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때마다 철저하게 빈대붙을려고 작정한친구

빈대시러2008.08.29
조회494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대학생입니다

대학교에서 저히는 무리지어 한 8명정도가 남자여자섞어서 친합니다.

자주놀러다니고 거의 매일같이 1년을생활해왔죠. 방학때도 자주만나고..

그러던중 남자애들은 1학년을 마치고 다들 군대에갔습니다.

이번에 A라는 친구가 휴가를나오게되었습니다

2번째휴가죠..

군대가기전에도ㅡㅡ 애들에게 머사달라 머사달라 쏴라 이런소리만 미친듯이하면서

엄청많이 얻어먹었떠래죠?

이때엔 애들모두가 군대가니깐~다들 좋은 마음으로 사주었습니다. 저조차도그랬쬬

그런데 첫번째 백일휴가떄일입니다..

학교로 왔죠.저히들하고친하니깐.

와서 우선 피자헛을 갔습니다. 큰피자에 샐러드에해서 6명에선가먹으니깐 꽤나오잖아요.

이날 A라는친구와 딴 친구가 둘이서 같이 휴가를나왔는데

A라는친구.. 당연히 자기는 돈을 안써도된다는듯 계산할떄 그냥 휙가버리더라구여?

이때까지만해도 저히는 당연히 휴가니깐 사줄라고해썻기때문에 아무생각없이 냈습니다.

그리고 술자리로갔지요. 술자리에서ㅡㅡ

한 10명됬었을겁니다. 여자는 4명이였구요.

술자리접을무렵쯤 아 이거계산은 어떻게해야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갈때 아니나다를까ㅡㅡA라는 친구는 당연히 또 자기가안낸다고 생각하고

휙 먼저 나가버리더라구요? 이때에는 다른친구가 내줬습니다. 그냥 자기가계산하더군요.

그리고 3차도 그렇게 다른오빠가 산다면서 사구..

 

다음날:

아침에 제친구에게 전화가왔습니다.

그 A란친구가하는말: 나 휴가나오면 피자사주기로했지?빨리피자시켜죠!

근데 저힌그떄 수업을 들어가야할상황이였거든요?

그래서 하는수없이 피자시켜먹으라고 피자집에 전화하구 그A한테 만삼처넌인가?

주고 수업들어갔습니다ㅡㅡ

이친구도 어제 분명 같이만나서 피자값도내주고 그랬습니다.

피자값도 내주고이랬으면 다음날엔 미안하구 그래서 사달라고그렇게못하지않나요?

돈만받을정도로ㅡㅡ

그리고 그날 또 다른 언니한테 커피사달래서 얻어먹고

제가보기엔 학교에 결국 얻어먹으러만온것같았습니다.

돈때문에 이런얘기하기도참 쪼잔하지만..아니 누가 내라는것도아니고

저히도 사줄생각하고 만난겁니다!오랜만에 만난거고 특별한 휴가이니!그렇지만

무조건 다사라는듯이말하고 자긴당연히 계산안한다는듯 휙나가버리니 너무얄미운겁니다.

말이라도 잘먹었다 고맙다는말하나안하고ㅡㅡ

 

그리고 이번에 휴가일입니다

몇일전에 휴가가나왔는데 오늘 문자가왔더군요.

오늘 만나서놀자구ㅡㅡ근데 제가진짜 지갑에 땡전한푼이없는겁니다..

이번방학은 알바를 하루도못해서..그래서 미안한데 돈이없다구 몇일있다 어짜피 학교올꺼니깐

그때 놀자 미안해^^라구 문자보냈습니다.

그랬떠니하는말:

알았어 그날은 쏠준비하고나와~

알았어 그날은 쏠준비하고나와~

알았어 그날은 쏠준비하고나와~

알았어 그날은 쏠준비하고나와~

 

 

 

ㅡㅡ짜증나

순간 짜증ㅇ ㅣ확 밀려오더군요ㅡㅡ휴

돈때문에 이러는거 참 없어보이고 쪼잔하고 특히 친구문제에 돈이라서 더그렇지만

그냥 너무 얄미워서 글좀쓰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