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흔녀의 흔하지 않은 세계일주 도전기!!!

헤이즈리2014.02.05
조회106,878

와우...........

아니 뭐 이런 사람들이 다 있지??!!!!!허걱
어제 올린건데 하루만에 판에 올라오면 난....난....
얼굴도 모르는 여러분께 사랑한다고 고백할꼬야윙크쪼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분들이 청춘여담이 뭐냐고 물어보시는데...
작년에 저도 울학교에서 하는 세계일주 여행정보 세미나?? 저도 캠퍼스 걸어가다가 그냥 간거라서 ㅠㅠ

폭풍검색 해봤는데 내일 또 무료 강연회 열린다네요!!
요번에 소규모 강연회를 진행한다고 하니까 관심있는 사람은 신청해보삼~~

https://www.facebook.com/Thetriplot

그럼 사랑하는♥(언제봤다고ㅋㅋㅋ) 여러분!

2탄은 곧,,,, 올려볼게요ㅎㅎ 사진정리하러 ㄱㄱ~~ 슝슝 똥침     ==========================================================================

 

 

네이트 판은 거의 3년만에 들어온 것 같은데!!!

아직도 음슴체가 유행이라니….오우 어이가 음슴으로 나도 음슴체 궈궈

 

 

때는 바야흐로 2013년 7월,

여자치곤 휴학을 좀 오래 해서 스물여섯 8월에 졸업을 앞두고 있던 나는

밀려오는 취업걱정 남친걱정(응?) 미래걱정에 초조해지기 시작했음.

 

그렇게 하루하루를 한숨과 다크써클 속에서 보내다가 우연히 연대에서 하는 ‘청춘여담’이라는 강연회를 보게 됐음.

 

세계일주를 마치고 온 사람 네 명이 강연을 듣는 두 시간 내내 망치로 머리를 얻어맞은 느낌이었음

그리고 두 시간 뒤, 결심했음

 

 

‘나도 떠날테다’

 

 

나란 여자 실행력 갑인 여자…음흉

그 길로 비행기 표를 알아보고 있는 돈 없는 돈 다 긁어 모으며 세계일주 계획을 짜기 시작했음.

 

그렇게 정한 첫 여행지는 ‘호주’ 오스트뤨리아

일단 영어는 좀 되니까 호주에서 4개월 정도 부비적거리면서 서양문물도 익힐 겸 나으 세계일주 계획에 가장 큰 걸림돌인!!!!

통장잔고의 부족을 높은 호주 시급으로 메꾸겠다는 계획이었음

 

그리고 2013년 9월,

부모님의 걱정 반 한숨 반 눈물 반의반 섞인 얼굴을 뒤로 한 채 통장 잔고 백이십만원을 들고 무작정 호주로 향했음

 

뱅기 안에서 만난 첫 외국인 친구인 백인 할아버지와 말은 하는데 서로 못알아듣는 얘기도 나누고 지렁이 젤리도 얻어먹고 서로 잠들 때 기내식 나오면 깨워줘가며 여차여차 멜번에 도착했음

 

 

1. 멜번

 

원래는 호주 한 달씩 일하고 지역을 옮기며 4개월 동안 호주 전역을 휩쓸어 버릴(?) 예정이었는데…..그랬는데…..

멜번의 아름다움에 취해 4개월 내내 멜번에 눌러 앉아버림엉엉통곡

그리고 호주 체류 기간도 그만큼 늘어나게됨

 

그럼 먼저 6시 내고향을 소개하는 기분으로 멜번을 소개함

 

(난 데쎄랄따위 살 돈 없는 가난한 여자였으므로 발로 찍은 똑딱이 사진 이뿌게 봐주삼)

 

 

 

 

멜번 시티에 도착하자마자 제일 처음 본 건물인 '플린더스 스트리트 스테이션'임

사진을 발로 찍어서 그렇지더위 실제로 보면 곱디고운 노란색이 마음을 흔들어놓음

일명 만남의 장소로 통하기도 하는 곳임

 

 

 

나님은 고향이 강원도 시골인 컨츄리걸이라 이런 게 서울에도 있는 지 모르겠지만윙크

아파트 광고나 해리포터 영화에서만 보던 요런 거대 체스판이

도심 한복판에 있다는 것 자체가 충격이었슴

 

 

 

