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달동안썸타다가만난여자

아아912014.02.03
조회451
처음 그녀를 만난건 작년10월중순쯤이였어요
술집에서 술을먹고있는데 진짜진짜 맘에들고 제스타일인 여자가들어오더군요
그녀는 친구들과같이왔었는데 마침 제친구들이랑 인원수도맞겠다 헌팅을 감행했슴니다 마침내 성공하고 술마시면서 재밌게노는데 진짜 노는내내 그녀만쳐다봤어요 보는것만으로도 너무좋더라구요 그렇게 술을먹다가..너무많이먹어서 필름이나갔지요.. 다음날집에서 곰곰히 생각하는데 아번호따둘껄..이라는뒤늦은후회가..ㅜㅜ
생각하다가 친구한테 톡으로어제 내옆에있던애 괜찮지않았냐고 물어봤더니 자기가 번호따둿다고 준다고하더군요 전 기뻐서당장연락했죠 다행히도 그녀도 저에게관심이있었고.. 우린연락을시작했어요 제사정상 당분간만날수는없어서 세달정도동안 톡과 전화로 연락했어요 진짜진짜보고싶은데 사정이있어서..ㅜㅜ그렇게세달정도연락하다가 1월중순에만났어요 너무좋더군요ㅠㅠ
근데 제가실수를했슴니다 전다음날 스케줄이있어서 바로다음날다른곳을 가야하기에 방을잡고 술마시자고했어요 그녀도 알겠다고하더군요 그렇게마시다가 스킨쉽도오갔고 그녀와 역사를이루기 직전이되었는데 그녀가 한번도해본적없다고 거부했어요 아진짜 그러면안됬는데 계속요구했죠..원래한번불붙으면 잘안꺼지기때문에..ㅜㅜ 계속실랑이벌이다가 저도좀화도나고해서 혼자술먹다가 잠이들었네요 그다음날부터 그녀반응도시큰둥하고해서 화났다는걸알았죠 진짜 너무미안해서 그녀한테찾아가서 (단걸되게좋아함) 초콜릿이랑 단것들사서 미안하다구 사과했어요 물론그전부터 계속사과는했구요..
말로는 알겠다고는하는데 여전히반응이 시큰둥한겁니다..전화도안받구.. 그래서하루는 집에서 혼자술마시다가 나랑연락하기싫으냐고 물어보니까 그렇다네요..그래서 알겠다고안한다고 미안하다고하고 끝냈는데.. 계속생각나고미안한거에요 진짜 욕심한번부렸다가 이렇게 마음에쏙드는여자를 놓쳤다는게.. 정말 답답해죽겠슴니다 그녀입장에선 그냥제가짐승으로 낙인찍힌거같슴니다ㅠㅠ.. 아 하루종일 그생각만나서 일도손에안잡히고 멍...합니다 진짜 너무후회하고있슴니다ㅜㅜ 미안한것도 산더미같구요ㅜㅜ..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