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수능을 향해 헬게이트(?)가 막바지로 치닫던 고3시절. 아마 중간이나 기말 끝났을 때거나 방학식 했을 때였던 것 같음. 그때 점심 안먹고 끝났음. 언니들 고3때 많이 해 봤겠지????ㅋㅋㅋㅋㅋ 컴터에 등급 입력해서 커트라인 보는 거. 목표대학까지 몇 등급을 올릴까...아님 노선변경할까 담임이랑 나도 교무실 컴터 앞에 앉았음. 담임이 내 등급을 입력하고.....나는 드림대학 드림과를 이야기하고..... 뜨든!!! 이 엄청난 갭을 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순간 담임과 나 목소리 음소거........... 그대로 교무실을 나오고, 교문을 나섰음. 그리고 언덕을 내려갔음(학교가 언덕동네) 고딩때 학교 일찍 끝나는 날은 언제나 집까지 걸어갔었음. 모교랑 집이랑 거리가 좀 되었음. 빠른 걸음으로 45분??? 내가 걷는 것을 아주 좋아함ㅋ 엠피들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몸매관리 차원에서 중1때부터 운동했는데, 고딩 되니 시간이 없음. 그래서 그런 날 만큼은 집까지 걸어갔던 거임ㅋ 내 귀에는 슬픈 노래가 들렸음. 이선희 <여우비> "등급을 아직도 못 올려 더는 가까이 못가요ㅠ" 성시경&아이유 <그대네요>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ㅠ 꿈에서도 드림대학만 찾았는데ㅠ" 김범수 <보고싶다>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ㅠ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ㅜ" 겁나게 감정이입을 했음ㅠㅠㅠㅠ 그때 엄마가 콜센터 일을 해서 6시에 퇴근이라.... 아무도 없는 집 문 띡....띡....띡...띡..... 칙칙한 쥐색 교복을 벗어제끼고....침대에 실신함. . . . . . . . . . 갑자기 내 속에 들어있는 잡것들을 비워버리고 싶어짐. 신호옴;;;; 그래서 근심을 없애는 곳(WC)에 들어가서 힘을 주는데...... 이놈의 고쓰리변비;;;;;;ㅡㅡ 결국 중요한 부분이랑 ㄷㄲ 사이(ㅎㅇㅂ라고 하던가...)를 좀 눌렀음. 잘 안나와서.....;;;;; 내 습관임. 압박을 주면 더 잘 나와서;;;;;;; 근데, 문제는 너무 힘이 들어갔던 거임. 게다가 손이 중요부위로 미끄러져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밑이 찢어지는 통증이 싸~~~~~하게 훑고 지나감..... 그날 아닌데도 휴지에 피가 묻었음::::::::::::::::::::::::::::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 피가 묻을 타이밍이 한~~~~~참이나 남아 있을 나이에!! 새하얀 이불 위가 아닌 깨끗한 나라에 피가 묻었다능ㅠㅠㅠㅠ 여자들 이거 갱장히 예민하다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각해 보니, 무슨 부드러운 막?? 같은 걸 건드린 것 같았음ㅠㅠㅠㅠ 분명해보였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내가 드림대학을 갈 수 있을까.... 내가 대학을 갈 수 있을까.....고민하다가 이게 뭔 아.....내가 이렇게 처녀성(?)을 잃어버리는구나......... 참나, 웃을 수도 없고 울 수도 없고.....웃프다는 감정을 그때 첨 느꼈음...ㅋ 한 몇분동안은 아팠던 것 같음. 하기야 피까지 났으니.... 그래도 불안해서 초딩 때 봤던 성교육 책(변태 아닙니다^^)에서 본 대로 손거울을 들고 거기에 비춰봄. . . . . . . . . 나이쓰!!!!!!!!!!!! 다행히 ㅊㄴㅁ은 멀쩡했어!!!!!!그냥 ㅎㅇㅂ 바로 위 중요부위 시작되는 부분이 좀 다친 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스아실 그때까진 ㅊㄴㅁ 정확한 위치도 몰랐음;; 질 입구에 있는 무슨 막이라고 해서 막연히 '문제 부위(다친데)'쪽이 ㅊㄴㅁ이라고 생각했었음 손가락 넣어도 쑥쑥 들어가서 진짜 ㅊㄴㅁ은 그게 ㅊㄴㅁ인지도 몰랐음;;;;;;;;; 그날 밤, 엄마한테 얘기했는데...... "미쳤나봐~ㅋ 거길 왜 치냐~ㅋ" 나도 내가 뭔 소릴 하는 건지 몰랐음.....;;;;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고 있어야 하는지ㅋ 근데 내가 중2때 캐리비안베이 가서 템포를 썼거든?? 그날이라 근데도 ㅊㄴㅁ이 멀쩡하다는 거임ㅋ 템포 넣어서 ㅊㄴㅁ 찢어질 수도 있다는데.... (설마 실전에서 안찢어지진 않겠지) 물론, ㅊㄴㅁ 꼭 그거 아니더라도 심한 운동하거나 하면 찢어질 수 있는 건 맞음. (어떤 사람은 오이로 ㅈㅇ하다가 찢어졌다캄...오이는 안에서 두동강나고..ㄷㄷ) 근데 문제 부위가 아닌 ㅊㄴㅁ이 찢어진 거였다면 아직도 겁내 찝찝했을거임... 이런 거 물어봐도 되나 모르겠지만..... 혹시 경험 없는데도 ㅊㄴㅁ 찢어져서 속상한 언니야들 있음???ㅠㅠ 여기서 맘껏 울어~ 가장 중요한 건 마음의 순결~ㅎ (참고로 전 아직 경험이 없습네다) 17
(19)살때, 처녀성 상실할(?) 뻔했던 썰
때는 수능을 향해 헬게이트(?)가 막바지로 치닫던 고3시절.
