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과 막말은 자재 부탁드립니다. 6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동갑내기 연인이고 1년 좀 넘게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미 신혼집 예식장 스드메 모두 다 계약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그제 혼수를 보기 위해 늦은 오후에 만났습니다. 아침부터 굶은 상태였기에 밥을 먹기위해 애슐리를 갔습니다. 제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기에....(저는 별루 안좋아해요ㅜㅜ) 기분좋게 가자고 했지요. 근데 저의 의사는 상관없이 음료도 메뉴도 묻지도 않고 샐러드바만 이용할께요 라는 말을 하더군요... (남자친구는 되게 짠돌이이고 이기적인 구석도 많고 욱하고 소심하고 피해의식이 좀 많은 친구입니다. 연애때는 메인메뉴는 먹어본적 없는 본인이 살땐 무조건적으로 싼것만 먹어야 하는....그런 친구죠.) 알뜰한 그 친구가 나쁘진 않지만 한번쯤 저도 물어봐주길 바라고 그동안 그래왔으니 이제는 배려라는것도 매너를 좀 지켜주길 바라는데.... 순간 짜증도 나고 화도 났습니다. 나도 여잔데....남자친구는 차가 없단 이유로 저를 집에 한번도 데려다 준적이 없지요. 저는 차가 있기에 매번 데려다 주고 그날도 데리러 갔고... 물론 다른 면에서 더 잘하는 모습도 있습니다만, 걸핏하면 거짓말에 막말을 조금씩 하더니... 그날은 제가 밥 먹는걸로 왜 나한테는 선택권도 없고 예의상이라도 물어봐 주면 안되냐고 툴툴댔더니 잔뜩 화가 나있더군요... 그래서 더하면 분명 싸울꺼 같아서 제가 얼른 가서 음식 가져오자고...그랬더니 너 먼저 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같이가자. 하니 또 너 혼자가라고..... 머리꼭대기까지 화가 나는걸 참고 혼자 먼저 갔다왔지요... 밥먹는데도 말 한마디 안하고 먹다가 너무 화가나서 어쩜 너는 나한테 이런 작은거 조차도 매너를 지켜주지 않냐 너무 한거 아니냐 몇마디 건냈더니 밥 숟갈 놓고 먹질 않더군요... 휴.... 그래서 먹으라고 몇번 권했죠...그래도 말을 안듣고 그러길래 먹던지 먹기 싫음 집에 가던지 둘중 하나 하라고 말을 했어요. (남자친구 바로 집앞이였거든요) 그랬더니 일어나서 나가더군요. 허무하고 화도나고 대판 싸우고 결혼 엎자는걸 달랜지 1주일도 안됐는데.... 너무 어이도 없고 짜증만 나서 일어나려고 하는데....카톡이 오더군요. 결혼 안할꺼라고 집 계약한거 계약금에 저희 집에서 보탠게 있어서 그거 위약금 떼고 돌려주고 다신 안본다고...항상 하는 레파토리를 또 하더군요 그래서 너가 한 말에 책임져. 이렇게만 딱 보내고 말았어요. 그랬더니 승질에 못이겨 미친듯이 전화를 하더군요.... 안받았어요... 받으면 정말 더 큰 싸움 될꺼 같아서 피하고 집에가려고 나왔어요 전화 안받는다고 제 팔을 꺽더니 저를 끌고 밖으로 나가더니 비오는데 제 가방 다 집어 던지고 저를 내팽겨치더군요. 정말 이젠 눈물도 안나더군요...... 길가던 차가 제 앞에서 서더니.... 괜찮으세요? 도와드릴까요? 이정도였으니 말 다했죠... 너가 안하겠다며...그래서 알겠다고 한거야. 나 집에 갈께. 너도 얼른 들어가 지금까지 지가 밥산거며 선물해준거 다 돈으로 환산해서 입금하라며 소리를 지르고 욕을하고....