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이후 별다른 일은 없었음 정훈선배가 조용해지니 날대놓고 괴롭히는 일이 점점 없어졌음 학교는 나름 다니기 편해졌고 나에겐 좀 설레이는? 전학생을 신경쓰며 다니게 되었음 몇달인가? 지나 첨으로 전학생이 결석을 한 날이였음 이런적은 없었는데 담임께서 이준서는 오늘 아파서 결 석한다함! 아프다고? 아파? 그놈이? 하루종일 신경이 쓰였음 어디가 아프길래.,결석까지 점심시간에 문자가 와있었음 "별일 없지" 전학생임 별일? 있기는 개뿔 "많이 아파? 학교도 못나오고" "별일없음 됐어" 걱정을 해줘도 고마운줄 모르는 놈임ㅡㅡㅗ "뭐 좀 먹고 쉬는거야?" "아니" "많이 아픈가봐? 먹지도 못하고?" "그냥 좀" "그래도 챙겨 먹어야지 그래야 기운이 나지?"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걍 있어 나 잔다" 헐..,별일없냐고 문자해준건가? 아픈데도 내 걱정 한건가? 또 혼자 별별 생각을 다함 ㅡㅡ 학교 끝나고 이날 나답지 않게 전학생 집으로 병문환을 감 죽을 사들고 친구 병문안이다! 하면서 집앞에서 망설이다 벨을 누름 한참 있다가 짜증섞인 목소리로 전학생이 나옴 "그냥 들어오지 벨을 왜눌러" 날 보는 전학생이 뭐임? 이란 표정으로 날 위아래로 막 쳐다봄ㅠ 몸둘곳 없게ㅠ "저..기? 안녕? 아프다길래.." "??" 나도 내가 왜 여기까지 온지 모르겠다고 그러니 그만 쳐다봐!!! "그만 쳐다봐! 아무것도 안먹었다길래 죽좀 사왔어" "들어와" "아,아니! 죽만! 잘 챙겨먹어" "뭐야? 병문안이 성의가 없다? 들어와" 흠 집안에 들어서니 정신이 번쩍듬 내가 뭔짓을 한건지., "마,많이 아파?" "그냥" "뭐 좀 먹었어? 부모님은? "아니! 울 부모님 바빠 얼굴보기 힘들어" 뭐야? 그럼 단둘이 있다는거임? 미치겠음 괜시리 와서는ㅠ "뭐냐? 너 이와중에 이상한거 생각하고 그러냐?" "어? 야 아니 절대?"ㅠㅠ "절대?" 전학생이 날 똑바로 쳐다보고 다가옴ㅡㅡ 뭐야.,뭐..난 아직.., "뭐가 절대 아닌데? 내가 무슨말 하는줄 알고?" "아, 아니라니까?" 전학생이 내 머리를 손가락으로 스치면서 얼굴을 가까이 댐 "무슨 생각 했냐니깐?" 으이구ㅠ 내가 미쳤지ㅠ 괜히 이상한 생각을 하기나 하고ㅠ 이때 전학생이 내키에 맞추느라 숙인 키를 다시 피더니 "넌 겁도 없냐? 혼자오게?" "뭐? 아니 난.." "내가 막 걱정되고 보고싶고 막 그래?" 헉..뭐래 이 미췬자!! "뭐래? 그냥 짝이 아파서 결석했다길래 그래서 그냥" "내가 잡아먹음 어쩔려고?" "장..난치지 말고.." "장난? 이 와중에 장난?" "왜그래..너" 한숨 수고 피식 웃더니 "나 많이 아파 그러니까 좀 떨어져있어 옮아" "어?" "가능한 좀 멀리 떨어져.." "어, 그래 알겠어" "땀 좀 흘렸더니 씻고 싶다 씻고 나올 테니까 먹을 수 있게 해놔" "야? 그러다 누가 오시면" "누가 오면 뭐? 같이씻제? " "아?아니" "들어와 같이 씻고 싶으면" "죽을래? 아직 덜 아프지?" 피식 웃더니 문닫고 들어감 휴 얼굴이 화끈 거리고 어쩔줄 모르겠음 씻고 나온 전학생이 식탁에 앉음 그 모습에 자꾸만 눈이 가고 자꾸만 쳐다보게 됨 "뭘 그리 보는데?" "아 아니..