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2년차 다되가는 23살 24살 커플이에요 초반에는 연락으로 문제될건 없었어요 소홀하다는 것을 못느꼈을 정도로 자주만나고 연락도 잘했으니까요 몇달전 갑자기 남자친구한테 이별통보를 받았었어요 그동안 변한게 느껴지지않을만큼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한달전부터 혼자서 마음정리를 다했던거죠 그러면서도 저랑 놀이공원, 펜션은 물론 헤어지기 하루 전날 다른커플과 술자리도 같이했었죠 전혀 눈치를 못챘기에 저한테 갑작스런 이별통보는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이렇게 헤어지는구나 싶었는데 안되겠어서 제가 미친듯이 붙잡았거든요..결국 다시 만나게됬지만 그 트라우마 때문인지 조금만 다퉈도 또 헤어지자고 말할꺼같고 항상 내마음은 불안하고.. 여차저차 잘 만나고는 있지만 남자친구가 차를 되게 좋아해요 가입된 차카페도 많고 동호회도 따라가본적도 있구요 문자함에는 차에 관련된 부품같은거 사고팔고하는 문자들이많구요 인터넷창이 10개켜져있다면 그중 5개는 차관련된 말들이구요 카톡에도 차 동호회 사람들끼리 단체카톡하는 방들도 있구요 심지어 사진앨범에는 저랑 찍은 사진보다도 차에관련된 사진들이 더많아요 솔직히 차하고 사람을 어떻게 비교하겠어요 이별통보 받기전까지만해도 차는차고 우리는 우리였지만 그런일이 있은 후에는 제가 차한테도 질투하고 있네요 그러다보니 남자친구한테는 차가 좋으면 차랑 사귀지 왜 나랑 만나냐 라는 말도 자주했네요..물론 내진심은 이게 아니지만 차보다 나한테 조금만더 관심을 가져 주라는 이야기 였지만 남자친구한테는 안좋게 들렸을수도 있겠죠... 남자친구의 취미를 존중해 주는게 맞지만 차를 잘 모르는 저에겐 너무 도가 지나친다고 생각이드네요ㅠㅠ 또 한가지 남자친구의 직업 특성상 외근을 자주해요 제가 남자친구보다 시간이 더 널널하기도 하구요 바쁘면 물론 연락을 잘 못할수도 있지만 카톡은 안해주는데 페북은 자주들어가네요 몇분전으로 떠있고.. 너무 쪼잔하지만 남자친구 차동호회 단체카톡방이랑 저한테 보냈던 카톡이랑 비교해 봤어요 단체카톡은 가끔씸 답장해주는 사람이 저한테는 답장하나 없네요.. 이러다보니 집착이 점점 심해지는것 같은데 서운하다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해도 변하는건 아직 없네요 계속 집착하면 남자친구가 질려할까봐 그러지도 못하구요 저혼자 끙끙 앓고만 있다가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ㅠㅠ 어떻게 하면 저희사이가 좀 나아질지 조언좀 부탁드릴께요ㅠㅜㅠ
남자친구한테 서운한점
초반에는 연락으로 문제될건 없었어요
소홀하다는 것을 못느꼈을 정도로 자주만나고
연락도 잘했으니까요
몇달전 갑자기 남자친구한테 이별통보를 받았었어요
그동안 변한게 느껴지지않을만큼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한달전부터 혼자서 마음정리를 다했던거죠
그러면서도 저랑 놀이공원, 펜션은 물론 헤어지기 하루
전날 다른커플과 술자리도 같이했었죠
전혀 눈치를 못챘기에 저한테 갑작스런 이별통보는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이렇게 헤어지는구나 싶었는데 안되겠어서 제가
미친듯이 붙잡았거든요..결국 다시 만나게됬지만
그 트라우마 때문인지 조금만 다퉈도 또 헤어지자고
말할꺼같고 항상 내마음은 불안하고..
여차저차 잘 만나고는 있지만 남자친구가 차를 되게
좋아해요
가입된 차카페도 많고 동호회도 따라가본적도 있구요
문자함에는 차에 관련된 부품같은거 사고팔고하는
문자들이많구요
인터넷창이 10개켜져있다면 그중 5개는 차관련된
말들이구요
카톡에도 차 동호회 사람들끼리 단체카톡하는 방들도
있구요 심지어 사진앨범에는 저랑 찍은 사진보다도
차에관련된 사진들이 더많아요
솔직히 차하고 사람을 어떻게 비교하겠어요
이별통보 받기전까지만해도 차는차고 우리는 우리였지만
그런일이 있은 후에는 제가 차한테도 질투하고 있네요
그러다보니 남자친구한테는 차가 좋으면 차랑 사귀지 왜
나랑 만나냐 라는 말도 자주했네요..물론 내진심은 이게
아니지만 차보다 나한테 조금만더 관심을 가져 주라는
이야기 였지만 남자친구한테는 안좋게 들렸을수도 있겠죠...
남자친구의 취미를 존중해 주는게 맞지만 차를 잘 모르는 저에겐 너무 도가 지나친다고 생각이드네요ㅠㅠ
또 한가지 남자친구의 직업 특성상 외근을 자주해요
제가 남자친구보다 시간이 더 널널하기도 하구요
바쁘면 물론 연락을 잘 못할수도 있지만 카톡은 안해주는데 페북은 자주들어가네요 몇분전으로 떠있고..
너무 쪼잔하지만 남자친구 차동호회 단체카톡방이랑
저한테 보냈던 카톡이랑 비교해 봤어요
단체카톡은 가끔씸 답장해주는 사람이 저한테는 답장하나 없네요..
이러다보니 집착이 점점 심해지는것 같은데 서운하다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해도 변하는건 아직 없네요
계속 집착하면 남자친구가 질려할까봐 그러지도 못하구요 저혼자 끙끙 앓고만 있다가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ㅠㅠ
어떻게 하면 저희사이가 좀 나아질지 조언좀 부탁드릴께요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