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상황에서 내가 주도권을 잡을려면 어떻게??

잊지말아요2014.02.04
조회217

일단, 제가 잘못했습니다. 화나면 앞뒤 없고 막말하는 스타일이라서 서로

싸우다가 이번달 말에있을 상견례까지 없던걸로 하자는 말이나왔고,

그래도 서로 아직 사랑하는지라서 다시 만나기로합의했죠.

대신 서로 잘못된점 고치고 노력하자는 전체하에...

 

그런데!!! 문제는 이 일 있고나서부터 오빠가 완전 제가 무슨 죄인인것 처럼

말투도 그렇고 행동고 그렇네요..

처음엔 내가 잘못한거니까 싶었는데.. 상견례없던일로 하자는 이야기를 아직 저희

부모님쪽에서는 모르는 상황이라서 어떻게 해야되겠냐고 물었떠니

아직 결혼생각없다 너 하는거 봐서 마음 생기면 그때 이야기하자

 

이제는 결혼의 결 자만 나와도 차갑게 말합니다.

점점 시간이 지나니까 은근히 자존심도 상하고 꼭 제가 결혼못해서 안달난 애처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도 그냥 이제 그러려니 할려고 하는데 친구가 이 이야기를 듣더니

 

결혼 미끼(?)로 저 주도권잡을려고 하는거 같다고...

그래서 저도 이제 그냥 결혼은 첨부터 없었떤 일처럼 아무렇지 않게 대하고있는데...

이게 잘하는 짓일까요??

 

지금 이 상황에서 오빠의 심리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