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으로만 5년 판을 즐겨보던 20중반 끝자락에 있는 여자사람입니다^^.... 어린 친구들부터 다양한 나이대가 함께 고민을 털어놓고 조언을 해주는 이곳이지만 말투, 다른 생각과 가치관 심지어 맞춤법까지 섬세하게 지적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눈팅을 할때마다 글쓴이들 상처 받겠다 생각하며 , 나는 작은마음 소심한 사람이니깐 이런곳에 절대 글쓰지 않으리, 다짐했던 제가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1년전까지 회사명만 들어도 누구든 아는 중소기업에 입사를하여 3년가량의 직장생활을 하였습니다. 20살때 우연한 계기로 실습을 나가 좋게봐주신 인사부 팀장님덕에 취업고민 없이 바로 졸업과함께 입사할수 있었죠.. 직장생활또한 즐거웠습니다. 일이 많던 적던 매일이 즐거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 내 사회생활의 첫 스승님들과 함께 일하고 , 서로 응원하고, 등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퇴직을 하게되었지만 저는 지금까지도 전직장을 내 사회의 친정이라 얘기합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본론은 퇴직후 1년가량 내자신을 개발하고 채우는데 힘썻고 3달전 동종업계는 아니지만 연관성이 있는 작은 회사로 입사를 했습니다. 면접때도 약간 느낀부분이었지만, 사장님 참 고리타분하신 분입니다. 정답이 no이여도 사장님께서 yes라고 말씀하시면 직원들은 yes라고 해야하는 업무적인 문제 이외에 본인 기분에 따라 이유없이 공격적인 발언을 하며 툴툴거리시는 이를테면, 사무실 내에 화장실이 있지만 여직원은 저뿐인지라 큰볼일을 볼때는 다른층에있는 공용화장실을 이용합니다. 당연히 화장실좀 다녀오겠다고 말씀드리구요. 몇일전 일입니다. " oo, 너 담배펴? 사무실변기도 똥 내려가는데 왜 굳이 밖에서 볼일봐 담배피는거네"라고 남자직원들 다 있는 앞에서 큰소리로 소리를 지르시더군요. 얼굴 붉어지며 참 민망했습니다. 또한, 본인 과실로 업무에 지장이갔을때 본인은 잘했는데 왜 이게 이렇게됬냐 원인을 찾아라 지시하십니다. 제 성격이 원체 원칙적이여서 돌려 말할줄 모릅니다. 이럴땐 " 사장님 , 사장님께서 이렇게하셔가지고 이런결과가 나온건데, 앞으로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라고 말씀드리면 다시 고함을 지르며 내가 맞는건데 내가하는것처럼 해도 처리가 되게 방법을찾으라 다시 지시하십니다. 하나하나 말하다보면 끝도없네요 최고한방은 기분이안좋으실때마다 직원들을 갈구시는데 그때마다 "머리 안돌아가냐 "이거 기본안냐 "내말이 틀렸냐 "생각하고 살아라 "융통성이 없다 "나한테 순종해라 라는말 하루1번은 꼭 듣는것 같네요 저 정말 회사출근했다 퇴근길 억누르는 감정 폭발에 운전하면서 눈에 홍수가 납니다 참다참다 어제 제 업무가 아닌 사장님께서 처리하신 업무를 저에게 다 뒤집어 씌우며 큰소리로 다그치시길래 제가 한게 아니라고, 사장님께서 언제어디서 육하원칙으로 답변을 드렸더니, 너 나한테 순종할생각 없냐 , 그럴꺼면 내일부터 그만나와라. 나 너같은애 기분나빠서 일못하겠다. 라고..... 3개월을 틱장애가 온것같은 정신으로 견디다 어제 폭발했습니다. 순종이라뇨 가장가까운 부부사이에도 요즘같은 시대에 그런단어를쓰세요 라고했더니 또 시작하셨습니다. 그 늘하는 맨트들 "머리 안돌아가냐 "이거 기본안냐 "내말이 틀렸냐 "생각하고 살아라 "융통성이 없다 더하여 머리가안돌아가니 융통성이 없는거지 라고.. 참다참다 두번째 한마디를했습니다. "사장님 저도 기분 나빠요....."라고 이한마디에 노발새발 난리났네요 저는 밖으로 잠시 대피해 울음이 터져버렸구요....... 저는 어떻해야할까요........... 33
회사생활로 제 인격에 틱장애가 올것만 같습니다.
