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그부채표는대단했단다..ToT..

오빠쩌러안쩌러2008.08.29
조회291

안녕하세요~

매일 톡톡을 즐겨보는 22살 남자입니다 (다들 이렇게시작하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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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저는 공익입니다 구청에서 근무하죠 그래서 매일 아침9시까지 출근해서 저녘6시에업무가끈나요

(아참 몇일전에 일병으로 승진했습니다^,.^v)

 

8월 25일 그날도 어김없이 전날 공익일끈나고 친구들을 만나서 오늘은 뭘할까 고민하던중

천호동 한번 달리자고 의견이 모여서 천호동으로 질렀습니다 (우린성남살아요ㅋㅋㅋㅋㅋ)

 

우리는 천호동 로데오거리에있는 인xxxx나이트로 향했죠ㅋㅋㅋㅋㅋ

그런대 천호가는도중에 계속 속이 더부룩했는데 머 대수롭지 않게생각햇죠

 

도착해서 그냥 친구들이랑 부스잡고 신나게 놀고있는대 배가 너무 아픈거에요

그래서 잠시 나이트를 나와서 근처에있는 편의점에 갓더니 다행히

부채표! 가스활병수를 팔더군요~

(평소에도 속별루 안좋고 그러면 습관적으로 가스활병수를 마셔요ㅋㅋ)

 

머 그거먹어도 별반다를건없지만 머 그런거있자나요

왠지 이거 먹엇으니까 괜찮을거라는...

그런생각~?(이때까지만해도 앞으로 들이닥칠 비극은 생각도못햇습니다)

 

이트를 다시들어가서 우린 스테이지에서 열심히 춤을 추었어요 그러다 스테이지 끈나고

다시 부스에 앉았는데 웨이터형이 아름다운 여성두분을 모셔오더군요

상당히 미모의여성이였습니다 키 170이상의 이열.. 몸매도 대지고 ^.^?...

잘보이고싶었습니다 잘해보고싶었습니다 멋잇어보이고싶었습니다

 

22년살면서 갈고닦은 야가리?열심히 털었습니다 이빨?열심히 쳤습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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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고있던사이......왜하필......그녀들이왔을때 왜하필..

터졌습니다.. 가스활병수 마치 액기스만 모아서 만든 가스활병수인것마냥

효과는 대단햇습니다... 부~~~~앙!!!부르륵턱턱턱턱트르륵

타이밍도 죽여줬습니다..........

(한스테이지끈나고 발라드나올때 잠깐 음악 멈추시는거알죠?바로 그타이밍)

 

죽고싶었습니다.. 그냥 진짜 죽고싶었습니다.. 얼굴은 발개지고....

여자분들 표정 가관이였습니다 옆자리부스에있던사람들까지 고개돌려 처다보더군요...

진짜 죽고싶었습니다........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싶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국 그녀들은 바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나가고.............

우리도창피해서 빠르게 나이트를 빠져나왔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창피해서 담부터 천호동 못갈거같네요.....

그때 그 나이트에있던분들중 그소리를 들은분이잇다면 잊엇주세요 ㅠㅠ

그리고 그땐진짜!!배가 아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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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에 글을 첨올려봐서 두서없이 쓴거같기도하고 그렇네여 ㅋㅋ 그냥 재밋게 읽어주십사합니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