미안하다 사랑한다 에 나와서 일명 미사거리로 통하는 '호시어 레인' 골목임

열심히 그림 그리는 서양 꼬맹이들을 보고 있자니 마치 갓 도착한 후라이드 치킨을 먹을때처럼  뭔가에 홀린듯이 사진을 찍게 됨ㅋㅋㅋㅋㅋㅋ

 

 

 

또 하나의 문화충격은 음식점 특히 패스트푸드점에 새가 겁나 많음놀람

내가 뭘 먹고 있음 옆에 와서 가만히 째려보다가 빵 부스러기라도 떨어지면 빛의 속도로 날아와서 주워먹는 애들임

그래서인지 각 음식점마다 벽에 '새들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라고 적혀있음

환경문제로 새들이 먹을 게 사람 건강에도 안좋은 패스트푸드 같은 것 밖에 없다는 사실이 좀 씁쓸하기도 했음 ㅠㅠㅠㅠ

 

 

 

아니 이거슨!!!!!!!!!!! 초중딩때 영어교과서에나 보던 이런 한가로운 장면이 실제로 있다니!!!!!!!!!!

하면서 쳐다보게 만든 이 곳은 멜번 주립도서관임

실제로 해만 좀 난다 싶으면 많은 사람들이 잔디에 훌러덩훌러덩 앉아 여유를 즐김

개중엔 17금 수위의 스킨십을 즐기는 애들도 있음 음흉음흉음흉

 

그럴 땐 쿨한 척 신경안쓰는 척 하면서 몰래 힐끔거려주면 많은 공부가 됨 ㅋㅋㅋㅋㅋㅋㅋ

 

 

내부는 요렇게 생김! 왠지 한번쯤 가서 공부해줘야 할 것 같은 포쓰임ㅋㅋ

 

그리고 밤이 되면!!

 

 

 

요렇게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도서관임ㅋㅋ

 

 

 서울도 그렇겠지만 멜번에도 홈리스(Homeless)들이 참으로 많음

그 와중에 개를 데리고 있거나 이렇게 예술활동(?)을 하는 홈리스들은 사람들이 조금 더 관심을 가져줌

 

 

 

 

멜번 시티의 또 다른 명소인 야라 강(Yarra River)

오후부터 해질무렵까지 멜번대 조정선수들이 연습을 함. 물론 이것때문에 매일 노을구경 간건 아님윙크

 

 

야라강의 선상 레스토랑임. 보기에도 딱 비쌀것 같아 매일 구경만 함 엉엉

 

야라강의 가장 큰 매력뽀인트는 바로 야경!!

 

 

 

 

 

 

해질무렵부터 밤 될때까지 야라강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공수레 공수거' 등등의 알 수 없는 감정이 피어오르면서 마음이 평온해짐

 

이상 야라강성애자ㅋㅋㅋㅋㅋㅋㅋㅋ의 찬양발언이었음 짱

 

 

여기는 로얄 보타닉가든에 있는 전쟁기념관임

 

 

입구에 묵묵히 자리하고 있는 KOREA가 왠지 짠함 ㅜㅠ

 

 

여기는 바다가 예쁜 세인트킬다 비치임. 날 맑을 때 부둣가에서 하늘을 보면 행복이 따로 없음부끄

 

 

낮에 보면 가끔 이렇게 전봇대에 걸린 신발을 볼 수 있는데, 이건 근처에 마약거래상이 있다는 신호라고 함허걱허걱

세인트킬다는 마약 등으로 문제가 많은 도시였음

근 10년동안 정부차원에서 마을정화작업을 했다고 하지만 그래서인지 아직도 이런 마약 거래가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다고 함

 

 

저 개구리 케이크를 꼭 사먹었야하는데....ㅠㅠ 볼때마다 후회되는 사진임

 

 

외국에 왔으면 외국 학교 문화를 체험해봐야지!!!!!!!!

