머니께서 남자주인공을넣어달라고 부탁했다는것을듣고 눈물이날뻔했다

 

 

 일본의 김태희,사와지리에리카.

아야에게 무엇보다큰힘이되었던 따뜻한가족들

 

이케우치 미즈오 : 아야의아버지로 두부가게를운영한다 아야를무척이나아끼며

약간은철없는모습이담겨있긴하지만가족을너무나사랑하는마음만은 진심으로느껴졌다

이케우치 시오카 : 아야의어머니. 아야에게 가장큰힘이되어준사람은 어머니가아닐까싶다

뒤에선눈물흘리지만 아야앞에서는밝은모습을보이려고한다. 무척현명하고존경스러운인물

이케우치 아코 : 늘 아버지와늘티격태격거리는 아야의여동생. 그림을잘그리고

아야와한방을쓰며 서로라이벌의식을가지기도한다 처음에는 철없는모습도보인다

그러나매회마다 어른스러워지는것같았다

이케우치 히로키 : 축구를잘하는 아야의남동생. 처음에아야를부끄러워하지만

나중에는자랑스럽게여긴다.

이케우치 리카 : 집안의막내로 가끔아직은철이없어 악의없는천진난만한발언으로

아야에게상처를줄때도있다

 

 

 

 

아직 일리터의눈물을보지못한사람은

꼭한번보기를바란다. 정말긴여운이남고 크나큰감동을주는 드라마인것같다.

 

15살이라면너무어리고 25세 10개월이라면너무짧다.

 아야가병에걸린시기와 아야의삶의기간이다

드라마의마지막부분에나오는 이케우치아야상의 실제사진과 일기속의명언은 평소생활속의

나를뒤돌아보게하며 반성하게해준다. 건강한육신을가지면서도 빈둥거리는 나에비해

몸이불편하지만무엇이든열심히하는 아야의모습은 정말빛이났다고나할까.

15세의어린나이에 불치병에걸린소녀라고는 (나보단많지만) 믿을수없을

만큼 긍정적이고 열심히살아가는아야에게 감동하지않을수가없었다

 

만약 내가병에걸렸다면 아야처럼 희망을안고열심히살아갈수있을까.

내가아야였다면 저렇게환하게웃을수있었을까

 

 

 

 일본의 김태희,사와지리에리카.

넘어지면 어때 , 다시 일어나면 되잖아 넘어진 김에 하늘을 보니, 파란하늘이

오늘도 한없이 펼쳐져 미소 짓고 있다

휠체어를사용하게 되고 난후에도,친구들은 전혀 변함이 없다. 친구란정말, 좋구나.

언제까지나 같이 했으면 좋겠어

사람은 과거에서 사는 것이 아니다.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되는 거에요

 

엄마 나의마음속엔 언제나날믿어주는엄마가있어 앞으로도잘부탁해요

걱정만끼쳐서미안해

 

 

 

 일본의 김태희,사와지리에리카.

'이렇게 웃을수 있기까지 저에게는 1리터의 눈물이 필요했습니다.'

 

보는내내..전철에서 보느라.너무 힘들었던 드라마.

매순간 순간 눈물이 터지려는걸 겨우겨우 참았다.

이케우치 아야. 너무나도 이쁘고 너무나도 착하고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아이.

15살. 그때난 어떻게 살았지? 그리고는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부끄러웠다. 이케우치 아야에 비하면 나는 엄청건강하지만.

이케우치 아야에 비하면 나는 엄청 약하다.

 

그냥. 지금도 난 너무 슬프다. 저 웃음이 이어가길 바랬는데.

끝내 다 웃지 못하고 하늘로 가서야 비로소 웃을수 있었던 이케우치아야.

 

창작이면 모를까...실화라서 더욱 가슴애리고 느낀게 많았던 1리터의 눈물.

막연하게 일본드라마라 기피하는 분들도 꼭 봤으면하는 드라마다.

어느나라의 드라마가 좋고 어느 배우가 좋고 하는 문제가 앞서기보단.

나자신의 발전을 위해. 꼭!! 한번쯤은 봐줬으면 하는 드라마.

 

이케우치 아야..그리고 실제인물인 키토 아야..

모두 행복하게 지내고 있길 바란다..

 

이케우치 아야 역할을 맡은 사와지리 에리카.

그녀는 실제는 좋은평가를 받지 못하는 일본연예계의 문제아로 불린다.

하지만 그녀의 연기력.그리고 그녀는 좋은 사람이라고 난 알수있다.

이케우치 아야였던 에리카의 눈을보면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