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언니오빠들 난 중2 여학생이야ㅋㅋ 으 지금 방이 추워서 손이 얼어가꼬 손가락이 안움직여ㅠ오타는 너그럽게 봐주길 바래! 그러니까 이번 겨울때 있었던 일임..ㅋㅋ 친구랑 수학학원을 8시30분에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이였어. 우리아파트단지 안이였는데 좀 어두컴컴했구 저 앞에 초딩2명이 유치원생 한명이랑 같이 있는거야 아디다스 체육복인가? 그거 흰줄짝짝난거 입고 크로스백입고잇엇는데 난 쳐다보지도않고 그냥 옆으로 지나갓거든? 근데 갑자기 뒤에서 쌍욕이 들리는거야 '씨;발련아 왜 야리고 가는데' 난 진짜 개깜놀했지ㅋㅋ길가다가 욕쳐머근적은 처음이였구ㅋㅋ 참나ㅋㅋ진짜 황당하다못해 화가나는거야 솔직히 내성격은 소심하고 말수도적고 조용한st인데 진짜 갑자기 열뻗치는거 있잖아?ㅋㅋ 그래서 나도 모르게 욕이 튀어나와서 "뭐야 존;나 어이없네" 그러면서 뒤를 딱 돌았다 ? 그니까 갑자기 초딩1명이 침한번 찍 뱉고 나한데 오는거야ㅋㅋ 오메 이게 대체 무슨상황인지 ㅋㅋ 머릿속은 혼란스러운데 이때부터 입방정이 시작됬어. 초딩이 나한데 '니 지금 어이없다고 말했나?' 키도 콩알만해서 딱봐도 초딩인것같더라고 내키가 152였는데 나보다 더 작은거야ㅋㅋ 그래서 확 뭐라할라하다가 '아니? 존.나 어이없다고 말했는데?' 존;나에 임펙트주며 실실쪼갰음. 아마 이때부터 난 미쳤던것같음 ㅋㅋ옆에있던 내친구는 벙찐표정으로 너 왜이래 라고 엄청 놀람ㅋㅋ 그래 나도 왜그랬는진 모르겠는데 화가한번나니까 멈출수가없는거임ㅋㅋ "씨;발 니 학교어딘데" 초딩이 빡치기 시작했음. 웃겨가꼬 당당히 학교를 밝혔더니 갑자기 "나 그학교 3학년인데?" ㅋㅋㄱㅋㅋ알고보니 초딩이 아니라 중3이였던거임ㅋㄱㅋㅋㅋㅋㄱ이때부터 개멘붕 어..이게아닌데?ㅋㄱㅋㅋㅋ 글고 밥그릇드립을 치기 시작함 "야 내가 너보다 밥을 몇공기나 더 많이 쳐먹었는데 니 선배한데 이딴식으로 대하면 다굴당하는수가있어." 네?ㅋㅋㅋㄱ저도 밥많이먹는데?ㅋㅋㅋㅋ 나이 꼴랑 한살많다고 의기양양해지기 시작함. 그리고 이때부터 어쩔수없이 존대를 썼음..ㅋㅋ "네." "니 아까 왜 야렸는데" "안봤는데요" "야렸잖아 시발." "안봤는데요 허공봤는데요." 계속 야렸다고 떽떽 잡아땜..와나진짜 어이가없어서ㅋㅋ 내가 니를 왜 봐요?ㅋㅋㅋㅋㅋㅋ보지도않았는데 ㅋㅋㅋ 계속안봤다고 카니까 이번엔 그 3학년선배가사과하라고 하는거? "네" 근데 저 네 라고 대답만했음ㅋㅋㅋ무표정한얼굴로ㅋㅋ 존심상해서 사과는 죽어도 하기 싫었음.내가 뭐 잘못한게있음? 그래서 그냥 네네네 만거리고 사과안하니까 분위기 리얼 심각해지는거;; 이때부터 좀 긴장타기 시작했음 딱봐도 노는일진같은데 남은 학교생활을 위해서라도 내가 굽혀야하나 생각이 들었음. 근데 하필 이타이밍에 방구가 나올려하는거임ㅋㅋ와나진짜..