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여대생입니다.
이제 한달 갓지난 4살위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대학생이고 오빠는 직장에 다니는 사람입니다.
한달 갓 지났는데 삼사년 만난 커플보다 더한것 같습니다.아침에 9시에 출근해서 저녁 9시에 끝나는데, 가끔가다 아침에 출근하는 길에 가끔 전화도 하고 근무시간엔 연락이 잘안됩니다. 연락이 안되면 서운하긴하지만, 바쁘고 스트레스받으면 쉬는시간마다 저한테 연락하는걸 바라기보다 그냥 담배피면서 쉬게 냅둡니다.
문제는 일이 끝난다음에도 마찬가지입니다.일끝나고 근무하는 사람이랑 같이 피시방을 가서 새벽 세네시가 기본 다섯시넘어서까지 게임하고 그다음날은 피곤해서 더더욱 연락도 안합니다.
하루에 열개 스무개정도.제가 일할때 연락을 바라는게 아니라고 일끝나서 같이 얘기하면 좋지않냐니까, 미안하다고 시간이없다고 저보고 계속 이해만 해달래요.
맨날 힘들어하니까 자연히 데이트하는 시간도 퇴근시간이후, 하는장소도 오빠회사근처.
어느날도 카페에서 그냥 놀고있다가, 친구가 저한테 카톡으로 자기 아는오빠가 저한테관심있다고했다고. 근데 남자친구있다고 말해주는걸 팝업창으로 오빠가 봤습니다.
그러더니 바깥에서 어떻하길래 남자랑 엮이냐고 그친구랑 한 카톡내용을 다보더라구요.
서로 핸드폰보는거 사생활존중하자고 그오빠가 먼저 얘기해놓고선요.
그럼 나도본다 하면서 보니까 주로 고객이던데, 어떤한여자가 촉이 가더라구요.
카톡쭉보니까 낼 회사와서 한번봤으면 좋겠다. 낼 너볼생각에 설렌다. 이밤중에 누구만나냐 나가지말라. 나는 너랑 의남매아니어서 안보냐. 이런내용있더라구요ㅎ
어이가없어서 뭐냐니까, 자기 고객인데 아부떠느라 설렌다말한거고 낼 피곤하다고 고객이 안올까봐 나가지말라고 그런식으로 말한거래요.
판매직 직원은 다이런식으로 말하나싶고..
제가 표정안풀어지니까 혼자 카페박차고 나가더라구요.
여자친구를 여동생처럼 느끼는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20대 여대생입니다.
이제 한달 갓지난 4살위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대학생이고 오빠는 직장에 다니는 사람입니다.
한달 갓 지났는데 삼사년 만난 커플보다 더한것 같습니다.아침에 9시에 출근해서 저녁 9시에 끝나는데, 가끔가다 아침에 출근하는 길에 가끔 전화도 하고 근무시간엔 연락이 잘안됩니다. 연락이 안되면 서운하긴하지만, 바쁘고 스트레스받으면 쉬는시간마다 저한테 연락하는걸 바라기보다 그냥 담배피면서 쉬게 냅둡니다.
문제는 일이 끝난다음에도 마찬가지입니다.일끝나고 근무하는 사람이랑 같이 피시방을 가서 새벽 세네시가 기본 다섯시넘어서까지 게임하고 그다음날은 피곤해서 더더욱 연락도 안합니다.
하루에 열개 스무개정도.제가 일할때 연락을 바라는게 아니라고 일끝나서 같이 얘기하면 좋지않냐니까, 미안하다고 시간이없다고 저보고 계속 이해만 해달래요.
맨날 힘들어하니까 자연히 데이트하는 시간도 퇴근시간이후, 하는장소도 오빠회사근처.
어느날도 카페에서 그냥 놀고있다가, 친구가 저한테 카톡으로 자기 아는오빠가 저한테관심있다고했다고. 근데 남자친구있다고 말해주는걸 팝업창으로 오빠가 봤습니다.
그러더니 바깥에서 어떻하길래 남자랑 엮이냐고 그친구랑 한 카톡내용을 다보더라구요.
서로 핸드폰보는거 사생활존중하자고 그오빠가 먼저 얘기해놓고선요.
그럼 나도본다 하면서 보니까 주로 고객이던데, 어떤한여자가 촉이 가더라구요.
카톡쭉보니까 낼 회사와서 한번봤으면 좋겠다. 낼 너볼생각에 설렌다. 이밤중에 누구만나냐 나가지말라. 나는 너랑 의남매아니어서 안보냐. 이런내용있더라구요ㅎ
어이가없어서 뭐냐니까, 자기 고객인데 아부떠느라 설렌다말한거고 낼 피곤하다고 고객이 안올까봐 나가지말라고 그런식으로 말한거래요.
판매직 직원은 다이런식으로 말하나싶고..
제가 표정안풀어지니까 혼자 카페박차고 나가더라구요.
자꾸만 이렇게 다툼되고 어제는 오빠가 저한테 점점여자가아니고 여동생같이 느껴진다그래서 헤어지게됬다가 속상해도 좋고 오빠도 싫진않고 좋다그래서 다시만나기는 했는데 불편하기도 그럽니다. 제가 이해력이 없는사람인가요?
속상해서 주저리주저리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이만남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헤어져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