처음 보는 모습이라서" "내가 그리 좋냐? 침닦어" "침이라니? 침이라니?" "덮치고 싶어도 참어 이몸은 아픈 몸이니까" "얼씨구? 작작좀 해!" "왜? 들켰냐?" "장난 그만하라했지? " "덮치려면 덮쳐" "변태ㅅㅋ" "지가 먼저 이상한 상상해놓고" 말시름 끝에 맘이 좀 편안해 졌었음 순간 문열리는 소리가 남ㅡㅡ오마이갓! 왜이리 극적인 상황들이 나에게 닥치는거임ㅠ "부,부모님?" "아니" "야 이준서? 쳐 아프데서 부경하러?" 전에 울학교에 전학생 마중?나온 두인간들임 나와 그 두인간 들이 마주보고 그 두인간은 나와 전학생을 번갈아 가면서 쳐다봄 막 또 쳐다봄ㅠ "그만봐라?" "뭐야? 아프다해서 구경왔더니 아픈게 아니네?" "아님 아픈게 다 나았나?" "휴..구경까지 오셨어?" "말돌리기 까지 한다너?" "뭐야 분위기로 봐선 별사이가 아닌데? 둘이 뭔짓했어?" "아니거든" "아니긴 넌이제 샤워를 끝낸것 같고 상대는 뭐 수고했어 하고 밥상이라도 차리셨나?" "죽는다? 머리울려 입다물어" "위궤양이라면서 머리가 왜 울려? 수상해?" 위궤양? 감기가 아니고? "휴 그냥 친구 내 짝" "오호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뭐래?" 나도 모르게 고개숙이며 인사하게 됨 "짝? 친구? 야 니가 그런것도 만들고 다컸네!" "이쪽은 내 친구들" "아..저 김수인입니다?" "뭐래 자꾸! 말편히해 막대해" 막대할수 있니? 너같으면? "난 영우고 얜 진현이 우린 어려서 부터 친구 알친구야" "알? 알친구?" "말좀!" "왜? 알 불? 알? 친구" "아, 아, 그렇구나" "꾀 친한가봐? 죽도 사오고? " "아..아니 그게" "내가 사오라고 했어 " "그럼 그렇지 넌 아픈와중에 셔틀을 시키냐? 흉악한놈!" "어찌 조용하길래 먼저 철들었나 싶더니 지혼자 할건 다 한다? 쌈박질에 여자에?" "그런거 아니다" "아니 근데 너 위궤양이라 아무것도 먹지 말랬다며? 근데 죽을 쳐드심?" 헐..이게 또 뭔소리ㅠ "먹어도 되냐? 내가 알기론 가라 앉을 때까지 안먹는거 아 닌가?" "야! 괜찮다고 괜찮아서 먹는거" "괜찮은게 아니라 쟤가 죽 사와서 쳐드신거임?" "그러게?" "아니라고..배고파서 먹는거" "흠 병간호해 줄려고 왔더니 방해만 한거 같은건 뭐지?" "시끄러" "괜히 신경썼네 잘 챙겨주고 있네 가자?" "그래 가라" "얘 뭐래니? " "아 아니요 ㅈㅔ가 가볼게요 가려던 참이었어요 낼보자" 재빨리 신발을 신고 나와 버림 한숨돌리고 집으로 걸어오는 길에 생각함 "아니? 옮는다고 근처에 오지도 말라는 놈이 감기가 아닌 위궤양이였어? 위궤양도 옮냐? 닭대가리 같은놈 !! 배는 고팠나보지 죽은 먹게? 죽..먹고 더 아픈건.. 아니겠지? 배고파도 좀 참지...하여튼간 닭대가리라니까!"221
왕따와 전학생^^8
정훈선배가 조용해지니 날대놓고 괴롭히는 일이
점점 없어졌음 학교는 나름 다니기 편해졌고 나에겐
좀 설레이는? 전학생을 신경쓰며 다니게 되었음
몇달인가? 지나 첨으로 전학생이 결석을 한 날이였음
이런적은 없었는데 담임께서 이준서는 오늘 아파서 결
석한다함!