멜번에서 만난 친구를 따라 스윈번 대학에 도강을 하러 갔음

경영과 기업매니지먼트 라는 수업이었는데, 상경계열 전공자인 나도 이게 말인지 방군지 못알아 들어 2시간 내내 멘붕이었던 시간임;;;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애들도 수업시간에 딴 짓하는건 마찬가지인가봄ㅋㅋㅋㅋㅋ

수업 안듣고 몰래 페북하는 애 사진 찍어서 교수님께 이르려다가 봐줌 흥 ㅋㅋㅋ

 

 

위에 대학 구경시켜준 친구 덕에 알게 된 멕시코인 에디와 독일인 팀

에디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매우 사랑하는 친구임. 나에게 김치 팬케이크를 좋아하냐고 묻더니 자기가 제일 잘 하는 요리라며 만들어주겠다고 함

 

 

어때보임??????

맛있다는 나의 말에 에디는 흡족해보였으나

에디 넌 모르겠지.... 내가 김치전의 신세계를 경험했다는 걸실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주의 상징 캥거루임, 실물로 봤을 때 큰 키와 잔잔한 듯 탄탄한 근육에 깜짝놀람

내 이상형이잖아? 부끄

 

 

얘는 따뜻한 곳에서 사는 펭귄임. 엄마펭귄은 먹이잡으로 나갔고 얘는 펭귄새끼임

펭귄새끼????? 새끼펭귄??????

 

밤에는, 그리고 낮에도 플래쉬 켜고 사진 찍으면 안됨 왜냠 펭귄은 눈이 약해서 플래쉬를 터뜨리면 실명할 수도 있다고 함!!

 

 

이날은 멜번이 속해있는 빅토리아 주의 공식 공휴일인 멜번 컵 데이임

경마경기를 하는 날인데 이 날이면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전통복장(?)을 하고 나타남

저 모자들이 마냥 이뻐보여 하나 사려다가 기본이 40불 조금 이쁘다 싶으면 100불이 훌쩍 넘어 구경만 함 ㅠㅠㅠ엉엉

 

우리나라의 특별한 날에도 사람들이 한복이나 전통 의상을 입고 다니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함

 

 

거리공연을 하는 버스커들도 참 많음

이 밴드는 셋세일 (Set Sail)이라는 인디밴드인데 작년에 한국에도 왔었다고 함

실제로 보니 정말 노래도 잘하고 가운데 드럼치는 오빠가 갱장히 멋있었음ㅎㅎ

 

참고로 더운날은 웃통까고ㅋㅋㅋㅋㅋ 공연함!! 겁나 떽뛰함 음흉

 

 

 

 

 

이밖에도 다양한 거리공연들이 있어 골라보는 재미가 쏠쏠함ㅎㅎ

 

 

크리스마스엔 이렇게 건물도 이퓨리하게 꾸밈ㅋㅋㅋㅋ 이뿌자나??

사람들이 반팔 반바지 차림으로 자전거를 타는건!!!! 12월의 호주는 여름임. 겁나더워 타쥬금....ㅠㅠㅠ

 

 

 

아까 말했던 플린더스 스트릿 스테이션 앞에 있는 페더레이션 광장에선 매년 12월 31일 불꽃축제가 열림.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는데 모인 사람들의 숫자가 장난아님. 바글바글바그라버거ㅏ르바가ㅓㅡㅁ

세계각지에서 몰려든 사람들과 함께 해피뉴이어를 외치고 프리허그도 하고 4개월 동안 멜번에서 먹고 자고 놀며 포동뽀동 살이 오를대로 오른 나는

 

새해까지 멜번에서 맞이하고 나니 정신이 번쩍 들었음

이러다가 세계일주는 커녕 호주 일주도 못하겠다는 생각을 하겠됐음

 

‘떠나자’

 

그렇게 정한 다음 도시가 동쪽의 멜번과 정 반대편에 있는

서쪽의 대표적인 도시 ‘퍼스’였음

 

 

 

2.퍼스

 

 

얘는 퍼스의 백팩커(게스트하우스)에서 처음 만난 아일랜드 친구 크리스임

사진에서 보이는대로 아주많이완전매우 활발하고 유쾌한 친구임

크리스의 초대로 아이리쉬 파티에 갔는데.....

