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열도&대륙 박스오피스에서 1위하고 있는 영화들

콜로라도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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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제로  오카다 준이치, 이노우에 마오, 미우라 하루마 주연

 

하쿠타 나오키의 250만부를 판매한 베스트 셀러가 원작 지난주까지 7주연속 1위를 기록했다

 

제로센 비행기의 탑승자의 인간적 고뇌를 그린 이 영화는 일본인도 사실 역사와 전쟁의 피해자

라는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고향에 있는 어머니와 동생 그리고 사랑하는 여자를 두고 가미카제 특공대에 참가한  미야베 큐조의 비극을 통해 일본 군국주의와 전쟁을 비판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 아베(라고 쓰고 개객끼라 읽는다.)총리가 보고 눈물을 흘렸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로 전쟁과 공습을 받는 묘사를 잘 했다고... 미야베 쿠조가 어떻게든 살아 돌아가려고 발버둥을 치는 모습을 보고 나온 일본인들은 일본인들은 모두 나쁜게 아닌 피해자일 뿐이며 이미 전범들은 합당한 처벌을 받았고 소수일 뿐이며 대부분의 야스쿠니에 묻힌 사람들은 저런 가족을 지키기 위해 죽은 사람들일 뿐인데 왜 중국과 한국은 ... 이라며 안타까워 했다고.... 그러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이 영화에 불쾌감을 피력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지금, 제로센 영화가 개봉되고 있는 것 같은데 이것은 새빨간 거짓말을 쓴 가공의 전기를 기초로 해서 제로센의 이야기를 만든 것입니다. 아직도 신화를 날조하려는 것입니다. 『제로센에 긍지를 갖자』하는 식으로 말이죠. 그 점에서 화가 납니다. 어렸을 때부터 계속 말이죠!」
「변함없이 멍청한 소리를 하면서 제로센이 이렇다 저렇다하는 환상을 뿜어대거나 하면서 말입니다. 전함 야마토도 마찬가지입니다. 패배한 전쟁이었는데도 말이죠.」- 미야자키 하야오

 

줄거리

켄타로는 사법시험에 낙방하고 목표 없는 인생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켄타로는 종전 60주년을 맞아 전쟁기록을 취재하고자 하는 프리라이터이자 친누나인 케이코의 부탁을 받고 자신의 친할아버지이자 가미카제 특공대로 목숨을 잃은 파일럿 ‘미야베 큐죠’를 취재하기로 한다. 살려고 발버둥치는 할아버지를 겁쟁이라 야유한 사람, 뛰어난 파일럿이라 치켜세우는 사람,

할아버지 덕분에 목숨을 건진 사람, 뛰어난 조종사였던 할아버지에게 경쟁심을 느꼈던 사람,

할아버지의 최후를 보았던 사람 등 켄타로는 전우회를 통해 당시 함께 근무했던 사람들을 수소문하여

할아버지의 참모습과 전쟁의 참상을 듣는다. 전쟁을 겪었던 사람들은 할아버지 이야기뿐만 아니라,

태평양 전쟁의 참혹함과 일본 정부 · 군부의 지독한 군국주의를 고발한다.

켄타로는 살아남으려 발버둥 쳤던 세대의 경험을 들으며 자신의 인생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반성한다.

하지만 한편으로 전쟁에서 살아남으려 애썼던 할아버지가 어째서 가미카제 특공대에 지원하여 목숨을 버렸는지 궁금해 한다.

하지만 할아버지의 최후를 본 마지막 전우의 이야기를 통해, 켄타로와 케이코논 놀라운 진실을 듣는다.

그리고 할아버지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눈물을 흘린다.  

ㅅㅂ 열도답다....

 

 

다음은 대륙

 

 

중국 토종 애니메이션인 곰 출몰이 슈퍼베드 2와 엎치락 뒤치락 하며 3주만에 1위에 올랐다. 중국 CCTV가 제작한 어린이용 시리즈의 극장판 대륙의 기술로만 만들어진 오리지널 대륙애니로서 개봉 3일만에 $16M을 찍어 역대 세번째 오프닝 흥행 신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주에는 밀릴것 같은데 그 이유는 중국판 아빠 어디가의 극장판과 대작 몽키킹3D(서유기 원작)가 개봉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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