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할머니 진심.. 때려주고싶다.

미친보안카드2014.02.05
조회2,059

때려주고 싶다는 조금 오바인지는 몰라도 화가난다.

 

나도 평소에 노인공경을 중요시하며

노약자석이 아니더라도 노인을 보면 양보해주고 도와드리려고한다.

 

그리고

 

나는 집에서 나와 살고있고

옆집에는 할머니가 혼자 살고있다.

 

그런데 이 옆집 할머니가 내가 처음 이사왔을 때 그러더라

자기가 밤에 얘민해서 시끄러우면 잘 못잔다고 부탁 한단다.

알았다고했다.

내가 뭐 밤에 노래를 듣는겄도 아니고 평소 시끄럽게하는 것도 아니니..

 

그런데..

 

이 집은 지은지 십여년 이상된 상당히 오래된 집이며

옆집과 이집의 사이는 벽하나 차이이다.

그러한 만큼 방음은 전혀되지 않는다.

 

이 할머니..

자기가 자다가 깨면 망치로 벽을 두드린다.

조용히하라고..

그렇다면 내가 그렇게 시끄러웠는가??

 

며칠전 옆집 할머니의 딸, 즉 아주머니께서 찾아왔다.

 

할머니가 예민해서 밤에 잘 못주무신다고 찾아왔다.

나도 처음엔 좋게 끝내려했고.

아주머니 따름엔 잘 부탁하려했는것 같은데

옆집 "안"에서 할머니가 고래고래 소리지른다.

뭐라하는지 들어봤더니

문소리가 시끄럽단다. 문소리??

문소리라하면 내가 밤에 자다가 화장실 몇번 들락날락하는것과

간혹 늦게 잘 때 부엌 문 여닫는것 정도이다.

생각해보자 밤중에 문을 여닫아봐야 얼마나 여닫겠나..

그리고 안에서하는 소리가 전부 들릴 정도로 방음은 전혀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옆집은 어떠한가?

아침 6시 7시부터 티비켜고 본다. 티비소리가 작은것도 아니다. 엄청 크다.

그리고 아주머니인지 친구인지는 몰라도 종종 떠드는 소리가 들리는데 뭐라고 하는지

다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크다.

이게 낮에야 낮이니까 그렇다고 치자

그러나, 아침부터 그럴때도 있다.

엄청 시끄럽다.

그리고 문제의 문소리 옆집에서도 화장실이나 뭐 할 때 크게 들린다.

 

아니 왜 자기가 내는건 신경 안쓰면서 남탓만하느지 이해 불가능이다.

 

그리고 (12시쯤??) 아까는 전화 통화를 하는데 또 깼나보다

벽을 쾅쾅쾅 쳐대는데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상대가 이게 무슨 소리야??라고 물을 정도로 크게 친다.

이러다 벽 무너질것 같다.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상대가 들릴정도다..

어느정도인지 알겠지??

 

후...........한번 더 치면 나도 벽 두들겨줘야겠다.

 

통화잠깐 하고 씻고 자려했더만

할머니때문에 잠깼다. 지금 쳐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