 

 

이럴수가!!!! 전부 아이리쉬밖에 없숴!!!!!!!!!!!!! 으으

'이 동양여자는 뭐지'하는 뻘쭘한 분위기속에서 혼자 방황하다가 숙소로 돌아갔던 기억이 있음

날 왜 초대한거야 크리스 이새기야ㅠㅠ

 

퍼스의 런던거리라고 불리는 런던코트임ㅋㅋ 영국인이 호주에 정착할 때 가장 먼저 찾은 도시가 퍼스라고 함

이곳에서 해리포터 영화 속 한 장면을 느낄 수 있었음

 

 

멜번에선 못봤던 블랙스완!!!!!!!!! 퍼스의 크라운 카지노 앞에 있는 호수엔 블랙스완들이 살고있음

사실 하얀백조도 제대로 본적은 없지만ㅋㅋㅋㅋ;;; 겁나 도도함짱

블랙스완같은 뇨자가 될테닷

 

 

이 아줌니가 나타나자 흑조들이 알아서 물 위로 올라오기 시작함

그리고 아줌니는 씨를 뿌리듯 빵을 뿌리기 시작함ㅋㅋㅋㅋㅋ 내생애 먹을걸로 이렇게 치열한 장면은 어렸을 적 아빠가 사오신 아이스크림을 놓고 서로 붕어싸만코를 먹으려고 동생들과 싸우던 그 때 이후로 처음 봄 슬픔

 

밥시간동안 흑조떼 주위엔 전투갈매기들이 얼쩡거림 뭐 콩고물이라도 떨어질까싶어섴ㅋㅋㅋㅋ

그렇게 전쟁같은 시간이 지나고 나면....

 

 

 

 

치열한 전투에서 흑조에게 발이 밟혀 날개가 부러진 갈매기임;;;;;;;;

 

 

마트에 갔다가 스타프룻이라는 싱기방기한 과일? 채소? 를 봄

아 프룻이니까 과일이구나 헐헐

 

 

잘라보면 왜 스타프룻인지 알게됨

남자분들 좋아하는 여자한테 '저 하늘의 별도 니가 원하면 따다줄게 라고 하면서' 스타프룻 한 조각을 입에 쏙 넣어주면 강렬한 싸다구와 함께 진짜 별이 반짝반짝 보일거임 윙크

 

 

※경고

아래는 혐짤이 있으므로 주의하시 바람미다

 

퍼스에서 지내는 내내 올드스완이라는 백팩커에 머물렀음

그리고 여느때와 다름없이 아침에 일어나 모닝쉬를 하다가 왼쪽 시야에 이상한 게 걸려서 고개를 살포시 들어보니

 

 

 

 

 

 

 

왕거미가 뙇!!!!!!!!!!!!!!!!!!

사진상으로는 크기가 잘 안느껴지는데 진심 손바닥 쫙 편 것 보다 큰 자이언트거미였음 아휴허걱오우

 

사마귀도 바퀴벌레도 안무서워 하는 내가 딱 하나 무서워하는 게 있다면 그거슨 바로 거미임 ㅠㅠ

 

그대로 얼어버린 나는 움직이면 거미님도 같이 움직일까봐 숨도 제대로 못쉬며 조심조심 볼일을 마치고 벚꽃잎이 떨어지는 속도로 화장실을 나감

그 와중에도 기록을 남겨야 한다며 사진을 찍은 나는 프로정신 투철한 여자ㅋㅋ

 

 

 

여기는 퍼스의 카테슬로 비치임

아이고 어른이고 연인이고 가족이고 다들 훌렁훌렁 벗어 눈을 호강시켜줌ㅋㅋㅋ음흉

 

위에 멜번의 여름이 타죽는 기분이라고 썼다면 퍼스의 여름은....걍 지옥불임;;;;;;

  

 

 

 뉴질랜드에 마오리족이 있다면 호주엔 에보리진이 있음!!!!

에보리진은 호주의 원주민인데, 마오리족과 비슷한 듯 다른점이 많음

뉴질랜드의 원주민 정책은 '동화'임, 그들의 세계와 문화를 존중하려는 게 느껴지는 반면,

호주는 원주민들을 '흡수'하려는 듯한 느낌이 많았음.

 

실제로 호주에서는 에보리진들에게 걱정 없을 만큼의 복지와 생활비를 매달 지급한다고 함

 

처음엔 '선진국이라 뭐가 달라도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곰곰히 따져보니 매달 생활비를 받는 원주민들은 굳이 직업을 가지거나 가지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게 되는거임. 그리고 일을 안해도 되니 굳이 학교를 다녀서 공부할 필요도 못느낌.