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참을수가없었음 어쩔수없이 소리안들리게 쪼금씩 방구 나누어 뀌면서ㅋㅋㅋㅋㅋㅋ 짝다리짚고(이건습관이라 주머니에 손놓고(추워서 어쩔수업엇음 그냥 고개만까닥 죄송합니다. 햇는데 역시맘에 안들었는지 '니 똑바로 사과안하나? 손풀어라.' 그래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피하지 라는 심정으로 손풀고 죄송합니다 라고했음 ㅅㅂ진짜 사과왜한건지 이해가안가지만. 앞서말했듯이 난 남은학교생활을 편하게 보내고싶엇음 마지막까지 방귀를 조금씩 뀌면서 뒤돌아 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또 부르는거?ㅋㅋ 아오진짜ㅋㅋㅋ대체 이번엔 뭐가또문제야 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뒤돌앗는데 "야 너 몇반이야." ㅅㅂ..진짜 이때 완전 개긴장탔음 이걸 알려주는순간 편한학교생활은 통째로 날라가는거잖슴? 사과는했어도 이것만큼은 죽어도말하기시러서 "왜요 찾아오시게요?" 하고 전 천천히걸어서 울집에감.. 근데 뒤에서 선배들이 "시;발 징계 풀리면 저년 뒤에서 까야겠네." 전 이때까지만해도 뒤에서 깐다는 말 자체를 이해못햇음ㅋㅋㅋ 뭐? 뭘깐다고? 아몰라 하고 아무생각없이 집에들갓음 하진짜..집에 왔는데 왈칵 눈물이 나오는거임 말햇잔슴? 난 소심하다고ㅠㅠ 완전 불안해서 일주일내내 수업은 머리에 안들어오고 불면증에다 두통까지 달고 살았음 좋아하는 게임하다가도 아..어떡하지..이러면서 불안초조후회로 가득했음 내가미쳤지 진짜ㅋㅋ 그리고 몇달동안 나의 핸드폰 단축번호1번은 우리학년부장쌤이였음ㅋㅋㅋㅋㅋ 그선배들 다시 오면 당장 연락해서 다 이를려고ㅋㅋㅋㅋㅋㅋㅋ만만의준비를했음ㅋㅋㅋㅋㅋ 혹시 아침에 쫓아올까봐 학교까지 걸어서 가는데 7~8분인데 자전거 까지 타고 등교ㅋㅋㅋㅋ만나면 재빨리 튈려고ㅋㅋㅋㅋ 하..진짜 저 소심하죠?ㅋㅋㅋㅋ 근데 제가 염려했던일이 실제로 벌어진거임..와나 그 3학년선배들 제가 반을 안말하니까 전반을 다 돌고잇는거임?ㅅㅂ..개소름... 전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해맑게 남자아이들이랑 지우개따먹기에 열중하고잇엇음ㅋㅋㅋㅋ개멍청 근데 더욱 다행이였던건 남자아이들한데 둘러싸여있어서 제가 안보였던거임ㅠㅠㅠ152라서 햄볶아요♥ 그래서 한 30분뒤? 제친구가 겁나 놀란표정으로 아까 그선배들이 반에 찾아왓다는거임.. 졸라 놀래서 ㅋㅋㅋㄱㅋ진짜 이렇게 까지 할줄은 몰랐음... 그뒤에 일진들이 우리집까지 찾아오고.. 파마머리군단 직접보면 개무서움ㅎㅎㅎ빠마언니들ㅎㅎㅎㅎㅎㅎ 제발 울집 오지마여ㅠㅠㅜㅜㅜㅠ 진짜..지금생각해보면 웃기고 어이업엇는데 다음에 또 이런일이 생겨도 똑같이 이럴것같음ㅋㅋ이노무 성격.. 고칠수가업네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추천해주시면 감사♥♥ 1
그냥 길가다가 저보고 씨발련이라는 욕들었는데ㅋㅋㅋㅋ
으 지금 방이 추워서 손이 얼어가꼬 손가락이 안움직여ㅠ오타는 너그럽게 봐주길 바래!