눈팅으로만 5년 판을 즐겨보던 20중반 끝자락에 있는 여자사람입니다^^....
어린 친구들부터 다양한 나이대가 함께 고민을 털어놓고 조언을 해주는 이곳이지만
말투, 다른 생각과 가치관 심지어 맞춤법까지 섬세하게 지적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눈팅을 할때마다 글쓴이들 상처 받겠다 생각하며 , 나는 작은마음 소심한 사람이니깐
이런곳에 절대 글쓰지 않으리, 다짐했던 제가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1년전까지 회사명만 들어도 누구든 아는 중소기업에 입사를하여
3년가량의 직장생활을 하였습니다.
20살때 우연한 계기로 실습을 나가 좋게봐주신 인사부 팀장님덕에
취업고민 없이 바로 졸업과함께 입사할수 있었죠..
직장생활또한 즐거웠습니다.
일이 많던 적던 매일이 즐거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 내 사회생활의 첫 스승님들과
함께 일하고 , 서로 응원하고, 등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퇴직을 하게되었지만
저는 지금까지도 전직장을 내 사회의 친정이라 얘기합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본론은 퇴직후 1년가량 내자신을 개발하고 채우는데 힘썻고
3달전 동종업계는 아니지만 연관성이 있는 작은 회사로 입사를 했습니다.
면접때도 약간 느낀부분이었지만,
사장님 참 고리타분하신 분입니다.
정답이 no이여도 사장님께서 yes라고 말씀하시면 직원들은 yes라고 해야하는
업무적인 문제 이외에 본인 기분에 따라 이유없이 공격적인 발언을 하며 툴툴거리시는
이를테면, 사무실 내에 화장실이 있지만 여직원은 저뿐인지라 큰볼일을 볼때는 다른층에있는
공용화장실을 이용합니다. 당연히 화장실좀 다녀오겠다고 말씀드리구요.
몇일전 일입니다. " oo, 너 담배펴? 사무실변기도 똥 내려가는데 왜 굳이 밖에서 볼일봐 담배피는거네"라고 남자직원들 다 있는 앞에서 큰소리로 소리를 지르시더군요.
얼굴 붉어지며 참 민망했습니다.
또한, 본인 과실로 업무에 지장이갔을때 본인은 잘했는데 왜 이게 이렇게됬냐
원인을 찾아라 지시하십니다. 제 성격이 원체 원칙적이여서 돌려 말할줄 모릅니다.
이럴땐 " 사장님 , 사장님께서 이렇게하셔가지고 이런결과가 나온건데,
앞으로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라고 말씀드리면 다시 고함을 지르며
내가 맞는건데 내가하는것처럼 해도 처리가 되게 방법을찾으라
다시 지시하십니다.
하나하나 말하다보면 끝도없네요 최고한방은
기분이안좋으실때마다
직원들을 갈구시는데
그때마다
"머리 안돌아가냐
"이거 기본안냐
"내말이 틀렸냐
"생각하고 살아라
"융통성이 없다
"나한테 순종해라
라는말 하루1번은 꼭 듣는것 같네요
저 정말 회사출근했다 퇴근길
억누르는 감정 폭발에 운전하면서 눈에 홍수가 납니다
참다참다
어제 제 업무가 아닌 사장님께서 처리하신 업무를
저에게 다 뒤집어 씌우며 큰소리로 다그치시길래
제가 한게 아니라고, 사장님께서 언제어디서 육하원칙으로 답변을 드렸더니,
너 나한테 순종할생각 없냐 , 그럴꺼면 내일부터 그만나와라.
나 너같은애 기분나빠서 일못하겠다. 라고.....
3개월을 틱장애가 온것같은 정신으로 견디다
어제 폭발했습니다.
순종이라뇨 가장가까운 부부사이에도 요즘같은 시대에 그런단어를쓰세요
라고했더니
또 시작하셨습니다. 그 늘하는 맨트들
"머리 안돌아가냐
"이거 기본안냐
"내말이 틀렸냐
"생각하고 살아라
"융통성이 없다
더하여 머리가안돌아가니 융통성이 없는거지 라고..
참다참다 두번째 한마디를했습니다.
"사장님 저도 기분 나빠요....."라고
이한마디에 노발새발 난리났네요
저는 밖으로 잠시 대피해 울음이 터져버렸구요.......
저는 어떻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