아마 중간이나 기말 끝났을 때거나 방학식 했을 때였던 것 같음.
그때 점심 안먹고 끝났음.
언니들 고3때 많이 해 봤겠지????ㅋㅋㅋㅋㅋ
컴터에 등급 입력해서 커트라인 보는 거. 목표대학까지 몇 등급을 올릴까...아님 노선변경할까
담임이랑 나도 교무실 컴터 앞에 앉았음.
담임이 내 등급을 입력하고.....나는 드림대학 드림과를 이야기하고.....
뜨든!!!
이 엄청난 갭을 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순간 담임과 나 목소리 음소거...........
그대로 교무실을 나오고, 교문을 나섰음. 그리고 언덕을 내려갔음(학교가 언덕동네)
고딩때 학교 일찍 끝나는 날은 언제나 집까지 걸어갔었음.
모교랑 집이랑 거리가 좀 되었음. 빠른 걸음으로 45분???
내가 걷는 것을 아주 좋아함ㅋ 엠피들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몸매관리 차원에서 중1때부터 운동했는데, 고딩 되니 시간이 없음.
그래서 그런 날 만큼은 집까지 걸어갔던 거임ㅋ
내 귀에는 슬픈 노래가 들렸음.
이선희 <여우비> "등급을 아직도 못 올려 더는 가까이 못가요ㅠ"
성시경&아이유 <그대네요>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ㅠ 꿈에서도 드림대학만 찾았는데ㅠ"
김범수 <보고싶다>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ㅠ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ㅜ"
겁나게 감정이입을 했음ㅠㅠㅠㅠ
그때 엄마가 콜센터 일을 해서 6시에 퇴근이라....
아무도 없는 집 문 띡....띡....띡...띡.....
칙칙한 쥐색 교복을 벗어제끼고....침대에 실신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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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내 속에 들어있는 잡것들을 비워버리고 싶어짐. 신호옴;;;;
그래서 근심을 없애는 곳(WC)에 들어가서 힘을 주는데......
이놈의 고쓰리변비;;;;;;ㅡㅡ
결국 중요한 부분이랑 ㄷㄲ 사이(ㅎㅇㅂ라고 하던가...)를 좀 눌렀음. 잘 안나와서.....;;;;;
내 습관임. 압박을 주면 더 잘 나와서;;;;;;;
근데, 문제는 너무 힘이 들어갔던 거임.
게다가 손이 중요부위로 미끄러져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밑이 찢어지는 통증이 싸~~~~~하게 훑고 지나감.....
그날 아닌데도 휴지에 피가 묻었음::::::::::::::::::::::::::::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
피가 묻을 타이밍이 한~~~~~참이나 남아 있을 나이에!!
새하얀 이불 위가 아닌 깨끗한 나라에 피가 묻었다능ㅠㅠㅠㅠ
여자들 이거 갱장히 예민하다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각해 보니, 무슨 부드러운 막?? 같은 걸 건드린 것 같았음ㅠㅠㅠㅠ
분명해보였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내가 드림대학을 갈 수 있을까.... 내가 대학을 갈 수 있을까.....고민하다가
이게 뭔
아.....내가 이렇게 처녀성(?)을 잃어버리는구나.........
참나, 웃을 수도 없고 울 수도 없고.....웃프다는 감정을 그때 첨 느꼈음...ㅋ
한 몇분동안은 아팠던 것 같음. 하기야 피까지 났으니....
그래도 불안해서 초딩 때 봤던 성교육 책(변태 아닙니다^^)에서 본 대로
손거울을 들고 거기에 비춰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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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쓰!!!!!!!!!!!! 다행히 ㅊㄴㅁ은 멀쩡했어!!!!!!
그냥 ㅎㅇㅂ 바로 위 중요부위 시작되는 부분이 좀 다친 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스아실 그때까진 ㅊㄴㅁ 정확한 위치도 몰랐음;;
질 입구에 있는 무슨 막이라고 해서 막연히 '문제 부위(다친데)'쪽이 ㅊㄴㅁ이라고 생각했었음
손가락 넣어도 쑥쑥 들어가서 진짜 ㅊㄴㅁ은 그게 ㅊㄴㅁ인지도 몰랐음;;;;;;;;;
그날 밤, 엄마한테 얘기했는데......
"미쳤나봐~ㅋ 거길 왜 치냐~ㅋ"
나도 내가 뭔 소릴 하는 건지 몰랐음.....;;;;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고 있어야 하는지ㅋ
근데 내가 중2때 캐리비안베이 가서 템포를 썼거든?? 그날이라
근데도 ㅊㄴㅁ이 멀쩡하다는 거임ㅋ
템포 넣어서 ㅊㄴㅁ 찢어질 수도 있다는데....
(설마 실전에서 안찢어지진 않겠지)
물론, ㅊㄴㅁ 꼭 그거 아니더라도 심한 운동하거나 하면 찢어질 수 있는 건 맞음.
(어떤 사람은 오이로 ㅈㅇ하다가 찢어졌다캄...오이는 안에서 두동강나고..ㄷㄷ)
근데 문제 부위가 아닌 ㅊㄴㅁ이 찢어진 거였다면 아직도 겁내 찝찝했을거임...
이런 거 물어봐도 되나 모르겠지만.....
혹시 경험 없는데도 ㅊㄴㅁ 찢어져서 속상한 언니야들 있음???ㅠㅠ
여기서 맘껏 울어~
가장 중요한 건 마음의 순결~ㅎ
(참고로 전 아직 경험이 없습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