억어지를 피우더군요 집에가서 붙여줄께. 그랬더니 지금 당장 보내라고.... 차 다 부셔버린다며 백미러며 차를 걷어차고 유리창 다 깨겠다며..... 실랑이 끝에 제 오른쪽 손가락 세군데가 찢어져 피가 뚝뚝 떨어지고... 빗물에 섞여 지 옷에 튀었다며 승질내고.... 겨우겨우 뛰쳐 차에 타고 도망가려고 하니 너무 분하고 화도 나고 상처도 너무 깊어 지혈도 안되고 집으로 찾아갔더니... 저를 죽이겠다며 식칼을 들더군요.... 점점 겉잡을수 없을만큼 막말도 행동도 도가 지나치고..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고...세번은 더 쉽네요. 첨엔 욕도 못하고 욱해서 승질내고 뒤돌아 서면 미안해서 매일 찾아와 잘 못 했다고 하고... 근데 그 횟수가 점점 늘면서 욕도 이젠 아무렇지 않게 하고 저희 부모님도 죽인다니 그런말도 홧김에 말하고 이젠 그걸 실천에 옮기면서.... 지금은 밑천 다 드러내서 이젠 저를 붙잡을 낯도 없다며 이틀째 연락없는 상태입니다. 돈만 해결되면 연락 준다고 했고요. 제가 지금껏 밥 먹는거 갖다가 투덜된적 한번도 없었는데..... 그게 그렇게 결혼을 하지 말자라는 얘기를 할 정도고 죽어야 할 정도로 잘 못 된건가요? 다들 제가 바보처럼 쉽게 다 받아주니깐 그렇다고 하더군요.... 답은 나온거겠죠? 하지 말아야 하는게 맞는거지만 사랑하기에 놓치고 싶진 않아 답답한 맘에 적습니다. 정신과 치료도 좀 받으라고 하는데 말도 안듣고..... 어떻게 해야 이 남자를 고칠수 있을까요? 정말 답 없는건가요?
도와주세요....
비난과 막말은 자재 부탁드립니다.
6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동갑내기 연인이고 1년 좀 넘게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미 신혼집 예식장 스드메 모두 다 계약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그제 혼수를 보기 위해 늦은 오후에 만났습니다.
아침부터 굶은 상태였기에 밥을 먹기위해 애슐리를 갔습니다.
제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기에....(저는 별루 안좋아해요ㅜㅜ)
기분좋게 가자고 했지요.
근데 저의 의사는 상관없이 음료도 메뉴도 묻지도 않고 샐러드바만 이용할께요
라는 말을 하더군요...
(남자친구는 되게 짠돌이이고 이기적인 구석도 많고 욱하고 소심하고 피해의식이 좀 많은 친구입니다. 연애때는 메인메뉴는 먹어본적 없는 본인이 살땐 무조건적으로 싼것만 먹어야 하는....그런 친구죠.)
알뜰한 그 친구가 나쁘진 않지만 한번쯤 저도 물어봐주길 바라고 그동안 그래왔으니 이제는 배려라는것도 매너를 좀 지켜주길 바라는데....
순간 짜증도 나고 화도 났습니다.
나도 여잔데....남자친구는 차가 없단 이유로 저를 집에 한번도 데려다 준적이 없지요.
저는 차가 있기에 매번 데려다 주고 그날도 데리러 갔고...
물론 다른 면에서 더 잘하는 모습도 있습니다만, 걸핏하면 거짓말에 막말을 조금씩 하더니...
그날은 제가 밥 먹는걸로 왜 나한테는 선택권도 없고 예의상이라도 물어봐 주면 안되냐고 툴툴댔더니
잔뜩 화가 나있더군요...
그래서 더하면 분명 싸울꺼 같아서 제가 얼른 가서 음식 가져오자고...그랬더니
너 먼저 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같이가자. 하니 또 너 혼자가라고.....
