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엄마한테 창녀소리 들었네요ㅋ

2014.02.05
조회447
안녕하세요 16살여자입니다.제목대로 저는ㄴ오늘 친엄마한테 창녀소리를들었어요.진짜..ㅋㅋㄱㅋㅋㄱ..생각할ㄹ수록ㄱ너무어이없어섴ㅋㄱㅋㄱ이유도그렇곸ㅋㄱㅋ
털어놓을곳도없어서 너무 답답하고 억울해서 여기에 글을올리고 조언들으려합니다.
제가 원래 털이많아서 눈썹모양도 이상했습니다.안그래도 안겸쓰는ㄴ데 눈썹까지이상해서 항상 정리좀하고싶었습니다.그렇지만 엄마가원체 보수적이셔서 좀 하얘지는 선크림도 제대로 못바르는 분위기여서 항상ㅇ 커서하자 라는 생각을갖고있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나이도먹고 주위친구들도 꾸미고 다니다보니 저도 눈썹이정리하고싶어져서 엄마에게 부탁했다간 들을건 안좋은소리밖에없으니 저혼자 인터넷뷰티블로그도보고 카페도봐가면서 보기시작했습니다.그리고 결국 엄마의 눈썹칼로 몰래 정리해봤는ㄴ데,처음해보는 저는 남겨둘눈썹을 그릴 아이브로우 키트도 없어서 어설펐습니다.그래서 눈썹앞부분이 좀이상하게됬는데,당연히 엄마는 그걸보고 불같이 화를내셨죠. 저도 솔직하게 정리하고싶어서 했는데 잘안됬다,죄송하다 말씀드리고싶었는데 욕까지하시면서 너무무서워서 순간 친구랑같이 장난친거라고 거짓말을했습니다. 다행인지불행인지,엄마는 물론 화를내시긴했지만 푸셨습니다.
그리고 그날이후로 눈썹한번 건드리지않았고 개학한이후로 눈썹이이상하단 말 들어본적이 거의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니 엄마가 제눈썹을 보시더니 또 손댄것같다고 분명하다고 눈썹주위가 파랗다고 저를 때리시고 화장대거울로 끌고가시는겁니다.
그리곤 거울보고 니 꼬라지보라고 뭔년,뭔년 거리면서 때리고 화내셨습니다. 제가 진짜아니라고해도 거짓말하지말라면서 오히려 더화만내셨고,급기야 뜬금없이 제 가방을 갖고오시더니 뒤지시는겁니다.제가이번에 전학을가서 오늘이 반친구들과 마지막ㅇㄴ데,저희는ㄴ 다같이굉장히 가까웠던 편이라 헤어짐이너무 아쉬워 친구들이 과자도주고 그냥 값 싼 티도주고 인터넷으로 엑소 앨범도 시켜서 주었습니다.저는 고마워서 그냥ㅇ 받고 가방에 넣은건데 엄마는또 돈받은거 잠실가서 쓴거냐고 끝없이의심을하시고..결국 제눈썹 보시더니 창녀같다고하셨습니다.10대창년같다고.남들보는눈다 똑같다고, 저는지금 부모욕만 먹이고있는거라고.
그리고 제가 화장을짙게하는것도 아니고 평소엔 맨얼굴로 다니다 놀러나갈때만 메이크업베이스나 씨씨만 바르는편인데,화떡이라고 엄마욕,창피다준다고하시면서.저보고 화장떡칠하고 노는 날라리 년들이랑다를거없다고하셨습니다.착한척,아닌척 하는년들이 더큰사고친다면서,차라리 막나가라고하시더니 엑소앨범보시고 이새끼들이뭐가좋냐고,공부도더럽게못한새끼들.엑소쫓아다니고싶냐고 하시는겁니다.저보고 화떡하고 엑소 쫓아다니라고,사생짓하라고 비꼬시더군요.
그부분에서 저는 너무화나서 뭐라한마디하니 엑소욕하니깐화낸ㅇㄴ거냐면서,그게그렇게 싫냐고 한심하다고ㅋㄱㅋㄷㄴ하셨습니다;
제가 잘못한부분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차라리 정리할꺼면 제대로 했어야했는데 미숙하게한것도 잘못이고,화장연하게라도 하면안좋은건데 ㅇ한것도 잘못입니다.
그런데 제가 제 친엄마한테 갑자기 창녀소리듣고 제가하지도않은일로 혼나고 맞고.받은선물,제가 제돈으로,제가 받은 추석용돈으로 산걸갖고 비꼬고 의심하는걸 들어야하고,화나서 뭐라하면 한심한빠순이라고 취급받아야합니까?저는아직ㄴ도 엄마가 저를 한심하단눈빛으로 보며 창녀같다고 한것이 귀에맴돌아서 미칠거같아요.톡커분들,보고 조언좀해주세요.