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29살 남자입니다. 바로 본론 들어갈랍니다. 23살 군제대 후 바로 아버지 회사로 들어와 일을 했습니다. 아버진 부산에 있었고 저는 광주에 있었습니다. 어느날 아버지께서 회사에 컴퓨터가 이상하다며 봐달라고 말씀하셨고 가서 보니 회사 분위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알고보니. 아버지 아시는분이 공장을 했는데 부도가 나서 아버지께서 그걸 인수하시고 다시 그분께 경영을 맡겼으나 그분이 경영을 못해서 부채가 많이 늘어나 임금체불이 있었고 대금지급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분이 그냥 회사를 나가신겁니다. 그리고 근무했던 직원은 퇴사하면서 컴퓨터에 비번을 걸어놓고 나가버렸습니다. 아버지께선 영업만 하시던 분이라 컴퓨터도 제대로 못하시고 공장 생산에 관해서는 잘 모르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회사에 출근을 하게 되었고 3년동안 일을 하다가 세금문제 때문에 운영이 어려워져 폐업을 하고 제 명의로 법인사업자를 내었고 계속 열심히 일을하여 거래처 대금은 모두 정리를 하였습니다. 일 하면서 5년동안에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매입처 사장님들 결제 안해준다고 와서 욕하고 채권압류하고 공장에 압류하고 볼꼴 안볼꼴 다봐가며 버텼습니다. 그땐 난 젊으니까라고 생각을 했으니까요 근데 해가 가면 갈수록 답답해 지는겁니다. 공장은 돌아가고 있지만 정작 저한테는 남는게 없는겁니다. 월급을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여기저기 신용대출로인한 등급하락, 개인 세금도 내지 못하고 잇구요. 계속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내년엔 잘되겠지라는 희망만 있고 현실은 6년째 그대로 이구요 그냥 직장생활을 해야하나라는 생각도 들고요...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걱정만 쌓여 가네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할지 걱정이네요 인생선배분들의ㅡ조언 부탁 드립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난 쓰레기가 된건가....
저는 29살 남자입니다.
바로 본론 들어갈랍니다.
23살 군제대 후 바로 아버지 회사로 들어와 일을 했습니다.
아버진 부산에 있었고 저는 광주에 있었습니다.
어느날 아버지께서 회사에 컴퓨터가 이상하다며 봐달라고 말씀하셨고 가서 보니 회사 분위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알고보니. 아버지 아시는분이 공장을 했는데 부도가 나서 아버지께서 그걸 인수하시고 다시 그분께 경영을 맡겼으나 그분이 경영을 못해서 부채가 많이 늘어나 임금체불이 있었고 대금지급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분이 그냥 회사를 나가신겁니다.
그리고 근무했던 직원은 퇴사하면서 컴퓨터에 비번을 걸어놓고 나가버렸습니다.
아버지께선 영업만 하시던 분이라 컴퓨터도 제대로 못하시고 공장 생산에 관해서는 잘 모르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회사에 출근을 하게 되었고 3년동안 일을 하다가 세금문제 때문에 운영이 어려워져 폐업을 하고 제 명의로 법인사업자를 내었고
계속 열심히 일을하여 거래처 대금은 모두 정리를 하였습니다.
일 하면서 5년동안에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매입처 사장님들 결제 안해준다고 와서 욕하고 채권압류하고 공장에 압류하고 볼꼴 안볼꼴 다봐가며 버텼습니다.
그땐 난 젊으니까라고 생각을 했으니까요
근데 해가 가면 갈수록 답답해 지는겁니다.
공장은 돌아가고 있지만 정작 저한테는 남는게 없는겁니다.
월급을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여기저기 신용대출로인한 등급하락, 개인 세금도 내지 못하고 잇구요.
계속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내년엔 잘되겠지라는 희망만 있고 현실은 6년째 그대로 이구요
그냥 직장생활을 해야하나라는 생각도 들고요...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걱정만 쌓여 가네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할지 걱정이네요
인생선배분들의ㅡ조언 부탁 드립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