 

그래선지  이렇게 문화활동을 하는 에보리진이 있는가 하면, 보통은 (특히 퍼스에는 멜번보다 훨씬 많은 에보리진을 심심찮게 봄) 길거리에서 싸움을 하거나 홈리스로 떠돌아다니거나 하는 경우가 많음

 

  

 

태어나서 첨보는 새들도 많음, 다들 특이하게 생겼쪙ㅋㅋㅋㅋㅋ

 

 

여기는 케언즈의 어느 섬임, 다행히 이날 사람이 많지않아 여유롭게 바다를 즐기고 옴

 

 

패키지 체험을 신청하면 결코 싼 가격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재밌는 체험을 많이마니 즐길 수 있음 만족

 

 

이거슨... 무서워서 멀리는 못가고 얕은 물에서 개헤엄을 즐기는 나님의 비루한 몸뚱아리임 부끄

이런 체험을 할 땐 꼭!!! 친구와 함께 가는 게 좋을 것 같음

 

안그럼 나처럼 모르는 사람한테 사진찍어달라 부탁하고 개헤엄 어푸어푸 해야하니깐 ^^;;;;

 

 

케언즈 시티의 인공비치임

케언즈 해변은 밀물썰물 땜에 수영을 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바다 바로 앞에 인공비치를 만들어서

비록 몸은 풀장에 있지만 바다에서 수영하는 듯한 느낌을 즐길수가 있뜸!!!!

 

 

 

1탄 호주 훑어보기는 이렇게 수박겉핥기 식으로 마치겠음ㅋㅋ

 

 

사실 그동안 있었던 일을 이렇게 짧게 한 회짜리로 끝내기엔 재밌는 사건이 너무나도 많았음.

그리고 짧은 기간동안 13키로가 찔 수 밖에 없었던 어마무시한 스토리도 있지만!!!

하지만!!!!!! 여러분과 밀당을 하기 위해!!!!음흉음흉음흉

 

반응 좋으면 은밀한 이야기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감없이 다 올리겠음

 

애니웨이

 

그렇게

6개월간의 생활밀착형 호주 여행을 마치고...

 

 

 

 

 

다음 목적지는...

 

 

 

 

 

 

커밍 쑨

댓글 89

오래 전

Best처음에준비했던것들비자등등 숙박은어떻게했는지, 생활비는어떻게벌었는지 등등 좀더자세한내용이궁금해요ㅠ.ㅠ!!!꼭꼮꼮올려주세요~ 저도이제대학졸업을앞두고있는데 이렇게 바로취직해버리면 제인생에 이렇다할경험이없는것같아서 저도꼭가고싶네요..부러워요!!

초보운전오래 전

Best세계일주..........나두 가고싶다...

ㅋ머오래 전

Best생활비는어떻게쓰고있어요?ㅜㅜ벌어서요?

ㅇㅇ오래 전

많은 시간이 흘러 보게 됐지만 멋지네요ㅎ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ㅡㅡ오래 전

여행이든 특히 워홀준비든, 여기서 질문하는걸론 다 정보얻기 힘들어요. 직접 움직이세요. 책도 많잖아요? 한 권정도는 읽고 필요정보는 다 적어가시던가 가져가시길. 그리고 인터넷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 경비도 , 숙박도 다 사람별 제각기이니 절대 100프로 따라할만한 정보는 없어요. 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 꼭 어설프게 가서 벌어써야지하지마시길. 여기가 구직난인만큼 거기도 장난아닙니다. 최대한 벌어서 가시길. 3개월 버틴다고 치면 비상금 감안하여 3000천불 이야기합니다. 즉 한달 100만원 고려하는거죠(--> 순수생활비 / 근처 여행은 가능 / 잘 쓰고 살아가는 팁 생기면 당연 남는데, 그래도 보증비라던가 비상금 고려하면 대략 3000불은 맞춰주세요.)

