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가는 순한편입니다,,
일찍이 수면교육을 했더니 하루패턴이 어느정도 잡혀있습니다,,
밤잠은 9시전에 잠들어 11시간 잡니다,,
밤중수유는 5시쯤 한번하구요,,
9시전에 잠들어 잘 잘때는 3시까지 안깨고 자는데 뒤척일때는 한시간에 한번씩 깨서 웁니다,,
깰때마다 안아 토닥이고 쉽게 진정이 안될때는 아기띠하고 서서 걸어야합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픈 내새끼 물고빨고 너무 이쁘지만 잘만하면 깨서 보채면 아주 미쳐버릴것같습니다,,
그것도 몇일연장이면,, ㅜ
한번은 징징 거리는 아이에게 "너 진짜 너무한다 어쩌라고 그냥자면되지 왜이렇게 징징거려!!"화를 냈습니다,,
산후조리때는 밤에 너무 몸이 힘들어 운적도 있구요,,
오늘 남편이 술을 살짝하고 들어왔는데 일상대화 재밌게 나누다 아기한테 왜 화내냐며 죽여버리려다말았다 이렇게 말하더군요
농담반 진담반이었겠지만
너무 섭섭하고, 너무 화나고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육아에 대한 기본상식도 없으면서 하나하나 사사건건 트집잡습니다 수면교육을 하면 그게 교육이되냐 애 억지로 재우지마라 밤에 애가 깨서 우는데 달래도 울음을 안그치면 본인도 욕하면서 짜증내고 달려와서 애깼으면 불키랍니다 말이나됩니까 어이상실,,
무슨말중에 답답한소리하지말고 모르겠으면 네이버라도 찾아보라 말하니 네이버가 애 키워주냐 이럽니다
본인이 초보아빠면서 나는 숙련된 엄마이길 바랍니다
집에서 하는일이 뭐있냐고 말하며 너처럼하면 애 10은 낳겠답니다,,
애 낳기 하루전날까지 사람 집으로 초대하고 산후조리중에도 상의없이 초대하질않나 산후도우미 출근하는 시간과 본인 출근준비시간이 겹쳐 민망한지 애기땜에 밤새 자지도 못하고 산후조리하는 사람한테 나와서 쇼파에 앉아있으라느니 출근하는데 나와보지도 않는다는둥
애 키운답시고 집에 있는게 배아픈가봅니다
주5일근무하는데 툭하면 넌 주말에 쉬잖아 이럽니다
직장바꿔라 입바른 소리하면 무시해버리며 언성높여 화냅니다
본인이 하는 말이나 행동에 딴지걸어 옳고그름을 따지려고하면 니가 날 무시한다는둥 들으려하지도않고 피곤한스타일이라며 언성높입니다
남자형제만있어서 아버님을 닮아 여자를 이해하지못합니다 출산,육아가 얼마나 힘들고 고된지 이해하려들지도 않고 팔자폈다는둥 해도해도 너무하단 생각이듭니다
앞으로 계속 워킹맘으로 잘 못보살필테니 돌때까지는 내가 키우고 싶다하니 그러랍니다,,
그러나 배가 많이 아픈가봅니다,,
내가 집에서 애만보니까
이 남자를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