그러니까 이번 겨울때 있었던 일임..ㅋㅋ
친구랑 수학학원을 8시30분에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이였어.
우리아파트단지 안이였는데 좀 어두컴컴했구
저 앞에 초딩2명이 유치원생 한명이랑 같이 있는거야
아디다스 체육복인가? 그거 흰줄짝짝난거 입고 크로스백입고잇엇는데
난 쳐다보지도않고 그냥 옆으로 지나갓거든?
근데 갑자기 뒤에서 쌍욕이 들리는거야
'씨;발련아 왜 야리고 가는데'
난 진짜 개깜놀했지ㅋㅋ길가다가 욕쳐머근적은 처음이였구ㅋㅋ
참나ㅋㅋ진짜 황당하다못해 화가나는거야
솔직히 내성격은 소심하고 말수도적고 조용한st인데 진짜 갑자기 열뻗치는거 있잖아?ㅋㅋ
그래서 나도 모르게 욕이 튀어나와서
"뭐야 존;나 어이없네"
그러면서 뒤를 딱 돌았다 ?
그니까 갑자기 초딩1명이 침한번 찍 뱉고 나한데 오는거야ㅋㅋ 오메 이게 대체 무슨상황인지 ㅋㅋ 머릿속은 혼란스러운데 이때부터 입방정이 시작됬어.
초딩이 나한데
'니 지금 어이없다고 말했나?'
키도 콩알만해서 딱봐도 초딩인것같더라고 내키가 152였는데 나보다 더 작은거야ㅋㅋ 그래서 확 뭐라할라하다가
'아니? 존.나 어이없다고 말했는데?'
존;나에 임펙트주며 실실쪼갰음. 아마 이때부터 난 미쳤던것같음 ㅋㅋ옆에있던 내친구는 벙찐표정으로 너 왜이래 라고 엄청 놀람ㅋㅋ
그래 나도 왜그랬는진 모르겠는데 화가한번나니까 멈출수가없는거임ㅋㅋ
"씨;발 니 학교어딘데"
초딩이 빡치기 시작했음. 웃겨가꼬 당당히 학교를 밝혔더니 갑자기
"나 그학교 3학년인데?"
ㅋㅋㄱㅋㅋ알고보니 초딩이 아니라 중3이였던거임ㅋㄱㅋㅋㅋㅋㄱ이때부터 개멘붕 어..이게아닌데?ㅋㄱㅋㅋㅋ
글고 밥그릇드립을 치기 시작함
"야 내가 너보다 밥을 몇공기나 더 많이 쳐먹었는데 니 선배한데 이딴식으로 대하면 다굴당하는수가있어."
네?ㅋㅋㅋㄱ저도 밥많이먹는데?ㅋㅋㅋㅋ
나이 꼴랑 한살많다고 의기양양해지기 시작함. 그리고 이때부터 어쩔수없이 존대를 썼음..ㅋㅋ
"네."
"니 아까 왜 야렸는데"
"안봤는데요"
"야렸잖아 시발."
"안봤는데요 허공봤는데요."
계속 야렸다고 떽떽 잡아땜..와나진짜 어이가없어서ㅋㅋ 내가 니를 왜 봐요?ㅋㅋㅋㅋㅋㅋ보지도않았는데 ㅋㅋㅋ
계속안봤다고 카니까 이번엔
그 3학년선배가사과하라고 하는거?
"네"
근데 저 네 라고 대답만했음ㅋㅋㅋ무표정한얼굴로ㅋㅋ
존심상해서 사과는 죽어도 하기 싫었음.내가 뭐 잘못한게있음?
그래서 그냥 네네네 만거리고 사과안하니까
분위기 리얼 심각해지는거;;
이때부터 좀 긴장타기 시작했음 딱봐도 노는일진같은데 남은 학교생활을 위해서라도 내가 굽혀야하나 생각이 들었음.
