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합니다..ㅠㅠ널리좀퍼트려주세요ㅠ

사만다 2014.02.03
조회1,181

 

너무 억울하고 답답한 일이 있어 널리 알리기 위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 신랑이 될 남자친구는지난 2월1일까지 오토** 라는 대구에선 나름 큰 자동차 타이어  및 정비 를 같이 하는 회사에서 근무했습니다.  아마 남자분들은 ..특히 대구분들은 거의다 아실꺼라 생각해요 ,

 

지난 명절에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쉬고있는데 2월1일 아침에 남친의 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그것도 일반직원이전화와서

너..오늘부터 퇴사처리 됐는데 알고있냐고.. 그러더랍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 당시 근무중이였던 오토** 타이어 직판장 칠곡점에 전화를 걸었더니 점장이라는 사람이 "오늘부로 퇴사처리 됐다고 그렇게 알아라고. 보안카드 반납하고 짐챙겨 가라고 " 그렇게 애기했습니다. 제가 옆에서 다 듣고 있었구요..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사람을 하루아침에 실업자로 만드는게 말이 되냐면서.. 권고사직도 아니고 아무리 직원이 뭔가 실수를 했고 잘못이 있는들, 미리 통지하고 시간을 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당시 남자친구는 오토**의 경영방식과 지점운영과 각 지점 점장들의 말도안되는 직업의식 수준으로  이직을 고려중이였던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직장을 구한 상태도 아니였고, 초반에 같이 근무했던 서대구 지점을 찾아가 무슨 잘못한점이라도 있냐고 왜 퇴사처리가 됐나고 물어봐도., 자기들도 미안한데 본사에서 내려온 지시라서 어쩔수 없다고 미안하다고 사과만했습니다.

 

저희는 그래서 오늘 노동청을 찾아가서 부당해고  고발하고 정당한 댓가를 치르게 하고 부당해고 수당이라도 받아야겠단 심점으로

노동청을 갔는데, 거기서 정말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6개월이상이 되어야지 만이 부당해고관련 신고 접수자체가 되는데.. 남친은 5개월하고 20일가량 됐을때 해고를 당한겁니다.

이사람들.. 미리 다 알고이런식으로 해고 처리했을꺼라고 노동청관계자가 말하더군요.. 정말 약삭빠르고 나쁜사람들이라고..

 

퇴사직전까지 남친이 근무했던 지점은 칠곡지점이였는데 거기 점장이라는 작자가 이미 1월말에 자기랑 근무스타일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남친한테 사직서를 건냈다고 합니다. .  이게말이됩니까?? 직원2명뿐인 작은 칠곡지점점장밖에 안되면서 인사권한도 없으면서 무슨자격으로그랬는지.

그리고는 정말 더 화가나는건, 오늘부로 그 칠곡지점에 남친이 퇴사처리되자마자 새로운 직원이 왔답니다. 그게 바로 칠곡점장이 직접소개로 데리고온 친한 후배라네요..  그러니 지금생각해보면 칠곡 그 점장이라는 작자가 제 남친은 정직하게 일하는 스타일이고, 그사람은 안그랬는지, 같이 일하기 싫었나 봅니다.. 심지어 거기 칠곡지점에서 앞타이어 2개 교체했는데 현금으로 하면 싸게 해준대서 했는데 며칠만에 찢어져서 사고나서 알아봤더니 헌타이어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따지러 찾아갔더니 저한테 타이어를 판적이 없다고 딱잡아떼더라구요..

 

거기가 그런식입니다... 물론 남친이 오토월드에 입사하기 전 일이지만요..  남친도 이사실을 알고 자기는 무조건 정직하게 하는 남친이 눈에 거슬린거겠죠.. 그래서 본사에다 남친의험담을 했을것이고, 그런 점장의 말만 들은 어리석은 본사에서는 갑자기  청천벽력같은 새해 아침부터 퇴사통보를 했던거구요..

 

회사에선 어떤 애기도 이유도 말해주지 않기에 저희는 이렇게 왜곡아닌 왜곡된 시선으로 생각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 속상한건, 법적으로 책임을물리고 보상을 받을 길이 없다는 겁니다.. ㅠㅠ

그래서 이렇게 글이라도 널리 알려서 사람들한테 오토월드에가 절대 타이어 갈지 마시라고!!! 거기서 했다간 목숨이 위험할수도  있다고.. 만천하에 이렇게 고하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됐습니다. .

 

지금 제 남자친구는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고 너무 속상해하고 힘들어 하고있습니다..

저두 마찬가지구요,,

어린직원들 데려다 놓고 4대보험 가입도 시켜주지 않으며, 직원보기를 하찮은 물건 대하듯이 멋대로 통보도 없이 해고시키고,

헌타이어 새것처럼 속여서 팔고.. 직원들 서비스 마인드는 하나같이 엉망에.... 

 

그러면서 고객이 만족할때까지 정직하게 타이어를 판다고 무슨광고는 그렇게 크게 하는지.. 정말 현수막에 침을뱉고싶습니다..

아무 손도 쓸수없게 이렇게 만들어 놓고 지들은 발벗고 잠잘자고, 장사잘되게 해서는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레테 여기뿐만 아니라.. 제가 할수 있는 곳에 모두 글을 올릴생각입니다..

여러분 !! 절대 오토월드 가서 타이어 수리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