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자 어때요??

잉으읭2014.02.04
조회1,455
안녕하세요?? 전 23살 모솔남이예요.
한 여자를 알게됐어요. 친구의 친구였죠. 그냥 친구와 단 둘이 놀다가 갑자기 친구가
심심한데 자기 아는여자사람친구가 있다고 같이 놀지 않겠느냐고 제안을 했죠.
그 친구 얘기는 몇 번 들은 적이 있어서 궁금해기도 했고 해서 그러라고 했어요.
곧 그 여자사람친구가 와서 그 날 같이 생전 처음 포켓볼이란 것도 쳤고, 여자와 앉아서 술이란 것도 먹어봤어요.
친구와 셋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면서 있다보니 그 여자사람이 절 빤히 쳐다보는 것 같은 느낌이 자꾸 들더라구요.
눈도 계속 마주치고 자꾸 저에게 귀엽단 말을 하면서 뜬금없이 스킨십도 하더라구요.
생전 처음 당해보는 스킨십에 당황해서 저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멍하니 술잔만 바라보고 있었어요.
그러고서 술이 거나하게 취할 때 쯤 친구가 완전 맛이가서 기절을 했어요.
그만 일어나자 하고 친구를 택시를 태워 집에 보냈어요.
그러고서 밤은 늦었고 그 여자사람을 그냥 보낼 순 없어서 집에 바래다 준다고 했죠.
같이 걸어서 가고 있는데 그 여자사람이 제 주머니에 손을 넣고서 걷고있었더라구요. 첨엔 몰랐는데...
술이 확 깨는 느낌이더라구요. 가슴은 쿵쾅쿠옼오카ㅗ오카ㅗ아코오카ㅗ앜ㅇ 뛰고 머리는 하얘지고...
무슨 얘기하면서 왔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그렇게 그 여자의 집에 도착해서 이제 들어가라고하니 멀뚱멀뚱서서 저만 쳐다보더라구요.
쑥쓰러워서 저는 얼굴도 못쳐다보고 계속 들어가라는 소리만 연신 해댔구요..
몇분을 그렇게 실랑이 하니 그 여자가 저한테 더 다가오더니 입맞춤을 하고서 들어가버렸어요.
그 후로 그녀만 생각나고 미치겠더라구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머릿속엔 그 때 생각만 나구요.
근데 왜 이게 문제냐면...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얼마전에 600일 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