아프다고? 아파? 그놈이?
하루종일 신경이 쓰였음 어디가 아프길래.,결석까지
점심시간에 문자가 와있었음
"별일 없지"
전학생임 별일? 있기는 개뿔
"많이 아파? 학교도 못나오고"
"별일없음 됐어"
걱정을 해줘도 고마운줄 모르는 놈임ㅡㅡㅗ
"뭐 좀 먹고 쉬는거야?"
"아니"
"많이 아픈가봐? 먹지도 못하고?"
"그냥 좀"
"그래도 챙겨 먹어야지 그래야 기운이 나지?"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걍 있어 나 잔다"
헐..,별일없냐고 문자해준건가? 아픈데도 내 걱정 한건가?
또 혼자 별별 생각을 다함 ㅡㅡ
학교 끝나고 이날 나답지 않게 전학생 집으로 병문환을
감 죽을 사들고 친구 병문안이다! 하면서 집앞에서
망설이다 벨을 누름 한참 있다가 짜증섞인 목소리로
전학생이 나옴
"그냥 들어오지 벨을 왜눌러"
날 보는 전학생이 뭐임? 이란 표정으로 날 위아래로
막 쳐다봄ㅠ 몸둘곳 없게ㅠ
"저..기? 안녕? 아프다길래.."
"??"
나도 내가 왜 여기까지 온지 모르겠다고 그러니 그만
쳐다봐!!!
"그만 쳐다봐! 아무것도 안먹었다길래 죽좀 사왔어"
"들어와"
"아,아니! 죽만! 잘 챙겨먹어"
"뭐야? 병문안이 성의가 없다? 들어와"
흠 집안에 들어서니 정신이 번쩍듬 내가 뭔짓을 한건지.,
"마,많이 아파?"
"그냥"
"뭐 좀 먹었어? 부모님은?
"아니! 울 부모님 바빠 얼굴보기 힘들어"
뭐야? 그럼 단둘이 있다는거임? 미치겠음 괜시리
와서는ㅠ
"뭐냐? 너 이와중에 이상한거 생각하고 그러냐?"
"어? 야 아니 절대?"ㅠㅠ
"절대?"
전학생이 날 똑바로 쳐다보고 다가옴ㅡㅡ
뭐야.,뭐..난 아직..,
"뭐가 절대 아닌데? 내가 무슨말 하는줄 알고?"
"아, 아니라니까?"
전학생이 내 머리를 손가락으로 스치면서 얼굴을
가까이 댐
"무슨 생각 했냐니깐?"
으이구ㅠ 내가 미쳤지ㅠ 괜히 이상한 생각을
하기나 하고ㅠ 이때 전학생이 내키에 맞추느라 숙인
키를 다시 피더니
"넌 겁도 없냐? 혼자오게?"
"뭐? 아니 난.."
"내가 막 걱정되고 보고싶고 막 그래?"
헉..뭐래 이 미췬자!!
"뭐래? 그냥 짝이 아파서 결석했다길래 그래서 그냥"
"내가 잡아먹음 어쩔려고?"
"장..난치지 말고.."
"장난? 이 와중에 장난?"
"왜그래..너"
한숨 수고 피식 웃더니
"나 많이 아파 그러니까 좀 떨어져있어 옮아"
"어?"
"가능한 좀 멀리 떨어져.."
"어, 그래 알겠어"
"땀 좀 흘렸더니 씻고 싶다 씻고 나올 테니까 먹을 수
있게 해놔"
"야? 그러다 누가 오시면"
"누가 오면 뭐? 같이씻제? "
"아?아니"
"들어와 같이 씻고 싶으면"
"죽을래? 아직 덜 아프지?"