근데 하필 이타이밍에 방구가 나올려하는거임ㅋㅋ와나진짜..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참을수가없었음
어쩔수없이 소리안들리게 쪼금씩 방구 나누어 뀌면서ㅋㅋㅋㅋㅋㅋ
짝다리짚고(이건습관이라
주머니에 손놓고(추워서 어쩔수업엇음
그냥 고개만까닥
죄송합니다.
햇는데 역시맘에 안들었는지
'니 똑바로 사과안하나? 손풀어라.'
그래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피하지 라는 심정으로 손풀고 죄송합니다 라고했음
ㅅㅂ진짜 사과왜한건지 이해가안가지만.
앞서말했듯이 난 남은학교생활을 편하게 보내고싶엇음
마지막까지 방귀를 조금씩 뀌면서 뒤돌아 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또 부르는거?ㅋㅋ
아오진짜ㅋㅋㅋ대체 이번엔 뭐가또문제야 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뒤돌앗는데
"야 너 몇반이야."
ㅅㅂ..진짜 이때 완전 개긴장탔음 이걸 알려주는순간 편한학교생활은 통째로 날라가는거잖슴?
사과는했어도 이것만큼은 죽어도말하기시러서
"왜요 찾아오시게요?"
하고 전 천천히걸어서 울집에감..
근데 뒤에서 선배들이
"시;발 징계 풀리면 저년 뒤에서 까야겠네."
전 이때까지만해도 뒤에서 깐다는 말 자체를 이해못햇음ㅋㅋㅋ
뭐? 뭘깐다고? 아몰라
하고 아무생각없이 집에들갓음
하진짜..집에 왔는데 왈칵 눈물이 나오는거임 말햇잔슴? 난 소심하다고ㅠㅠ
완전 불안해서 일주일내내 수업은 머리에 안들어오고 불면증에다 두통까지 달고 살았음
좋아하는 게임하다가도 아..어떡하지..이러면서 불안초조후회로 가득했음 내가미쳤지 진짜ㅋㅋ
그리고 몇달동안 나의 핸드폰 단축번호1번은 우리학년부장쌤이였음ㅋㅋㅋㅋㅋ
그선배들 다시 오면 당장 연락해서 다 이를려고ㅋㅋㅋㅋㅋㅋㅋ만만의준비를했음ㅋㅋㅋㅋㅋ
혹시 아침에 쫓아올까봐 학교까지 걸어서 가는데 7~8분인데 자전거 까지 타고 등교ㅋㅋㅋㅋ만나면 재빨리 튈려고ㅋㅋㅋㅋ
하..진짜 저 소심하죠?ㅋㅋㅋㅋ
근데 제가 염려했던일이 실제로 벌어진거임..와나
그 3학년선배들 제가 반을 안말하니까 전반을 다 돌고잇는거임?ㅅㅂ..개소름...
전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해맑게 남자아이들이랑 지우개따먹기에 열중하고잇엇음ㅋㅋㅋㅋ개멍청
근데 더욱 다행이였던건 남자아이들한데 둘러싸여있어서 제가 안보였던거임ㅠㅠㅠ152라서 햄볶아요♥
그래서 한 30분뒤? 제친구가 겁나 놀란표정으로 아까 그선배들이 반에 찾아왓다는거임..
졸라 놀래서 ㅋㅋㅋㄱㅋ진짜 이렇게 까지 할줄은 몰랐음...
그뒤에 일진들이 우리집까지 찾아오고..
파마머리군단 직접보면 개무서움ㅎㅎㅎ빠마언니들ㅎㅎㅎㅎㅎㅎ 제발 울집 오지마여ㅠㅠㅜㅜㅜㅠ
진짜..지금생각해보면 웃기고 어이업엇는데
다음에 또 이런일이 생겨도 똑같이 이럴것같음ㅋㅋ이노무 성격.. 고칠수가업네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추천해주시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