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날뻔한 대성온수매트

대성할AS2014.02.03
조회2,636
작년 10월 말 대성 S라인 온수 매트를 임산부 와이프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약 3개월을 썼는데 1월 15일 새벽 물소리와 타는 냄새가 나서 일어났더니 온수매트 본체는 물에 의한 합선 때문인지 타서 녹아 뚜껑은 비틀어 지고 온수매트 물은 다 새어 나와 방 바닥이 물로 흥건했습니다. 조금만 더늦게 알았더라면 큰 불이 될 수도 있었던지라 아침에고객센터에 전화를 하니 전화상담원 여자가 사고제품을 택배로 보내면 새 제품으로 바꿔준다길래 알았다고 하고 끊고나서 생각해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 다시 전화해서 따지니까 기사님이 방문을 한답니다. 방문해서 대체품으로 일단 교체해놓고 새 제품을 받아 교체를 해준다고 하고 며칠뒤 새 제품으로 교체를 해주고 불 날뻔한 원인은 공장으로 가져간 제품을 확인 후 연락을 준다고 했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아무연락없길래 전화해보니 내부적으로 합의를 보고 처리가 끝난 일이랍니다. 어이가 없어서 난 합의한적없다고 하니 새 제품 교체한 것이 합으랍니다. 열 받아 위에 책임자 바꾸라니 부산지사에서 처리한거라 그쪽으로 연락해 전화준답니다. 사과 한번 하면 끝날걸 사람 화나게처리 하는군요. 임산부가 큰 화를 당할 뻔 하고 전화응대도 대충하려한 대성 AS 생각해서 나름 이름 있는 브랜드 선택했는데 무성의하고 무책임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