머리꼭대기까지 화가 나는걸 참고 혼자 먼저 갔다왔지요...
밥먹는데도 말 한마디 안하고 먹다가 너무 화가나서 어쩜 너는 나한테 이런 작은거 조차도 매너를 지켜주지 않냐 너무 한거 아니냐 몇마디 건냈더니 밥 숟갈 놓고 먹질 않더군요...
휴....
그래서 먹으라고 몇번 권했죠...그래도 말을 안듣고 그러길래
먹던지 먹기 싫음 집에 가던지 둘중 하나 하라고 말을 했어요. (남자친구 바로 집앞이였거든요)
그랬더니 일어나서 나가더군요.
허무하고 화도나고 대판 싸우고 결혼 엎자는걸 달랜지 1주일도 안됐는데....
너무 어이도 없고 짜증만 나서 일어나려고 하는데....카톡이 오더군요.
결혼 안할꺼라고 집 계약한거 계약금에 저희 집에서 보탠게 있어서 그거 위약금 떼고 돌려주고 다신 안본다고...항상 하는 레파토리를 또 하더군요
그래서 너가 한 말에 책임져. 이렇게만 딱 보내고 말았어요.
그랬더니 승질에 못이겨 미친듯이 전화를 하더군요....
안받았어요... 받으면 정말 더 큰 싸움 될꺼 같아서 피하고 집에가려고 나왔어요
전화 안받는다고 제 팔을 꺽더니 저를 끌고 밖으로 나가더니
비오는데 제 가방 다 집어 던지고 저를 내팽겨치더군요.
정말 이젠 눈물도 안나더군요......
길가던 차가 제 앞에서 서더니....
괜찮으세요? 도와드릴까요? 이정도였으니 말 다했죠...
너가 안하겠다며...그래서 알겠다고 한거야. 나 집에 갈께. 너도 얼른 들어가
지금까지 지가 밥산거며 선물해준거 다 돈으로 환산해서 입금하라며 소리를 지르고
욕을하고....억어지를 피우더군요
집에가서 붙여줄께. 그랬더니 지금 당장 보내라고....
차 다 부셔버린다며 백미러며 차를 걷어차고 유리창 다 깨겠다며.....
실랑이 끝에 제 오른쪽 손가락 세군데가 찢어져 피가 뚝뚝 떨어지고...
빗물에 섞여 지 옷에 튀었다며 승질내고....
겨우겨우 뛰쳐 차에 타고 도망가려고 하니 너무 분하고 화도 나고 상처도 너무 깊어 지혈도 안되고
집으로 찾아갔더니...
저를 죽이겠다며 식칼을 들더군요....
점점 겉잡을수 없을만큼 막말도 행동도 도가 지나치고..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고...세번은 더 쉽네요.
첨엔 욕도 못하고 욱해서 승질내고 뒤돌아 서면 미안해서 매일 찾아와 잘 못 했다고 하고...
근데 그 횟수가 점점 늘면서 욕도 이젠 아무렇지 않게 하고 저희 부모님도 죽인다니 그런말도 홧김에
말하고 이젠 그걸 실천에 옮기면서....
지금은 밑천 다 드러내서 이젠 저를 붙잡을 낯도 없다며 이틀째 연락없는 상태입니다.
돈만 해결되면 연락 준다고 했고요.
제가 지금껏 밥 먹는거 갖다가 투덜된적 한번도 없었는데.....
그게 그렇게 결혼을 하지 말자라는 얘기를 할 정도고 죽어야 할 정도로 잘 못 된건가요?
다들 제가 바보처럼 쉽게 다 받아주니깐 그렇다고 하더군요....
답은 나온거겠죠? 하지 말아야 하는게 맞는거지만 사랑하기에 놓치고 싶진 않아 답답한 맘에 적습니다.
정신과 치료도 좀 받으라고 하는데 말도 안듣고.....
어떻게 해야 이 남자를 고칠수 있을까요?
정말 답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