피식 웃더니 문닫고 들어감 휴 얼굴이 화끈 거리고
어쩔줄 모르겠음
씻고 나온 전학생이 식탁에 앉음
그 모습에 자꾸만 눈이 가고 자꾸만 쳐다보게 됨
"뭘 그리 보는데?"
"아 아니..처음 보는 모습이라서"
"내가 그리 좋냐? 침닦어"
"침이라니? 침이라니?"
"덮치고 싶어도 참어 이몸은 아픈 몸이니까"
"얼씨구? 작작좀 해!"
"왜? 들켰냐?"
"장난 그만하라했지? "
"덮치려면 덮쳐"
"변태ㅅㅋ"
"지가 먼저 이상한 상상해놓고"
말시름 끝에 맘이 좀 편안해 졌었음
순간 문열리는 소리가 남ㅡㅡ오마이갓! 왜이리 극적인
상황들이 나에게 닥치는거임ㅠ
"부,부모님?"
"아니"
"야 이준서? 쳐 아프데서 부경하러?"
전에 울학교에 전학생 마중?나온 두인간들임
나와 그 두인간 들이 마주보고 그 두인간은
나와 전학생을 번갈아 가면서 쳐다봄 막 또 쳐다봄ㅠ
"그만봐라?"
"뭐야? 아프다해서 구경왔더니 아픈게 아니네?"
"아님 아픈게 다 나았나?"
"휴..구경까지 오셨어?"
"말돌리기 까지 한다너?"
"뭐야 분위기로 봐선 별사이가 아닌데? 둘이 뭔짓했어?"
"아니거든"
"아니긴 넌이제 샤워를 끝낸것 같고 상대는 뭐 수고했어
하고 밥상이라도 차리셨나?"
"죽는다? 머리울려 입다물어"
"위궤양이라면서 머리가 왜 울려? 수상해?"
위궤양? 감기가 아니고?
"휴 그냥 친구 내 짝"
"오호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뭐래?"
나도 모르게 고개숙이며 인사하게 됨
"짝? 친구? 야 니가 그런것도 만들고 다컸네!"
"이쪽은 내 친구들"
"아..저 김수인입니다?"
"뭐래 자꾸! 말편히해 막대해"
막대할수 있니? 너같으면?
"난 영우고 얜 진현이 우린 어려서 부터 친구 알친구야"
"알? 알친구?"
"말좀!"
"왜? 알 불? 알? 친구"
"아, 아, 그렇구나"
"꾀 친한가봐? 죽도 사오고? "
"아..아니 그게"
"내가 사오라고 했어 "
"그럼 그렇지 넌 아픈와중에 셔틀을 시키냐? 흉악한놈!"
"어찌 조용하길래 먼저 철들었나 싶더니 지혼자 할건 다
한다? 쌈박질에 여자에?"
"그런거 아니다"
"아니 근데 너 위궤양이라 아무것도 먹지 말랬다며? 근데
죽을 쳐드심?"
헐..이게 또 뭔소리ㅠ
"먹어도 되냐? 내가 알기론 가라 앉을 때까지 안먹는거 아
닌가?"
"야! 괜찮다고 괜찮아서 먹는거"
"괜찮은게 아니라 쟤가 죽 사와서 쳐드신거임?"
"그러게?"
"아니라고..배고파서 먹는거"
"흠 병간호해 줄려고 왔더니 방해만 한거 같은건 뭐지?"
"시끄러"
"괜히 신경썼네 잘 챙겨주고 있네 가자?"
"그래 가라"
"얘 뭐래니? "
"아 아니요 ㅈㅔ가 가볼게요 가려던 참이었어요 낼보자"
재빨리 신발을 신고 나와 버림
한숨돌리고 집으로 걸어오는 길에 생각함
"아니? 옮는다고 근처에 오지도 말라는 놈이 감기가 아닌
위궤양이였어? 위궤양도 옮냐? 닭대가리 같은놈 !!
배는 고팠나보지 죽은 먹게? 죽..먹고 더 아픈건..
아니겠지? 배고파도 좀 참지...하여튼간 닭대가리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