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꿈의 직장에서 이직생각합니다 .제가 미친건가요?

ㅇㅇ2014.02.03
조회492

저는 서울에 있는 메이져4대병원 에서 근무중입니다..

아직 인턴 수료중이며 얼마남지 않은 인턴기간을 두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착실히 한결과 큰 사고만 치지않는 다면 정직을 앞두고 있으며

근무 조건은 주5일 2번, 주6일 2번 꼴로 근무합니다.

연봉은 4500~5000 초봉세전이구요.

 

사실 제가 지방에서 왓습니다. 지방 토박인데 서울로오니

사실 서울 이곳은 노래처럼 익숙하지도않고 억지로 생활하는 느낌이 드네요

약 1년가량있었는데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방으로 내려 가려고 합니다.

듣보병원이라도 가도 내고향으로 가고싶습니다.

정직일지 짤릴지 모르는병원이라도.. 무기계약직만이라도 고향에 있는 병원이면 감사땡큐입니다.

연봉도 세전 2900줘도 감사하다고 갈것같네요

 

누구나 미친듯이 기를쓰고 들어가려는 병원에서

그냥......나가려고합니다. 정말 제가 미친건지..

 

우선 나가려는 이유는 외로워하실 부모님때문,(부모님걱정이 크구요)

결혼때문입니다. 여기선 아파트 기본값이 3억이 시작인데

제 지방에선 1억정도면충분히 아파트가 살아지는데 ..

삶의여유가 없는것 같네요. 큰물에서 놀으라는데 큰물에 빠져 허우적대고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