ㅡㅡ오래 전

여행비자는 필요없었었는데... 최근 다시 필요하다는걸로 들었네요. 일본 방사능때문이던가..ㅡㅡ;;,, 비자는 꼭 미리 필요여부 확인하시길!! // 워홀은 미리 신청하는거 아시죠? 인터넷 검색하면 다 나오니깐 여기 리플달아서 해결하려하지 마시고 검색하세요. 아는만큼 보입니다. 그리고 비자발급은 유학원 통할필요 없어요!!! 전 유학원통해했는데...ㅡㅡ 돈아까움. 학원도 미리 하지마요!!! 직접 가서 현지 유학원(한국 유학원이니 한국말 당연 됩니다.ㅡㅡ;;)통하면 훨 쌉니다. 이체수수료나 환차손 볼 필요 없구요.ㅠ

ㅡㅡ오래 전

과일은 울월스(세이프웨이)나 콜스(우리나라의 롯데마트같은 / 식료품중심) 말고 빅토리안 마켓가면 진짜 쌉니다. 금요일인가 토요일 오후(토욜인듯)3시경가면 빅세일인데 멜론 하나에 50센트~1불씩하고 기타 과일도 싼데 질 좋아요.ㅎㅎ 전 여기서 과일 왕창 사다먹었어요.

ㅡㅡ오래 전

단.. 번호 까먹었는데.. 무료트램이 있어요. 시티 돌아니다보면 city tram stop인가 써있는 정류장.. 시티 중앙을 가로지르는 좀 낡은 트램이 있는데 그게 무료예요. 물어보도 타시면 되구요. 시티에 한국마트가 두군데인가 있어요. 난 한국거 안먹을거야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먹는거 말도도 필요생필품등이 있으니... 가능하면 미리 장소 혹은 주소 알아두면 좋아요. 멜번은 바둑판같은 도시라 주소랑 맵 있으면 비교적 찾아가기 쉽습니다. 가다가 물어보기도 쉽구요.

ㅡㅡ오래 전

또 꼭 패스권 사서 이용하시고 교통이용범위에따라 현명하게 패스를 사시는게 유리해요. 시드니만큼은 아니지만 멜번도 교통비가쫌 비싼나라. 걍 탔다가 인스펙터한테 걸리면 대망신이고 여행기분 망칠수 있으니 사서 탑시다.ㅎㅎ

ㅡㅡ오래 전

백팩커스는 가서도 예약가능한데 이왕이면 미리예약하는게 좋구 호스텔닷컴같은 사이트에서 평 보시면 대강 어떤지 견적나와요. 대부분 적당히 지낼만해요. 그리고 여자분의경우 female only룸은 초큼 찾기 어려울 수 있으니 그게 싫으면 미리예약하는게 좋구요. Mix라고해도 가서 보면 알겠지만 돌아다니다보면 하루에 얼굴 1분 보기도 힘듭니다.ㅎ

ㅡㅡ오래 전

음.. 그리고 저건 멜번컵이라고 해서 말경기하는거 보러가는 거.. 사실 옷보다 모자가 포인트예요.ㅋㅋ 자칫 잘못해서 저때 딱 맞춰가면 숙소 바가지에 자리도 없습니다 .ㅠㅠ 정확한 지정일이 아니고 11월 첫번째 수요일인가(꼭 찾아보세요.)해서 매년 바뀌므로 체크 필수. 멜번 시티내 숙소는 참 많아요. 유스호스텔은 시티내 없으므로 백패커스에 많이 묵습니다.

ㅡㅡ오래 전

View를 함꺼번에 볼 수 있는 타워도 있는데... 거긴 안가셨나봐요.ㅠㅜ 은근 갈만한데... 그냥가면 비싼데 만약 근처투어가실경우 요거 티켓주는 경우가 있어요. 전 그래서 다녀옴..(투어는 현지의 유학원에 가면 많음 / 최소 그레이트오션로드 추천) 그리고 전 저 유람선은 안타봤네요.ㅋㅋ 비쌀거 같기도 하고.. 그 돈 있으면 야라강 근처에 주르륵 늘어진 레스토랑에서 한끼 식사를..ㅎㅎㅎㅎ

ㅡㅡ오래 전

음.. 저건 플린더스 (스트릿---> 삭제)스테이션입니다.ㅋㅋ 멜번은 급히 찍고 가셨나봐요..ㅠ 볼거리가 더 많은데... 야라강은 너무 좋아서 여러번 놀러다녔구, 좀만 더 가면 크라운카지노가 있습니다.ㅋㅋ 가서 꼭 노름할 필욘 없구요. 밤새 값싸게 제공되는 뷔폐(가격까먹음)가 있어서 밤새 놀기좋구, 또 수수료없이 traveller's cheque를 현금화 해주는 곳이기도 하죠(여권필요/입장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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