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시어머니가 오셨더랬습니다. 그때도 글을 올렸었죠. 동네 아줌마 아저씨랑 같이 오셨다는글.. 그때 애기 옷(스키복)을 사오셨었지요. 가시고나서 보니..불량이더군요. 바지에 여미는 고리가 떨어지고 없더군요. 어제 가서 환불했습니다. 원래 환불 안해주는데 똑같은게 없다네요. 환불해줄테니 다른 옷으로 골라가라구요. 아무리 돌아봐도 맘에드는게 없어서 시식코너에서 시식만 드립다하고 그냥 왔네요. 근데..그 옷에 대해 또 물어보실까봐 (뭐하나 사주시면 매번 물어보십니다.. 왜 안입히니..왜 안해주니..) 아예 전화를 드렸죠. 이러저러해서 바꾸러갔는데 똑같은게 없어서 환불해왔다구... 그랬더니 할머니가 사준거니까 꼭 다시 옷으로 사줘야한다면서 꼭 사주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구..꼭 사준다고 말씀드렸죠. 어제 오후에 4번이나 전화하시더군요. 꼭 옷으로 사주라구.. 남들이 들으면 제가 애 옷하나 안사입히고 시어머니가 사준 옷 환불한 돈 떼먹는 엄만줄 알겁니다. 전 그래서..사주시는것도 별로 안반갑네요. 따지고 보면 뭐 사준신것도 거의 없지만요. 뭐 한번 사주고는 날이면 날마다.. 만날때마다 물어보고 확인하고... 피곤하네요.
환불한 돈 떼먹을까 걱정이신가부다.
얼마전 시어머니가 오셨더랬습니다.
그때도 글을 올렸었죠.
동네 아줌마 아저씨랑 같이 오셨다는글..
그때 애기 옷(스키복)을 사오셨었지요.
가시고나서 보니..불량이더군요.
바지에 여미는 고리가 떨어지고 없더군요.
어제 가서 환불했습니다.
원래 환불 안해주는데 똑같은게 없다네요.
환불해줄테니 다른 옷으로 골라가라구요.
아무리 돌아봐도 맘에드는게 없어서 시식코너에서
시식만 드립다하고 그냥 왔네요.
근데..그 옷에 대해 또 물어보실까봐
(뭐하나 사주시면 매번 물어보십니다.. 왜 안입히니..왜 안해주니..)
아예 전화를 드렸죠.
이러저러해서 바꾸러갔는데 똑같은게 없어서 환불해왔다구...
그랬더니 할머니가 사준거니까 꼭 다시 옷으로 사줘야한다면서
꼭 사주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구..꼭 사준다고 말씀드렸죠.
어제 오후에 4번이나 전화하시더군요.
꼭 옷으로 사주라구..
남들이 들으면 제가 애 옷하나 안사입히고
시어머니가 사준 옷 환불한 돈 떼먹는 엄만줄 알겁니다.
전 그래서..사주시는것도 별로 안반갑네요.
따지고 보면 뭐 사준신것도 거의 없지만요.
뭐 한번 사주고는 날이면 날마다..
만날때마다 물어보고 확인하고...
피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